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우 나스닥 시황

주요 증시이슈 ㅡ 러 우 총력전 임박, 러시아 열병식 줄취소

반응형

채권과 달러는 인상 끝이라고 반응

◎ 해외 증시
연내 금리인하 적절치 않다는 발언에 하락 마감
연준은 예상대로 0.25%p 인상
성명서에서 additional policy firming 문구 삭제
필요시 추가 인상 문구 없어져 금리인상 끝 해석
상승하기도 했으나 파월 등판 후 하락
인플레이션 진정에 시간 걸릴 것
강한 경기 침체는 피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난달 초 은행들 여건은 광범위하게 개선
특히 아직 금리인하 적절하지 않다고 발언
6월 회의 결정은 아직 예상하지 않고 있다고
즉, 동결 여부도 아직 확실하지 않다는 것으로 이해
인하와 동결 동시에 선을 그으며 실망 매물 출회
시장에서 예상한 수준이었다고 봐야
국채 금리와 달러 인덱스 모두 하락함
사실상 마지막 금리인상이라고 판단한 것
파월은 불필요한 피봇 신호 피한 것으로 보임
ADP민간고용은 29.6만명. 예상 13.3만 대폭 상회
여가, 접대 부분 15.4만명 증가
교육 보건 6.9만, 건설 5.3만 증가
금융은 2.8만 감소, 제조업도 3.8만 감소
급여 상승은 6.7%로 7% 이상에서 살짝 내려 온
ISM서비스업 지수 51.9. 전달 51.2에서 개선
금리인상으로 은행들 미실현 손실 1.84조달러
상업용 부동산 문제까지 겹치며 노이즈 지속
반면 큰 문제는 어느 정도 지나갔다는 주장도
마감 후 펙 웨스트 매각 가능성 보도
시간 외에서 -50% 이상 급락 중
AMD, PC 부진에 예상 하회한 실적으로 -9% 하락
마감 후 실적 나온 퀄컴도 시간 외 하락
일부 바이오주 상승, 유가 하락에 에너지 약세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1.33 (-0.61%)
국제유가 68.27달러 (-4.72%)
변동성지수 18.34 (3.15%)
10년물 금리 3.349%

◎ 전망과 전략
FOMC 이벤트는 종료. 약간의 변동성은 예상
달러 하락 등 증시 외 지표는 괜찮았음
이제는 종목 구도에 집중해야
3월 중순 이 후 양시장 대형 업종에 약간의 변화
삼성전자는 외국인 지분이 단기에 2.2% 가량 증가
반면 SK하이닉스는 매수 매도가 반복되는 수준
SK하이닉스 매수로 돌아서야 실적 바닥론에 무게
이 경우 코스닥 소부장도 같이 움직일 공간이 생김
중국 공장 장비 반입 1년 추가 연장 보도는 긍정적
이차전지는 전일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
엘앤에프나 천보는 이미 지난달 제법 큰 하락
에코프로 마저 하락하며 전체적으로 부진
실적이 노출되면서 이차전지 내에서도 차별화
압도적 강세 흐름은 끊어졌다고 봐야
이 부분 주도주 구도상 중요한 포인트
일단 엔터주, 일부 제약 업종에 매수가 붙음
수급 분산되는 업종이 어떻게 되는지 집중 체크
FOMC 이 후 지수 보다 이런 수급 변화가 중요
5월 초반 이런 주도주 구도 집중 관찰해야
...........
시황맨


ㅡㅡㅡㅡㅡㅡㅡ


(2023.05.04) U.S.&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DOW ▼ 33,414.24 (-0.8%)
S&P500 ▼ 4,090.75 (-0.7%)
NASDAQ ▼ 12,025.33 (-0.5%)
RUSS 2K ▼ 1,739 (+0.4%)
PHLX 반도체지수 ▼ 2,957.37 (-1.3%)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U.S. Market Closing
금일 미국 증시는 FOMC의 금리 인상과 파월 의장의 발언에 일제히 하락 마감. 금일 미국 증시 투자자들은 FOMC의 금리 인상에 대한 결과보다는 지역은행 실패 및 경기 둔화 등에 대한 미 연준(Fed)의 발언에 더욱 주목하는 현상을 보임. 금일FOMC 회의에서 미 연준(Fed)은 25bp의 금리를 인상. FOMC 이후 연설에서 파월 의장은 경제 상황을 지켜보며 향후 금리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 한편, 최근 지방은행들의 몰락이 은행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과, 미 연준 또한 지방 은행들을 모니터링하며 금리 정책 수립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고려하여 정책에 수립할 것임을 표명. 물가 상승의 둔화가 점점 보이고 있지만, 물가가 생각보다 빠르게 잡히지 않고 있다는 발언. 현재 미국의 경제상황과 노동시장이 견고함에 따라 경제 상황에 따라 최종 금리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됨. 한편, 블룸버그 노동시장 분석 리포트에 의하면 최근3월 미국에서는 큰 폭의 일자리 감소와 정리 해고 및 해고율이 나타남.무역, 운송, 비즈니스 서비스, IT 등의 업계에서 일자리가 크게 감소되었는데, 여전히 교육 및 보건 서비스 분야에서 일자리가 상승하고 있음. 23년 1분기 계절적 영향에 의해 여행, 서비스, 레저 등의 일자리에서 큰 조정이 없었지만, 오는 5월부터 해당 섹터의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물가상승률 둔화가 늦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됨. 금리인상을 통한 물가상승률 둔화에 기업들의 실적이 견고하지 못할 것이라는 파월 의장의 응답에 오는 4일 애플(AAPL)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경직된 모습을 보임. 앞으로 시장은 개별 종목에 의한 변동성의 폭이 커질 것이며,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에 따라 시장의 민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U.S. ETF Closing
Sector
금일 섹터 ETF는 FOMC 회의 결과 발표 이후 일제히 하락 전환. 섹터 ETF 내 에너지(XLE/-1.8%)와 금융(XLF/-1.2%)가 큰 폭의 하락세 시현.

Thematic
금일 테마 ETF 내 주거건축(XHB/+0.6%)와 생명공학(IBB/+0.7%) 테마 ETF가 상승 마감. 주거건축(XHB) 테마 ETF 내 월풀(WHR/+1.6%)와 모호크 인더스트리스(MHK/+0.5%)가 상승세 시현.

STOXX 600 ▲ 462.51 (+0.3%)
DAX  ▲ 15,815.06 (+0.6%)
FTSE 100 ▲ 7,788.37 (+0.2%)
CAC 40 ▲ 7,403.83 (+0.3%)

EU Market Closing
금일 유럽증시는 지난 날 발표된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를 소화하며 상승 출발. 금일 발표된 유럽의 최대은행 BNP파리바와 유니크레딧 등의 은행 호실적이 금일 유럽 증시에 상승을 불러온 것으로 분석됨.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유럽 은행들은 차입 비용 상승과 은행 우려에 대출 수요가 줄어들었지만, 높은 대출 금리로 인한 수익성에 해당 분기 은행 실적에 낙관적일 것이라는 분석을 제기. 한편, HSBC는 대출 성장세가 1분기에 억제되었으며 향 후 3개월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냄. 이에 따라 도이치은행 및 유니크레딧 스파 등의 독일의 대출 기관들은 금리 상승으로 모기지 사업 축소와 리스크 관리 확대 계획을 발표. 하지만, 지난 날 발표된 유로존 소비자물가지표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머무르고 있음. 오는 현지시간 4일 목요일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금일 공개될 FOMC 회의 결과가 유럽의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 자세한 내용은 https://zrr.kr/XwUN 참고




★★05월 0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수출기업 2600곳 증발 무역적자 갈수록 태산...3년간 코로나·경기불황 직격...對中수출 기업 5100곳 줄어...수출한국 기반부터 흔들



☞ “사장님 제발 월급 좀 주세요”…작년에만 24만명이 당했다...연도별 임금체불액 줄었으나...1인당체불액은 100만원 증가...2회 이상 반복체불 사업장이...전체 체불액의 80% 규모 차지...국가지원사업·대출 때 불이익



☞ 메타버스에서 즐기는 가상 갤러리 서비스 나왔다...시크릿타운, 메타버스 아트 플랫폼 ‘갤러리 시크릿타운’ 론칭...가상 큐레이터가 온라인 전시장 안내와 작품 해설까지



☞ "한미동맹 새 시대" 73% …"IRA·반도체법 대응 아쉬워" 66%...경제정책 "B학점 이상" 76%...한일 경협도 기대 드러내..."국가미래 3대 개혁에 달려"...노동·교육·연금개혁 속도 주문...정치는 "C학점 이하" 49%...집권 2년차 여야 협치 바라



☞ "韓경제 최대 위협은 초저출산"...잠재성장률 하락 위험수위...정부 대책 획기적 전환 촉구..."첨단산업 파격 지원 등...경제활성화 대책 절실" 72%



《금 융》



☞ 금리 하락에 … 저축銀 예금 6조원 이탈...올들어 4월까지 석달연속 감소...시중銀과 예금금리 0.1%P차...조달비용 늘고 연체율 올라...기존예금도 대출로 활용 못해...자금급한 중저신용자 돈줄막혀...지방 소형銀 사실상 '개점휴업'



☞ 금감원, 키움證 CFD 검사 타 증권사로 확대 '초긴장'...140여명 "주가조작 피해"...라덕연 대표 등 검찰 고소...檢총장 "가담세력 엄정 처벌"...지난주 주가 폭락 책임 놓고...김익래 회장·라 대표 소송전



☞ 매년 兆단위 임금체불…악덕사장 대출 규제...당정, 상습체불 근절대책...경제규모 훨씬 큰 일본보다...임금체불 규모 18배나 커...악의적인 임금체불 기업은...국가사업 지원 때 불이익...은행과 연계해 신용 제재도



☞ 국민연금, 현대百 팔고 두산에너빌리티 사들여...경기둔화·경쟁 심화에...소비재株 비중 확 줄여..."한미 SMR 협력 성과"...원전 관련주는 순매수



☞ 작지만 알차다 … 중소운용사 ETF 인기...금·신흥국 앞세운 한투운용...4개월만에 자산 1조 늘어...한화, 방산ETF 수익률 1위...신한, 월배당·소부장 뭉칫돈



《기 업》



☞ 리콜·무상수리 13번…신형그랜저 품질 홍역...출시 6개월 5만여대 팔렸지만...충돌방지보조 제어기 오류 등...13건중 9건이 소프트웨어 문제...무선업데이트 항목 기존의 2배...SW 비중 늘며 관련결함도 증가..."스마트 모빌리티 전환 성장통"



☞ 매장 절반 줄이고 놀거리 늘린 이마트 … 매출 18% 늘었다...정용진 이마트 연수점 방문...미식거리·스마트팜 등 살펴..."고객 오래 머물 공간 만들어야"



☞ 카카오, 포털 DAUM 떼어낸다...사내 독립기업으로 분리...검색 점유율 5%대 추락...인수 9년만에 특단 결정..."카톡 비즈니스에 집중“



☞ 세스코 “GS계열사 삼양인터내셔날 불공정거래행위, 공정위에 신고”...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서 제출...“핵심 영업비밀 불법 취득...부정경쟁 및 영업비밀누설” 주장



☞ "모든 아이폰에 우리 장비로 만든 부품 들어가죠"...나노젯코리아 공동창업 3人...산업용 디스펜서 국산화 '올인'...최적 원료 배합 기술로 승부..."2025년 하반기 IPO 목표"



《부 동 산》



☞ 실거주 의무 여전한데…분양권 거래 '모락모락'...서울 전월보다 두배 늘어나...동대문구 16건·중구 12건 順...'떴다방 물건' 거래 많아



☞ 신우산업 분양전환 불법 알고도… 아직 대안 못찾은 충주시...신우산업, 100억 추가 이익에 계약서 일방적으로 파기...충주시 "더 기다려봐야"… 전세사기급 피해 발생 우려



☞ "공사할수록 손해만 쌓인다"…재건축 현장마다 '아우성'...공사비 갈등에 1100가구 경매 위기...남양주 진주재건축 등 30곳 중단



☞ "보증금 못 받을라" 전월세 기피… 내집마련 수요는 반등...전세사기 공포에 매매거래 회복세...3월 서울 전월세 거래 4.5% 줄고...지방 지난달보다 10% 이상 떨어져...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27% 상승..."아파트더라도 전세사기 유의해야"



☞ 올 여름 비폭탄 예고됐는데…강남권 아파트 괜찮을까...작년 기록적 폭우로 침수 피해...강남 단지 물막이판 설치 지원...반지하 주택 위험성 등 조사...6월까지 침수방지시설 설치



《사 회 유 통》



☞ 동네의원 일부 진료 중단…방문환자 발길돌려 '불편'...1차의료기관 의사·간호조무사 부분파업...상급종합병원 등 대형병원, 움직임 없어...'17일까지 재논의' 불발 시 총파업 돌입



☞ 갑자기 내린 비에 저체온증 호소… 한라산 등반 수학여행단 멘붕...충남 천안 모 고등학생 400여명 중 12명 저체온증 호소...일부 모노레일로 하산… 저체온 호소 학생들 늘어날 듯



☞ 엠폭스 확진자 대부분 성접촉한 남성...백신 접종 고위험군으로 확대...확진 52명 중 50명 남성, 47명은 20~40대...성접촉 50명 중 43명 익명 모바일 앱 이용...해외도 남성 96%, 그중 80%가 18~44세



☞ 상장된다더니 80% 손실…비상장주 5000억 불법 다단계 판매 적발...부산지검, 무등록 금융투자업체 42명 기소...“상장 가능성 큰 주식만 엄선” 허위 홍보로...투자자 4만5000명에 비상장주 5200억 판매...장외가 판매 가격의 10~20% 불과해 피해 막대



☞ 가짜 HTS로 리딩방 운영한 일당 검거…피해 규모 3천억원 추산...해외에 거점…총책 등 13명 구속·해외도피 2명 추적...고령자·주부 수백만∼10억 원 투자…범인들 외제차에 고급 클럽서 파티



《국 제》



☞ 우크라 대반격 임박… 러, 전승절 열병식 취소...우크라, 8개 강습여단 새로 결성...4만명 규모… 첨단 무기로 무장...러, 안전 우려해 행사 안 열기로...美 블링컨, 中 협상 중재에 반대...“우크라 영토 보전·독립이 전제”



☞ 되살아난 중국인 '에루샤 쇼핑'...이젠 파리 아니라 본토서 돈 푼다...경제재개에 명품 소비 재시동 건 중국 소비자...비싸진 해외여행 대신 자국 쇼핑으로 눈 돌려..."럭셔리 소비층, 2030년까지 5억 명 달할 것“



☞ G7 정상 對中 공동 메시지 내놓나…'책임 있는 행동 요구' 명기 논의...G7 정상회의서 첫 對中 견제메시지 될 듯...무력 현상변경·경제적 위압 등 비판도 검토



☞ 낚시 도중 실종 濠남성 시신, 악어 뱃속에서 발견돼...바다악어 서식지로 유명한 케네디스 밴드에서 4월29일 실종...1일 4.1m와 2.8m 악어 2마리 사살…뱃속에서 인체 일부 찾아



☞ 방한하는 기시다 '선물' 들고 올까…"韓반도체 日 유치 제안할수도"...반도체 공급망·전기차 배터리 등...한국 기업에 협력 방안 내밀수도...통화스와프 부활 가능성도 점쳐...전문가 "역사 사죄 언급은 없을듯"



ㅡㅡㅡㅡㅡㅡㅡㅡ


2023년 5월 4일 (목)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5/3(현지시간) 파월 Fed 의장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 일축 등에 하락… 다우 -270.29(-0.80%) 33,414.24, 나스닥 -55.18(-0.46%) 12,025.33, S&P500 4,090.75(-0.70%), 필라델피아반도체 2,957.37(-1.32%)

* 국제유가($,배럴), 연준 긴축 및 글로벌 원유 수요 우려 등에 급락… WTI -3.06(-4.27%) 68.60, 브렌트유 -2.99(-3.97%) 72.33

* 국제금($,온스), 안전자산 선호 심리 속 상승... Gold +13.70(+0.68%) 2,037.00

* 달러 index, 연준, 6월부터 금리인상 중단 가능성 등에 하락... -0.66(-0.64%) 101.30

* 역외환율(원/달러), -2.70(-0.20%) 1,335.52

* 유럽증시, 영국(+0.20%), 독일(+0.56%), 프랑스(+0.28%)

* 연준, 기준금리 25bp 인상…금리 인상 중단 시사

* 제롬 파월 "금리 인하는 부적절…은행 위기는 해결돼"

* 파월 "금리인하 너무 이르다…6월까지 두고보자"

* 5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美 4월 ADP 고용 29만6천명으로 큰 폭 증가…임금상승률 둔화

* 美 S&P글로벌 4월 서비스업 PMI, 1년 만에 최고

* 미 재무부, 내년부터 국채 바이백 계획…유동성 개선

* "美 금융 부문, 당국자들이 시사하는 것보다 더 취약"

* 크래프트하인즈, 1분기 매출 증가…가격 인상 효과

* "포드에 中 스파이 의심"…美의원, 포드·中 합작투자 조사 요구

* "美 금융시장 패닉 나와야 부채한도 교착 풀릴 수도…5월말 주목"

* IMF 前 부국장, 美 주택가격 고점대비 15~20% 하락 전망

* EU, 방산역량 강화 위해 7천400억원 투입…탄약 공동구매도 합의

* 젤렌스키 핀란드 깜짝 방문…북유럽 5개국에 추가 군사지원 요청

* 홍콩증시, 美 은행권 우려 재점화해 큰 폭 하락

* 천둥·번개 동반 비 쏟아진다…어린이날까지 이어져


[기업/산업]

* 亞 리스크 커지자…유럽도 '칩' 독립선언

* 정용진 "압도적 오프라인 지위 유지할 것…적극 투자"

* 수출기업 2600곳 증발 무역적자 갈수록 태산

* 포스코퓨처엠 1.7조 투자…포항에 니켈·음극재 공장

* 카톡에 묻혀 존재감 사라진 다음 …'포털계륵' 매각 가능성도

* 1000조 세계 무기시장 '가성비'로 잡는다…K방산 '출격'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희소식'…"中에 장비 반입 1년 연장"

* 현대차·기아, 美서 친환경차·SUV 잘나가더니…'톱4' 예고

* 6조 vs 515억…건설사 수주 실적 '극과 극' 이유는

* DL㈜ 1분기 매출액 1.2조·영업이익 690억…외형·이익 동반성장

* 대한항공, 다시 '여객'으로 돈 번다…1Q 매출 비중 '56%'

* 美·中·日 다 제친 베트남 관광객, 한국서 돈 제일 많이 썼다

* 리콜·무상수리 13번…신형그랜저 '성장통'

* 대전 점찍은 글로벌 제약사 머크, 아·태 생산거점 만든다

* 쿠팡 김범석 총수 지정 논란 …"국내외 이중규제 우려"

* 美 경제사절단 참여 기업들 "네트워크 구축이 최대 성과"

* 레드백 장갑차, 현궁 미사일, K9 자주포…韓, 글로벌톱 무기만 31개

*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 "방산수출 전담할 종합상사형 기업 육성해야"

* "1등 뺏을 기회" 경쟁사 수군대던 상품…코로나 뚫고 '대반전'

* "국내 조선업체 최초 2050년 탄소중립"

* 배달시장 배민 천하…요기요 매출보다 11배 더 벌었다

* SK지오센트릭·캐나다 루프, 울산에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 허리띠 졸라맨 SK하이닉스 연차 소진하면 포인트 준다

* 韓美 기술동맹, 반도체·배터리 넘어 수소로

* LG이노텍·삼성전기 "車전장서 금맥 캔다"

* SKT도 '20배 빠른 5G 사업' 손뗀다

* SKT '이프랜드' 확 바뀐다

* "매출 1조 넘겼다고?"…돈벌이 찾던 통신사들 뛰어든 곳

* 퇴직연금 340조원 시대...수익률 낮은 은행권, 고객 사수 '특명'

* 해외 부동산 펀드, 10년새 14배 급증…"부실화 땐 큰 충격"

* 금리 하락에 … 저축銀 예금 6조원 감소

* "역사상 처음, 300만개 팔렸다"…'불닭볶음면' 위협한 라면

* 슈프리마, 네옴시티 사업 수주…출입통제 솔루션 대규모 공급

* 현대차, 美서 37.2t 수소전기트럭 공개…1회 충전으로 720㎞ 주행

* "모든 아이폰에 우리 장비로 만든 부품 들어가죠"

* "이마트의 매장 실험 통했다"…쇼핑 재미 늘리자 매출 '쑥'

* 구내식당에 뜬 로봇…국·찌개 만들어 배식

* 벌써 여름인 듯…하이마트 냉방가전·편의점 빙과류 불티

* 카카오게임즈, 영업익 113억 '실적 부진'

* 김익래 다우키움 회장 "공매도 의혹 허위사실"…증빙자료 공개

* 라덕연·최측근 회사 13곳 실체 파악…명품 샵·위스키 바도

* 조정장에도 외국인 큰손들이 '싹쓸이'한 종목은

* YG엔터, 베이비몬스터 앞세워 주가 질주

* "20만원도 비싸" 에코프로비엠 고평가 논쟁 '화르륵'

* 작지만 알차다 … 중소운용사 ETF 인기

* '오너지분 12% 매각' 한미사이언스 급락

* 국민연금, 현대百 팔고 두산에너빌리티 사들여

* 네옴시티·脫탄소 겹호재…에어프로덕츠 '순항'

* "챗GPT에 학생들 뺏겼다"…美 온라인교육株 '반토막'

* 포드도 '전기차 치킨게임' 참전…머스탱 마하E 8% 인하

* 스타벅스, 好실적에도 주가 '덤덤'


[경제/증시/부동산]

* 이창용 "물가, 목표보다 높다면 정책 전환 일러…나중에 생각"

* 이창용 "시장 기대보다 고금리 오래갈 수 있어"

* S&P "한은, 2024년에나 기준금리 인하 예상"

* S&P "美 은행 위기 韓에 직접 영향 작을 것…구조 달라"

* 외환보유액 두 달 연속 증가…4월 6억1천만달러↑

* 금감원, CFD 관련 증권사들 조사

* 한국거래소, 美 달러 분산투자 '코스피 USD 현물 지수' 발표

* 코스피200 PER 11.3배…신흥국 24國 평균보다 낮아

* '생애 첫집' 매수자 역대 최소

* "공사할수록 손해만 쌓인다"…재건축 현장마다 '아우성'

* 대치푸르지오·반포트리니원…강남 재건축, 잇따라 증액 합의

* 재건축 공사비 1분기 307억 줄였지만…'반쪽짜리' 검증

* "그 아파트 얼마인가요?" 매수 문의 폭주…집값 들썩이는 곳

* 전세피해 지원 '진통'…대상·방식 합의 못해

* 실거주 의무 여전한데…분양권 거래 '모락모락'


[정치/사회/국내 기타]

* 윤석열 대통령 "아시아 국가 간 공급망 협력 적극 참여"

* "尹결단에 보답하려 기시다, 답방 결심"

* 방한하는 기시다 '선물' 들고 올까…"韓반도체 日 유치 제안할수도"

* 윤석열 정부 1년, 규제 1000여건 걷어냈다

* 권영세 "지속가능한 대북정책 세워야"

* 녹취록 후폭풍·후원금 의혹 … 與, 태영호 중징계 수순

* 돈봉투 탈당에…비명계 "기준 같아야" 李압박

* 한덕수, 英찰스3세 국왕 대관식 참석...6박8일 '유럽4개국' 순방

* 기재차관, 40조원 인니 신수도 이전 사업 韓기업 세일즈

* 건설노조 '분신'간부 사망에 4일 용산 대규모 집회 예고

* 비상장 주식 다단계 판매 적발 60대 이상 피해자, 5천억 뜯겨

* '주가조작' 수사 고삐죈다… 정관계 연루 의혹 등 일파만파

* 유니스트, 수소산업 대중화 길 열었다

* 마산항, 4년 만에 크루즈선 뱃고동

* "간호법 반대 투쟁 나갑니다"…동네의원 곳곳 진료 차질


[국제/해외]

* 다급한 美정부, 부채한도 상향 위해 '의회 패싱' 검토

* "원가 오른 것보다 판매가 더 올려"…이러니 인플레 안 잡히지

* 퍼스트리퍼블릭 '후폭풍'…美 지역은행 불안 재점화

* "美은행 위기, 수백곳 파산 S&L사태 비슷"

* 프랑스 연금개혁 뒤집으려던 국민투표 제안 또 무산

* "월가, 3高에 계속 짓눌릴 것 … 주식 6:채권 4 공식 잊어라"

* 덩치 커진 中 인터넷은행들…뒤에서 웃는 알리바바·텐센트

* 명품 싹쓸이 하던 중국인들 돌변…확 달라진 이유는

* "AI 가정교사 온다" 美사교육기업 초토화

* 英 '왕의 행렬' 100개국 정상 초청…푸틴·빈살만은 안 불러
* "급증하는 中핵무기가 美 최대 난제"

* '기업 사냥꾼'도 행동주의 먹잇감

* "의약품 원료 中의존 줄여야" EU 19개 회원국 의견 제시

* 우크라 대반격 임박…러, 열병식 줄취소

* 러 "우크라, 푸틴 암살하려 크렘린궁 드론 공격" 주장

* 공감력 탑재 'AI챗봇'…딥마인드 창업자 개발

* 애플, 성장 둔화 속 자사주 매입 규모 관심…120조원 전망

* 팩웨스트 55% 급락세…장 마감후 '매각검토' 소식

출처 : 인포스탁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