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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종목분석/전기차

테슬라 판매량은 이미 급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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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7월 말까지 이미 작년 판매량을 넘어선 국가

🇭🇺 헝가리 1,355%
🇹🇭 태국 1,272%
🇪🇪 에스토니아 533%
🇩🇰 덴마크 374%
🇭🇷 크로아티아 360%
🇨🇿 체코 292%
🇧🇬 불가리아 242%
🇸🇮 슬로베니아 208%
🇳🇱 네덜란드 205%
🇸🇰 슬로바키아 197%
🇧🇪 벨기에 197%
🇵🇱 폴란드 189%
🇫🇮 핀란드 184%
🇵🇹 포르투갈 176%
🇷🇴 루마니아 170%
🇮🇪 아일랜드 168%
🇮🇹 이탈리아 161%
🇬🇷 그리스 154%
🇦🇺 호주 151%
🇪🇸 스페인 132%
🇮🇸 아이슬란드 126%
🇸🇪 스웨덴 124%
🇱🇺 룩셈부르크 124%
🇫🇷 프랑스 102%
🇹🇷 터키(신규 시장)

곧 넘어설 국가

🇦🇹 오스트리아 96%
🇹🇼 대만 82%
🇳🇴 노르웨이 80%
🇨🇳 중국 75%


인도에선 지난해 476만 대의 신차가 팔렸는데, 이는 중국(2320만 대)과 미국(1420만 대)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이다. 인구가 14억2800만 명으로 세계 최대 인구 대국으로 올랐지만 가구당 자동차 보유율은 8.5%(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2021년 기준)에 불과해 잠재력도 크다.

전기차만 놓고 봐도 2020년 12만2607대, 2021년 32만9190대, 지난해 105만4938대 등 판매량은 점점 늘고 있다. 대개는 이륜·삼륜차가 팔리고 있어 4륜 전기차 시장이 성장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게 완성차 업체들의 판단이다. 나렌드라 모디 정부의 의지도 강하다.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전체 신차 판매량의 3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내놓고 각종 전기차에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사 원문 👇
[주식뉴스!] "90초 한대씩 전기스쿠터 생산" 테슬라도 도요타도 달려간 곳
n.news.naver.com/mnews/article/…


테슬라가 다른 자동차업계 실적 다 뺏어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판매량이 이렇게 매년 미친듯이 성장하는건 저도 많이 보지 못했었습니다

증시흐름이 나쁘더라도 회사는 이렇게 튼튼하고
장사를 잘하고있으니... 어마어마하네요


장기투자하는분들은 마음편하게 좀더 진득하게
가져간다면 분명 엄청~ 좋은결과 이루실 수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경제가 튼튼하고 , 금리가 어느정도 내려오게되면 다시 물가도 안정되고 모든 시스템이 빨리 정상화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때는 또 이미 주가가 천상계로 쭉쭉 올라가고있을것 같네요

23년 8월 26일, 우리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10년 후에 우리는 FSD처럼 비디오만 보고 세계를 돌아다니는 법을 배운 로봇의 최초 공개를 볼 것입니다.

이는 소프트웨어 구축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입니다.

주행 데이터와 X의 언어 데이터까지 합쳐진 완전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모든 장소에 배치됩니다.

주말에 bj머씈 라이브 방송이후 FSD V12 이야기가 핫하다

역시 일론 머스크가 직접 라이브 방송까지 켜서 보여주니
그 영향력이 남다르다는걸 느꼈다

그런데 예상못한 다른 한가지 사실도 알게됐다

$TSLA 투자자분들 중에서도 간혹 기존 FSD beta V11를
그냥 오토파일럿 or 향상된 오토파일럿 정도로 알고계신 경우가 보였다

이걸보니 그냥 일반인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겠구나
라는걸 느꼈다

테슬라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인식
현재의 테슬라 주가 등등
모든게 다 이해됐다



그밖에 좋은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청년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은 뭔가를 얻기보다는 뭔가를 제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라는 것이다.
돈을 벌어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가난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다. 건강해지려는 욕심을 버리고, 병에 걸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다. 즐겁게 놀기보다는 욕을 먹거나 비난받지 않도록 한다.
이것은 다분히 현실적인 생활수칙이다. 이 수칙들을 지킨다면 작지만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그래서 워런 버핏의 첫 번째 원칙이 ‘절대 잃지 말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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