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보수만 찍으니 대우받지 못함. / 투표는 변수가 있어야 정치인들이 신경씀

주민들이 돼지고기 소고기 길거리에서 굽고
엄청 막으려고 노력하더니... 결과적으로는 사원이 만들어지네요

아래글 분석처럼... 그냥 보수만 찍는 꼴통지역은 지역분쟁이 발생해도 민주당도 , 보수정권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인간자체가 쓸모없는 취급받는 구역이라 다들 별 관심이 없음

그러니 뉴스가 나오고 , 계속 갈등이 커져도 정치인들이 방문도 안함.

보수꼴통 입장에서는 굳이 힘쓰고 돈쓰고 해줄 필요성을 못느낌(어차피 투표 몰표지역이니..ㅋ)

민주당도 가봤자 민주당만 욕먹으니 그럴껀덕지 자체를 안줌
(분명 종교의자유 막는다 독재정권 민주당이라며 프레임만들테니)

결과적으로는 정치에 무관심하니 그냥 개똥취급 받는 지역구가 되는것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홍산가리...대구 저 지역은 이제 슬럼가로 변할거임.

2.전세계에서 쭉 그렇게 진행되어왔음.

3.대법원 판결나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데 저기 원주민들은 이제 극심한 고통을 겪을거임. 홍산가리 저기 가보긴 함?

4.홍산가리가 제대로된 정치인이었으면 공사 막고 사람 거주하지 않는 다른 대체부지 마련해서 옮겼어야 함. 공권력이 그래서 있는거임. 토지에 관해서 한국 공권력은 그럴 힘이 있음. 원 거주민들은 무슨 죄임?

5.저 건축으로 인해서 얻는 그 종교인들의 이익이 원거주민들의 생존권보다 공익이 큼?

6.저기가 수성구 만촌동이나 황금동이었어도 홍산가리가 지금처럼 모르는 척 하고 윤석열 욕이나 하고 있었을까?

7.나는 아니라고 생각함. 저 동네 주민들이 돈없고 나이 많은 주민이 많은데다가 아무것도 안해도 보수표 많이 나오니까 무시하는거임.

8.만촌동이나 황금동에서 저런 일 벌어졌으면 공권력 동원해서 바로 뿌리뽑았을 인간이 홍산가리임.

9.홍준표라는 인간은 원래 그렇게 비겁하고 개ㅆㄹ기같은 정치인이었음.

10.평소에 적당한 듣기좋은 소리 하다가 결정적일 때 도망가고 고압적이고 자기 정치를 위해서 남들 어떻게되든 상관 없는 인간임.

11.저거는 종교가 아니라 문화 자체를 들여오는거고, 이제 저 쪽으로 불ㅊ자들 들어가서 숨어도 못잡는 치외법권 지대의 탄생이라고 보면 됨.

12.저기 사원 지어지고 저거 중심으로 그 종교인들이 모이는데 주위 민가에서 돼지고기굽는 냄새 나면 가만히 있을 거 같음? ㄹㅇ로 이제 칼ㅂ림 남. 그러면서 슬럼가 만들어지는거고 전세계에서 똑같이 진행되고 있음.

13.종교의 자유? 그거 좋아하는 사람들 본인 자식들이 슬럼가 그 종교에 불ㅊ자들이랑 이웃해서 살아야된다고 하면 대부분 입에 거품물고 집 바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