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네요
다시 모든게.. 다 올라가는 모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유가가 올라가면 인플레이션 압박을 하기때문에
cpi 소비자물가가 상승가능성이 높아지고 이걸 잡으려면
금리가 올라가야하니까... 국채가 먼저 올라가네요
다이먼 회장이 예측한대로 금리인상을 미국이나 한국이나 더 해야하는 상황일 수 있어보입니다
음...
다우와 나스닥이 생각보다 튼튼하게 방어는 잘해주고
있긴한데... 갑자기 폭락하는 모습이 다시 나타날까봐
무섭긴 하네요
물가잡으려면 금리인상을 더 해야하지만 파월이 말하는 규칙에서는
금리 동결기간을 늘리고
인하시기나 횟수를 늦춰가는 수 밖엔 없어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연준이말하는 그대로 가고있네요
2025년까지 고금리시대는 유지된다... 이 모습으로 갈 상황처럼 보여지긴 합니다
2025년 이후에는 낮아질 수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미국이 계속 고름리 정책으로 가는건 아닌지... 지금은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그래도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런게 전혀 없을텐데 위기 극복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달러까지 계속 올라가는 모습이면
우리나라는 수출 수입도 악영향이 큰데....
윤석열이 뭐 제대로 하는것고 없고
용산이전 등 돈만 펑펑...쓴 상태라 답이 없네요
이정도면 거의... 나라경제가 파탄으로 갈듯합니다
미국의 고금리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란 우려로 미국 국채의 벤치마크인 10년물 채권수익률(시장금리)이 4.6%도 돌파했다. 이는 2007년 이후 16년래 최고치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10년물 채권수익률은 4.616%를 기록했다. 전일까지만 해도 4.5%대였으나 4.6%를 돌파한 것. 이는 2007년 이후 최고치다.
2년물 수익률도 0.06%포인트 상승한 5.13%를 기록했다.
이는 일단 지난주 연준이 금리결정 회의인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장기간 고금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시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미국 정부의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채권수익률 상승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적 신평사 무디스는 주초에 미국이 셧다운할 경우, 국가 신용등급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의회는 30일까지 내년 예산안을 합의해야햐 하지만 아직 협상 타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79897?sid=101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3.87% 급등한 배럴당 93.66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WTI는 장중 배럴당 94 달러에 근접했었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전거래일보다 2.71% 급등한 배럴당 96.51 달러로 마감했다. 두 유종 모두 올들어 최고치다.
이는 미국 원유 재고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는 220만 배럴 준 4억1630만 배럴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32만 배럴 줄 것이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이는 정재유 소비가 늘고,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 원유 재고가 급감한 근본적 원인은 주요 수출국들이 연말까지 감산을 연장했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은 최근 연말까지 일일 130만 배럴 감산을 지속키로 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7989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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