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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

태양광 + ESS 비용이 석탄보다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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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에 대해서 우리나라도 적극적으로 투자육성 해야되는데 원전원전 그러며 발목잡혀있어가지고... 다들 방향성을 똑바로 못잡고 있네요

위험한 에너지보다 다양한 에너지를 동시에 쓰는게 가장 중요한 타이밍이 아닌지....

아래글만을 보면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이 보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공격적으로 가고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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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 ESS 비용이 석탄보다 저렴하다.

15,000번 충전은 하루에 한번 충방전을 할경우 41년 사용입니다. 보수적으로 20년으로 계산한듯 합니다.

태양광 + ESS 의 조합이 가장 경제성이 있는데 이것을 왜 좋지 않다고 할까요? 기존의 이권이 침해 받기 때문 아닐까요? 전력 에너지는 전형적인 이권과 라이센스 산업 입니다.

땅값이 비싸다고요? 우리나라에 남아 도는게 지방의 땅 입니다. 빈집이 늘어가고 휴경지가 넘쳐 나는데 빈땅이 없다는것은 거짓말이죠. 임야와 산의 남쪽면 5%만 사용해도 우리나라 사용 전력 커버 될걸요.

태탱양 사용시 장점

1. 태양광 + ESS로 전력이 공급되면 전기차 보급시에 파워공급이 잘됩니다.

2. ESS 사용으로 밤에도 사용가능합니다.

3. RE100이 충족되어 반도체 자동차 수출에 도움이 됩니다.

4. CO2 발생을 줄여서 지구 온난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5. 석탄, 석유 수입하는 외환을 줄일 수있습니다. 2022년 기준 가스와 석탄의 수입액은 각각 567억달러, 281억달러 합계 848억 달러 입니다.  일년에 순수하게 110조원을 석탄과 석유 수입에 사용합니다.  우리나라 국가 예산의 1/6 규모

6. 방사능 폐기물 생산이 안됩니다.

7. 건물옥상, 철도, 도로 사면, 하천 부지, 주차장에 태양광 그늘막을 만들 수 있습니다.

8. 일본 중국과 파워그리드를 형성해서 후쿠시마산 전력을 수입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후쿠시마는 동북 아시아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뜹니다. 서울과 일출 기준  한 시간 차이.

9. 아침에는 후쿠시마 전력을 사용하고 저녁에는 우루무치나 티벳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사용하면 중간에 있는 한국이 양쪽에서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10. 남는 태양에너지는 개마고원이나 백두산 천지의 낙차를 사용해 양수발전으로 전력을 저장하고 사용가능합니다.

11. 100년 후에나 가능한 핵융합 발전이 필요 없습니다. 햇빛은 가장 효율적온 핵융합 발전의 결과입니다.

12. ESS 와 태양광으로 전력 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합니다.

13. 주유소, 정유회사, 석탄, 석유, 원자력 발전이 필요없어지게 됨니다.

14. 비싼 에너지 가격으로 한겨울에 동사하는 저소득층이 줄어듭니다.

15. 왜 조중동 기자는 이걸 우리나라는 안된다고 하고 태양광은 중금속 덩어리와 공해를 유발 한다고 방해하는 기사를 왜 쓰고 있을까요? 태양광이 좋지 않다는 기사에 광고와 후원과 협찬은 누가 하고 있을까요?

16. 일본의 후쿠시마를 살리고 잘 지내자는 외교와 친일은 이런데 쓰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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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용 선생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최근 아리조나에 설치되는 테슬라 메가팩에 대한 기사와 독일 Peter Helm 박사의 트윗!

태양광+ESS의 비용이 화석연료 및 원전보다 더 싸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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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애리조나에 1GWh 용량과 255MW 출력을 갖춘 #배터리 스토리지 #메가팩을 설치합니다. 5억 달러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 500.000.000/1.000.000=500$/kWh. 15,000회 충전 주기(20년 보증)를 가정할 경우, 이는 kWh당 3.3ct/kWh의 스토리지 비용입니다.  1/4

여기에 지역 #PV의 경우 ~5ct/kWh의 #EE 비용과 풍력의 경우 ~6ct를 더하면 시스템 비용은 8.3~9.3ct/kWh로 #원자력의 주요 비용인 12ct/kWh보다 훨씬 낮습니다. 힌클리 포인트 C는 35년 동안 12.3ct/kWh의 가격을 보장합니다. 12.3ct/kWh의 가격. 2/4

참고:  현재 달러/유로 환율이 약 1을 맴돌고 있기 때문에 저는 자유롭게 €와 $를 전환했습니다.
2018년 이후 RE 비용은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원전의 경우 최근 프로젝트의 재정적 재난으로 인해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3/4

참고:
이 메가팩 프로젝트는 실제로 메가팩의 비용이 500$/kWh가 아닌 300$/kWh로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프레임워크 조건이 불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5년 후에는 배터리 가격 하락과 기존 인프라로 인해 교체 비용이 더 저렴해질 것입니다. 4/4

부록: Tesla는 현재 캘리포니아의 메가팩 용량을 40GWh/a로 확장하고 상하이에 또 다른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Tesla는 현재 16GWh/a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Tesla는 전력 거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격 차이를 수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동 입찰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이는 더 높은 사이클 속도를 기대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독일에서는 여전히 다중 그리드 요금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gDgaGo7GAWoBbQ1XMJcEuRA8VnxHkrM9UwnQypUPL46qsMyUQcwddXqgTeBSR2GXl&id=100001214517957&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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