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뉴스

출산은 남자가 결혼할 자신감과 비례한다.

반응형

누가쓴글인지 몰라도...

맞는말만 골라하는 느낌입니다

진짜 개선해야하는 문제는 따로 있는데 다들 잘 모르는 느낌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펌 ㅣ 출산은 남자가 결혼할 자신감과 비례한다.
남자가 결혼을 망설이면, 출산율도 안늘어난다.
그래서 저출산 대책의 첫번째는 "저혼인 해결"이다.

저출산 통계 계속 뽑아봐야 해결 안된다.
저혼인 통계를 뽑아야 한다. 원인과 대책을 저혼인에서 찾아야한다.
아니면 고민정 마냥 비혼출산 지원금을 외치던가

남성성은 악의 원흉 이라는 가부장제 이론이
올바른 남성과 여성에 대한 이해라고 교육한다
결혼할 자신감을 다 꺾어놔놓고
이제는 그냥 결혼도 하지 말란다.
유럽의 실패한 동거출산 문화로 가자는거다.

유럽의 출산율은 난민, 이민을 대거 수용해 올린거지
기존에 그 나라 살던 사람들이 해결한 출산율은 없다.
동거출산은 쉬운 이별을 가져오기 때문에
미혼여성과 퐁퐁남 현상을 초래할 뿐이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지금 가정이 파괴되는 현상에는
사랑의 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가정주의를 연애주의가 대체했다.
그래서 좋은 남편이 되려는 남자아이들이 사라졌다
좋은 아내가 되려는 여자아이들이 사라졌다.

내가 손해 안보고 어떻게 하면 이득 볼 수 있는 연애를 하는지
그걸 고민하고 있는게 요즘 사랑의 방법이다.
많이 만나고, 많이 섹스해보는게
좋은 배우자를 찾을 수 있다는 망상 말이다.

내 자식 문제 아니라고, 대충 pc하게 정책 만들고
본인이 힙하다고 느끼는거 보면 토악질이 나온다.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