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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종목분석/클라우드 보안주

CrowdStrike(CRWD)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식 주가전망, 앞으로 사이버보안 분야는 실적장세를 이루게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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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새로운 이슈를 계속해서 업데이트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 Class A / CrowdStrike Holdings Inc Class A / Crwd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무슨기업인가?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는 엔드포인트 보호를 위한 클라우드 제공 솔루션의 공급업체이며, 당사의 Falcon 플랫폼은 경량 에이전트와 위협 그래프의 두 가지 통합 기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객에게 바이러스 백신 기능을 제공하여 멀웨어 및 파일 없는 공격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미리 정보유출 등 문제가 발생하지않도록 돕는 비즈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는 업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화로운 시대에는 단순 해킹,사기범을 막는 역할을하고, 전쟁시에는 적국이 정보를 얻어가거나, 시스템마비를 시키지 못하도록 방어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2022년3월22일)기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미국은 러시아쪽에 해킹공격을 감행하여 러시아군이 전쟁을 일으킨 부분과, 학살을하고 있다는것을 알렸으며, TV뿐 아니라 모든 통신까지 마비시키는 일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미국이 공격받는다면 이런 보안주가 방어하는 역할을 수행할겁니다.

위 사안으로 인해 보안주의 필요성이 더 대두되자, 방산주로 분류되어 미장에서 몇일 급등단타가 나오기도 했었죠

상장정보

상장일
2019-06-12

상장주식수
230,767,860

시가총액
$47,106,643,262

시가총액 약 57조가량 되네요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2022년 4분기 실적발표

매출 기대치를 1,860만 달러로 상회하여 4억 3,100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사이버 보안 회사는 "2분기 연속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2억 1,700만 달러의 순 신규 ARR"을 달성했습니다. 1년 동안 매출은 65% 증가한 17억 달러, 영업으로 인한 순현금은 61% 증가한 5억 7,500만 달러, 무료 현금 흐름은 약 51% 증가한 4억 4,200만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역시 제가 가장좋아하는 보안주답게 실적도 튼튼)

이 외에도 구독 고객 수는 16,325명으로 전년 대비 65%의 인상적인 성장세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CrowdStrike는 전년도 9,300만 달러에 비해 2억 3,500만 달러의 광범위한 GAAP 순손실을 보고했습니다. 이는 손실의 153% 증가하였네요, 영업이익으로 인한 GAAP 손실은 1억 4,300만 달러로, 이전에는 9,300만 달러에 비해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실적 전망예상치

2023년 1분기 전망: 총 매출은 4억 5,890만~4억 6,540만 달러 대 컨센서스 4억 4,075만 달러 사이로 예상됩니다. 비GAAP EPS $0.22-$0.24 vs $0.18 컨센서스. 2023년 전망: 총 매출 21억 3000만 ~ 21억 6000만 달러 대 컨센서스 20억 1000만 달러, 비GAAP EPS $1.03-$1.13 vs $0.94 컨센서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경영진은 미국 사이버 보안 관련 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11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2022년 매출 목표를 15억 달러(약 1조8000억원)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매출은 해마다 매우 빠르게 늘고 있다. 2017년 회계연도 매출이 1억1870만 달러에 그쳤지만, 2020년에는 8억7100만달러를 달성했다. 2021년 매출은 2020년에 비해 무려 50% 가까이 늘어난 13억 달러 정도로 성장속도는 매우 가파른 상태입니다.. 5년간 매출이 무려 10배 이상 늘어났으며, 아직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속성장주로 집중받는 종목인 만큼, 이번에도 실적은 엄청 잘나왔네요

실적이 뒷받침되는중이라, 지수만 문제없으면 대대적인 상승을 계속 이어갈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이번 러시아와의 전쟁속에서 보안주들이 더 주목받고 있는데, 아무래도 서로 해킹전이 엄청

나오고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제는 현실적인 전투보다 위성과 드론도 큰 역할하고있고, 정보전과 선전전이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그런쪽에서 전산방어 시스템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으로 부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적이 잘나오니 자산운용사도 중립이나 매도에서 매수의견으로 바꾸는 주체가 늘고있네요, 물론 아직 남아있는 증시 조정이슈가 있기때문에 불안하지만, 그럼에도 성장력이 좋은 종목이라 미리 천천히 모으라는식의 주장을 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BTIG는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주식 등급을 중립에서 매수로 변경했다.

BTIG는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목표주가를 전 거래일 종가보다 51.4% 높은 257달러로 설정했다.

포춘 선정 ‘미래 유망기업’ 1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美 사이버 전쟁의 최전선에 선 최강의 보안 전문업체

지난 2011년에 설립돼 미국 오스틴 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사이버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2022년 1월 현재 전체 종업원수는 4543명이다. 주식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해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사이버 보안업체는 7개에 달한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2018년 ‘세계 위험 보고서(Global Threat Report)’를 통해 러시아의 사이버 해킹 범죄가 전 세계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미국 내에서 러시아 정부의 스폰서를 받아 사이버 해킹에 나서고 있는 81개의 러시아 해커 명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같은 해 중국이 미국 내에서 벌어지는 해킹 사건의 25%를 차지한다면서 중국의 사이버 해킹 실태에 대해서도 밝힌 바 있다. 정부와 협업한 대표적 사례로는 우선 2014년 일어난 Sony Pictures 해킹 사건, 2015~2016년 벌어진 미국 민주당전국위원회(DNC) 해킹사건 등을 꼽을 수 있다.

위 이슈처럼 앞으로도 보안업체쪽에 대한 수요는 많이 증가할것으로 보입니다, 공교롭게도 이전부터 러시아나 중국과는 계속 해킹이슈가 끝없이 있었고, 지금도 계속 싸우고있는것보면 없어서는 안될 방패역할을 계속해줄것으로 보여지네요

2022년4월8일 업데이트

CrowdStrike(NASDAQ:CRWD) 주식은 목요일 사이버 보안 회사가 영향 수준 4(IL-4)에서 임시 운영 허가(P-ATO)를 받은 후 시장 후 3.2% 상승했습니다.

이 승인을 통해 CRWD는 Falcon 사이버 보안 플랫폼을 광범위한 국방부(DoD) 및 방위 산업 기지(DIB) 고객에게 배포하여 CUI(Controlled Unclassified Information)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현재 IL-4 P-ATO를 사용하여 CRWD는 DoD 영향 수준 5(IL-5) P-ATO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가 안보 시스템을 보호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주요 임시 승인 Crowdstrike의 공공 부문의 확장 공공 부문 비즈니스 오스틴, 텍사스 (비즈니스 와이어) - Crowdstrike (CRWD) (CRWD), 클라우드 전달 된 엔드 포인트 보호의 리더, 클라우드 워크로드, ID 및 데이터는 영향 수준 4 (IL-4)에서 영향 수준 4 (P-ATO) 작동 (P-ATO)을 조작 할 수있는 임시 허가가 부여되었습니다. 이 중요한 권한 부여는 CrowdStrike가 CrowdStrike의 Falcon® 사이버 보안 플랫폼을 통제 된 분류되지 않은 정보 (CUI)를 보호하기 위해 광범위한 국방부 (DOD) 및 방위 산업 기반 (DIB) 고객에게 Crowdstrike의 Falcon® 사이버 보안 플랫폼을 배포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Crowdstrike는 DoD의 Cloud Security 요구 사항 가이드 (SRG)에 의해 정의 된 충격 수준 4 (IL-4)에서 P-ATO (Previsional Authorization)를 받았습니다. 이 승인은 군중의 투자 기술과 전 세계적으로 55 명의 은행 중 65 명 중 65 명 중 65 개가 전 세계적으로 기업 위험과 정지를 방지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공공 부문에 대한 현대적인 사이버 보안 기술을 제공하기위한 또 다른 길을 만들었습니다.

IL-4 P-ATO를 통해 현재 CROWDSTRIKE는 DISA와 DOD (DODSF) 스폰서가 DOD 충격 수준 5 (IL-5) P-ATO로 나누어 왔으며 안전한 국가 보안 시스템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ss). "우수한 구름 - 네이티브 기술을 채택하는 것은 모든 연방 기관이 오늘날의 위협 환경에서 모든 연방 기관이 경계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DOD와 DIB에 대한 미리 비판적입니다. Shawn Henry, Crowdstrike Services의 Crowdstrike Services 회장이 숀 헨리 (Shawn Henry)와 군중 헨리 (Crowdstrike Services) 회장은 "정부가 조치를 취하기위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기 위해 조치를 취합니다.

"이 승인은 현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연방 기관에 대한 Crowdstrike가 지원하며 공공 부문과의 계약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전례가없는 시간 동안 민간 공공 부문 협업이 중요하며, 사이버 보안은 두 섹터 모두 미래에 파라마트를 유지해야합니다.

" Crowdstrike는 공공 부문 고객을 돕고 클라우드 엔지니어링과 관련된 고유 한 요구 사항을 인식 할 때 끊임없이 남아 있습니다. 혁신적인 클라우드 - 네이티브 기술 - CrowdStrike의 팔콘 플랫폼과 같은 전체 론적 제로 신뢰와 종점 탐지 및 응답 (EDR) AT-Scale과 같은 개념이 연방 사이버 보안 지도자가 받아 들여 미국 정부 기관에 의해 새로운 더 많은 변형 기술을 포용하는 옵션. 오늘날 Crowdstrike는 CrowdStrike Falcon® 플랫폼, 실시간 위협 정보 및 엘리트 위협 사냥을 통해 클라우드 원주민, AI 중심 기술의 강력한 조합을 통해 미국의 가장 중요한 엔드 포인트 및 워크로드, 미국, 미국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보안 대행사 (CISA), 여러 기타 연방 민간인 기관 및 인터넷 보안 센터 (CI)를 통한 국토 보안 (DHS) 부서. 또한 Crowdstrike는 FedRamp 승인을 달성하기 위해 최초의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오퍼링 (CSO) 중 하나였으며 최근에 정부 최종 사용자를위한 복잡성이 단축 된 CrowdStrike와 합류하여 CrowdFlare와 Ping Identity가 강화하고 공동 비판적인 인프라 방위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의 사이버 준비를 늘리고, 수자원, 에너지 부문 및 의료를 포함하여 특히 취약한 산업에 비가되는 사이버 보안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 부문의 주요 파트너와 협력하여 CrowdStrike의 동급 최신 엔드 포인트 보호 및 인텔리전스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여 중요한 인프라 조직이 사이버 보안 자세를 취하고 잠재적 인 Cyberattack을 방어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에 Crowdstrike는 연방 기관, 주 및 지방 정부 및 민간 부문 전반에 걸쳐 커버 역량을 통합하여 사이버 보안 협력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사이버 능력을 통합하는 CISA의 공동 사이버 방어 협업 (JCDC)의 창립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지도자 인 Crowdstrike Crowdstrike (Nasdaq : CRWD) 소개는 기업 위험 요소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 신원 및 데이터의 중요한 영역을 보호하기위한 세계에서 가장 진보 된 클라우드 기본 플랫폼 중 하나와 현대 보안을 재정의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기술개발에 지속적인 혁신을 해주고 있습니다.

Crowdstrike 보안 클라우드 및 세계적 수준의 AI에 의해 구동되는 CrowdStrike Falcon® 플랫폼은 공격의 실시간 지표, 위협 정보, 진화하는 적의 Tradecraft 및 Enterprise의 풍부한 텔레 메리를 이용하여 하이퍼 정확도를 앞으로도 지속해서 제공하려고합니다. 탐지, 자동 보호 및 치료, 엘리트 위협 사냥 및 취약성의 관찰 가능성. 목적 - 단일 경량 에이전트 아키텍처가있는 클라우드를 구축 한 Falcon 플랫폼은 신속하고 확장 가능한 배포, 우수한 보호 및 성능, 복잡성 감소 및 즉각적인 효율성증대 가치를 제공할겁니다.

2022년4월13일 업데이트

CrowdStrike (NASDAQ:CRWD) 주식은 투자 은행 Goldman Sachs가 펀더멘털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사이버 보안 회사를 업그레이드한 후 화요일 일찍 주가는 반등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에섹스(Brian Essex)는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하고 목표주가를 241달러에서 285달러로 상향 조정한 결과로 주가가 상승한것으로 보여집니다. Essex는 주식이 지난 7개월 동안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펀더멘털이 개선되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점을 제공했다고 언급했습니다.

Essex는 고객에게 보낸 메모에서 "Endpoint가 Security 내에서 CIO의 최우선 순위로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위협 환경의 악화가 가속화되기 전에 [CrowdStrike]가 수요의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계속 보고 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CrowdStrike(CRWD) 주식은 시장 전 거래에서 5% 이상 상승한 $228.20입니다. 연초 대비 주가는 9% 상승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또한 Essex는 CrowdStrike(CRWD)가 실행을 개선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려로 글로벌 위협 환경이 "더 높은 수준의 수요를 주도"하고 있다고 하며, 매출증대에 자신감을 표출했습니다 (아무래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슈로 재무제표영향을 크게 받은 기업이 다수있는데,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그런상황에서는 무관하다는점을 다시 언급해준것으로 보여집니다.)

​2022년5월28일 업데이트 - 골드만삭스 투자의견 매수로 , 목표가는 285달러로 상향.

​골드만삭스가 크라우드스트라이크에 대한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자, 주가상승력이 많이 좋아진 상황입니다 골드만삭스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중립에서 매수의견으로 수정하였으며, 목표가는 241달러에서, 285달러로 상향조정하였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으로 인해 사이버보안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가중되었으며, 이로 인해 보안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있는것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것으로 보여지며, 전 세계 중앙정부들은 사이버공격에 대비하는 움직임이 강해졌다고 하네요

 

특히 중국과 대만사례처럼 2차,3차 전쟁으로 위기감을 갖고있는 나라들 뿐만아니라, 중립국들도 이 분야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으며, 미국정부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라고 조언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군 해커들이 우크라이나에 사이버공격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였지만, 미국정부의 지원으로 실패하였고, 이런 추이를 감안할때 사이버 보안섹터 내에 전반적인 호조가 급증할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는 사이버보안 섹터의 성장전망을 낙관하고있으며, 벨류에이션이 계속해서 정당화되고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갈등이 나타날때마다 이 분야에서 많은 경쟁이 이뤄질것이고, 많은 기업들이 실적 성장세를 누릴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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