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수요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며 유가는 큰 폭의 약세를 보였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 주식이 강한 하락세를 보임

ㅁ테슬라가 강하게 반등시작하고 지수를 완전히 크게 끌어올렸네요 아직은 유동성이 엄청납니다

경기침체가 확실해 보이긴하는데 그래도 아직 우린 죽지않았다 이런 분위기로 가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해외 증시
둔화된 고용 지표에 금리, 달러 진정
9월 ADP 민간고용 8.9만으로 예상 15만 하회
2021년 1월 이 후 가장 낮은 수준
평균임금은 전년 대비 5.9% 상승
이 역시 2년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
10년물 금리 거의 0.1%p 가량 하락
국제유가 -5% 하락하며 84달러까지 진입
OPEC+에서 기존 정책 유지한다는 소식에 약세
사우디, 러시아는  연말까지 자발적 감산
내년까지 감산 연장 가능성 제기되었으나 변화없었음
미국 휘발유 재고가 648만 배럴 증가
쿠싱 지역의 원유 재고 10만 배럴 증가
일부 휘발유 선물 가격이 급락했다는 소식도
ISM서비스 지수는 53.6 예상 부합. 전달 54.5
S&P글로벌 집계는 50.1로 연중 최저 기록
여전히 경계해야한다는 주장도
ADP 고용 지표는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
바클레이즈, 금리, 달러 강세 증시에 부담
투자자들은 재정 리스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반면 단기 과매도라는 주장도 점차 부각 중
Francisco Simon, 주요 자산 가격 저렴해졌다고
금리 민감도 높은 종목 진입할 기회
네드 데이비드 리서치, 비관론이 가장 강한 시기
오히려 이 조건에서 증시는 평균 26.7% 상승
키뱅크, 애플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팀 쿡은 애플 주식 51.1만도 매각했다고
그 외 임원들도 1130만 달러 주식 매각
장중 고전했으나 결국 상승 마감
테슬라는 저렴한 SUV 출시 보도에 약 6% 급등
에너지주는 유가 약세에 급락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6.79 (-0.19%)
국제유가 84.4달러 (-5.41%)
변동성지수 18.58 (-6.07%)
10년물 금리 4.737%
MSCI 한국지수 -0.19%
야간선물 +0.48%

◎ 전망과 전략
전일은 주식 외 금융 시장 전체가 흔들림
미국 10년물 4.8% 넘기면서 국내 채권도 충격
연휴 기간 상승폭을 한 번에 반영하며 변동성 키움
외환 시장도 달러인덱스 급등을 하루에 반영
금융 전체가 흔들리며 수급 압박이 커졌음
환율 급등, 선물 매도. 약세 구도가 만들어진 것
투기적 파생 거래와 맞물리며 큰 하방 변동성 유발
코스닥은 신용 관련 추정 물량까지 더해짐
일단 누적된 재료는 어느 정도 반영된 상태
미국 국채 금리 하락하면서 어느 정도 완화
반전 위해서는 버팀목 역할하는 대형주 나와야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종목들 흐름 주시
일단 두 종목 모두 전일 양봉은 보임
그 외 대형주 중 지수 방어 넘어 올리는 종목 나오는지
코스닥은 이차전지 기술적 반등 시도 여부도 주목
에코프로비엠은 주요 이평선 근접시 일시적 반등은 나옴
기술적 반등 시도하며 지수에 영향 주는지 체크
전일 코스닥은 하락 종목수 역대 6위 기록
투매가 이어질 위기면서 동시에 과매도가 되는 구간
단기로는 여전히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위치
다만 과매도로 종목별 반등 시도 역시 나올만한 시점
기관 매수 누적된 상태에서 낙폭 큰 종목
이번주 새로 매수 집중되는 종목들 관심 지속

ㅡㅡㅡㅡㅡ


10/5 한국 증시: 전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MSCI 한국 지수 ETF는 0.19%, MSCI 신흥 지수 ETF는 0.30%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50.46원으로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14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48% 상승. KOSPI는 0.7%~1.0%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국내증시는 美 장기채 금리 상승 영향과 외국인ㆍ기관 수급 악화로 크게 하락. 특히 연간 외국인 누적 순매수를 살펴보면, 지난 6월 중순 13조원에서 현재 7조 6천억원까지 감소. 같은 기간 코스피는 9.4%나 하락. 결국 외국인의 ‘리스크 온’ 여부에 따라 국내증시 반등 여부 나타날 것으로 기대. 다만 금일은 전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또한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업종과 리튬아메리카 등의 강세 영향으로 최근 낙폭이 컸던 2차전지 업종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경제신문읽기(Routine)
2023.10.5

1. 반도체 덕 생산증가폭 30개월來 최대지만…경기 반등 여부 불투명

8월 우리나라 산업생산이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

2. ‘보증금 없이 관리비만’ 나주시, ‘취업 청년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보증금 없이 매달 아파트 관리비만 부담하면 되는 ‘취업 청년

​

3. 남몰래 웃는 역베팅 개미…곱버스 하루새 9% 올라

황금연휴 복귀 첫날 웃은 건 증시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이었다. 코스피·코스닥

​

4. "여보, 서울인데 3억대래"…무주택자 '이 동네' 몰려가나

이달 하남교산, 구리갈매역세권, 서울 마곡 등에서 올해 세번째 공공분양주택 뉴:홈

​

5. "2차전지주 위기?" 에코프로비엠, 주가 반등 가능할까

'2차전지 대장주' 에코프로 삼형제 주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에코프로비엠

​

6. 대량 입주하는데도 쭉쭉 오른 강남 전셋값, 왜?

#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입주를 앞둔 8월 말. 강남 전세시장

​

7. [단독] 3기 신도시 1~2년 지연… 사전청약 100명 중 9명 “입주 포기”

3기 신도시 입주 일정이 예정보다 1~2년씩 밀릴 것으로 전망되자 기존의 사전청약

​

8. 4분기 전기요금 어떻게 되나…한전 사장, '대폭 인상' 강조

올해 4분기 전기요금 조정 관련 관계부처 협의가 길어지면서 결국 기한을 넘겼다. …

​

9. 잘 고르면 2000만원 싸다, 콧대 높은 벤츠·BMW도 초특가

미국 럭셔리 차 브랜드인 캐딜락은 전 차종 무이자 할부와 연중 최고 수준의 현금할

​

10. 당장 '명절 후유證' 심각하지만…"2400 지지선, 공포에 사라"

미국발 금리 상승 여파에 국내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다. 계절적으로 9~10월

​

11. 탕후루 대표 국감 소환에…"간식이 무슨 죄" vs "건강 위협"

핵심요약 12일 달콤왕가탕후루 대표 국정감사 소환 청소년 중심으로 당 과소비 우려

​

12. 유럽서 견제 받은 중국산 전기차, 동남아 시장으로 우회

‘내수용’ 꼬리표를 달았던 중국산 전기차가 동남아시아까지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

​

13. 1360원 뚫은 ‘킹달러’… 환율 연중 최고치

달러 초강세에 장중 150엔도 돌파 미국 고금리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

14. 전국 아파트 4만6000채 분양… 청약 온기에 대기물량 쏟아져

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약 4만6000채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등 수도권 청약

​

15. 전기차 이어 ‘전기배’ 시대… 선착장 도착한 여객선 10분이면 충전

“전기·태양광을 활용해 기존 대비 에너지를 40∼50% 적게 쓰는 선박을

​

16. 6~8% 고수익이라더니… 해외 부동산펀드 손실 심각

2만여명이 약 1조원 투자, 해외 부동산 공모펀드 비상 미국 국채 고금리발(發

​

17. 서민층 옥죄는 고금리… 자영업자 대출 연체 7.3조 사상최대

고금리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신용 위기’

​

18. '프리미엄 버거' 경쟁 거센데…SPC '쉐이크쉑', 성장세 '우뚝' 이유는

쉐이크쉑, 국내 도입 7년…초기 목표 넘긴 '27호점' 개점 파이브가이즈,

​

19. 광주·울산…광역시서도 대형 산부인과 줄줄이 문 닫는다

한국의 아이 울음소리가 잦아들며 경고등이 켜진 곳이 또 있다. 산모와 아이로 북적

​

20. 뛰는 휘발유 위에 나는 경유…또 ‘가격 역전’ 될까

화물트럭 기사 A씨(53)는 최근 주유소에 들를 때마다 속이 탄다. 연일 오르는



2023년 10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삼성 스마트폰, 한국 소비자 역차별? → 국내에선 고가 마케팅, 해외선 11종 중저가 단말기 출시. 국내 출시 중저가폰은 단 2종, 그마저 성능은 해외 출시 기종보다 낮고 가격은 더 높아.(아시아경제)



​

2. 도쿄보다 비싼 서울 물가, 다시 확인 → 서울 식료품 물가, 도쿄보다 평균 34% 높아. 국제 물가 비교 분석 전문기관, ‘넘베오(Numbeo)’ 조사 결과. 빵은 두 배, 쌀도 서울이 21% 바싸. 식료품 중 가격이 서울이 싼 건 담배가 유일.(문화)▼



​

3. 과일, 채소,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비싸 → 사과(1㎏)는 한국이 평균 6.48달러로 세계 1위, 2위 푸에르토리코(5.69달러), 3위 자메이카(5.42달러)보다 1달러 이상 비싸. 토마토(1㎏)도 3.99달러로 세계 1위. 소고기, 양파는 세계 2위, 쌀은 3위, 우유는 6위, 상추는 7위로 모두 세계 최상위권.(문화)



​

4. 킬러 문항 없애니 9월 모의평가 수학 만점자, 작년 수능의 3배 → 쉽게 출제돼 만점자 2520명. 수학이 상대적으로 쉬워지면서 이과 최상위권 의대 변별에 국어 영역이 크게 중요해질 거라는 분석.(헤럴드경제)



​

5. 북, 해군 군함 기술 축적위해 한국 조선사 해킹? → 국정원, 최근 북한이 우리 조선업체를 집중 해킹하고 있음을 포착. 김정은 지시로 대형 군함 건조에 나섰지만 기술력이 부족한 북한이 사이버 공격을 통한 기술 탈취에 나선 것으로 분석.(문화)



​

6. 신용 1등급도 대출이자 8%대... → 고금리 길어 진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이미 시장 금리는 상승, 은행들의 조달비용 증가로 짧은 기간내 대출 금리 인하 어려워.(헤럴드경제)



​

7. 헌재, ‘직접행동영등포당’, ‘과천시민정치당’, ‘은평민들레당’... 지역 정당 불허 → 현행 정당법의 ‘5개 이상의 시·도당 설치’ 조건 조항은 위헌이라는 청구자들의 신청에 합헌 결론. 그러나 헌법재판관 다수(9명 중 5명)가 위헌 의견을 냈으나 정족수(6명) 부족으로 까까스로 합헌이 된 만큼 내용적으로는 위헌인 셈.(문화 외)



​

8. 유럽, 집값 9년 만에 첫 하락... 분명해지는 경기 침체 조짐 → 2분기 유로존 주택 가격 전년比 1.7% 하락. 유럽 최대 경제대국 獨은 집값 10% 가까이 내려. 유로존 경제 침체 그림자.(아시아경제)



​

9. 아시안게임 야구, 일본도 중국에 져 조2위로 슈퍼라운드 진출 → 프로선수 없는 실업팀 선발 위주의 팀이라는 점 감안해도 중국의 승리(1대0)는 이변... 한국은 중국, 일본 모두를 이기고 대만과 중국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아시아경제)



​

10. 익숙지(ㅇ) / 익숙치(x) → ‘~하지’의 준 말이 ‘-지’가 되느냐 ‘-치’가 되느냐는 ‘-하지’ 앞이 유성음(ㄴ, ㄹ, ㅁ ㅇ)이면 ‘치’, 무성음(ㄱ, ㅂ, ㅅ)이면 ‘지’가 된다. ‘익숙하지’의 ‘-하지’ 앞은 무성음 ‘ㄱ’이므로 ‘익숙지’가 맞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

이상입니다

​

시간외 단일가 특이종목

1. 고화질 영상전용 신경망처리장치(NPU) 개발 완료 소식에 정규장 3.54% 상승
칩스앤미디어 (094360) ( +6.44% )
텔레칩스 (054450) ( +1.55% )    

2. 장 마감 후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공시
동아지질 (028100) ( +2.49% )  

3. 장 마감 후 UNICEF와 112.6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0.31%) 규모 공급계약(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플러스) 납품) 체결 공시
유바이오로직스 (206650) ( +2.42% )  

4. 김동연 관련주로 시장에서 지속 부각되며 정규장 17.03% 급등
씨씨에스 (066790) ( +1.94% )  

5. 2023 로보월드서 독보적 자동화 솔루션 대거 공개 기사
유진로봇 (056080) ( +1.90% )  

6. 장 마감 후 72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4.96%) 규모 공급계약(엔진) 체결 공시
대동 (000490) ( +1.60% )  

7. 美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美 기술주 약세 등에 시간외 일부 반도체 관련주 하락
프로이천 (321260) ( -1.52% )  


1. 테슬라 3분기 차량 판매량 감소 소식 등에 시간외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 하락
파워로직스 (047310) ( -1.59% )
경창산업 (024910) ( -1.88% )  
트루윈 (105550) ( -1.89% )    

2. 시간외 일부 대유위니아 그룹주 하락. 장중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수 변동 전자공시(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장내매도에 따른 지분율 감소)
위니아에이드 (377460) ( -1.62% )  
위니아 (071460) ( -6.64% )  

3. 시간외 일부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 하락
한네트 (052600) ( -1.74% )  
케이씨티 (089150) ( -2.67% )  
케이씨에스 (115500) ( -2.81% )

4. 장 마감 후 [투자주의]단일계좌 거래량 상위종목 공시
머큐리 (100590) ( -1.82% )  

5. 장중 전환가액의 조정(3,408원 -> 2,780원) 공시
광무 (029480) ( -1.87% )  

6. 장 마감 후 442,161주 추가상장(국내CB전환) 공시
에쓰씨엔지니어링 (023960) ( -2.11% )  

7. 장 마감 후 종속회사 SGC이테크건설(주), 5,133.8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3.7%) 규모 토목건축공사업에 대한 영업정지 공시
SGC에너지 (005090) ( -2.23% )  

8. 장 마감 후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 공시
위더스제약 (330350) ( -2.43% )  

9. 장중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김하경 등 대상 1,955,034주(5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핑거스토리 (417180) ( -2.45% )  

10. 장 마감 후 143,936주(발행주식총수 대비 1.11%) 규모 전환청구권행사 공시
육일씨엔에쓰 (191410) ( -2.49% )  

11. 장 마감 후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소송 등의 제기ㆍ신청(일정금액 이상의 청구), 전환가액의 조정(4,660원 -> 4,746원) 공시
카나리아바이오 (016790) ( -5.96% )
세종메디칼 (258830) ( -2.64% )

12. 장 마감 후 10억원 규모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 발행후 만기전 사채 취득 공시
한빛소프트 (047080) ( -3.13% )  

13. 장 마감 후 200.9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9.32%) 규모 철근.콘크리트공사업 영업정지(영업정지일:2023-10-25~2024-06-24) 공시
제일테크노스 (038010) ( -4.64% )  

14.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휴림홀딩스(최대주주의 최대주주) 등 대상 16,042,780주(5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휴림네트웍스 (192410) ( -4.93% )  

15. 금일 신규상장 첫날 정규장 72.00% 급등
한싹 (430690) ( -6.51% )  


10/5(목) 센티



● 반도체
[단독] 삼성, 낸드값 10%이상 올린다…감산 이은 두번째 승부수
대형: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반도체: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ISC, HPSP, 대덕전자, 미래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전공정: 유진테크, 주성엔지니어링, 피에스케이홀딩스



● 2차전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 절차 착수, 글로벌 전구체 기업으로 도약 노려
포스코: 포스코DX, 포스코엠텍, POSCO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스틸리온
전구체: 레이크머티리얼즈, 디엔에프, 에코앤드림, 고려아연, 코스모신소재, 새빗켐, 에코프로
에코프로: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코스나인
리튬: 금양, 코스나인
기타: KG ETS



● 자동차
칩스앤미디어, 영상처리 특화 인공지능 NPU IP 'CMNP' 출시
자율주행: 칩스앤미디어,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현대오토에버
반도체: 칩스앤미디어, 가온칩스, 텔레칩스, 라이콤
카메라: 옵트론텍, 퓨런티어, 캠시스, 라이콤
차: 기아, 현대자동차
KG: KG모빌리티, KG스틸, KG ETS, KG케미칼
중고차: 오토앤, 현대글로비스, KG모빌리티, 케이카



● 신규주 등
'대어' 두산로보틱스 상장 D-1...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넘을까
신규주: 두산로보틱스, 한싹, 신한스팩11호, 밀리의서재, 코어라인소프트, 모니터랩, 이노시뮬레이션, 우듬지팜,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매각: 롯데손해보험, YTN
인적분할: SK디앤디, STX, STX그린로지스
무증: 드림씨아이에스



● 헬스케어
유한양행 렉라자 일냈다… '7조원' 글로벌 블록버스터 성큼
이뮤노반트: 한올바이오파마, 대웅, 대웅제약
렉라자: 오스코텍, 유한양행
ESMO: 오스코텍, 유한양행, 신라젠, 퓨쳐켐, 에이비엘바이오, HLB, 싸이토젠, 지아이이노베이션, 티움바이오, EDGC, 보로노이, 큐리언트, 메드팩토
기타: 카나리아바이오, 올리패스, 위더스제약, 에이비프로바이오, 퓨쳐켐, 셀바스헬스케어, 리메드, 현대바이오, SK케미칼, 대화제약, 드림씨아이에스
mRNA: 에스티팜, 녹십자, 파미셀
의료AI: 노을, 셀바스헬스케어, 제이엘케이, 딥노이드, 루닛, 뷰노
비만: 한올바이오파마, 한미약품, 일동제약, 알테오젠, 펩트론, 일동홀딩스, 인벤티지랩
플랫폼: 레고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지씨셀


● 중동
[뉴욕유가] OPEC+ 정책 유지·휘발유 재고 증가에 5%↓
모듈러: 에스와이, 덕신하우징
시빅: 에스코넥, 아스타, 이엔플러스, 이지케어텍, 미코바이오메드
건설: 한미글로벌, 희림, 유신, 삼부토건, 금강공업
통신: 다산네트웍스, 머큐리, KTcs
ICT: 모아데이타
CBDC: 에이트원


● 초전도체
신성에스티 "북미 진출 박차…2차전지 솔루션 기업 '도약'"
초전도체: 신성델타테크, 일진전기, 파워로직스, 서남, 모비스, 덕성
중입자: 다원시스, 모비스, 비츠로테크, 우정바이오
보안(양자): 케이씨에스, 코위버, 우리로, 엑스게이트
그래핀: 상보, 크리스탈신소재


● 기타
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엔터: JYP Ent., 하이브, 디어유,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BDC: 로지시스, 한네트, 케이씨티, 에이트원
유가: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극동유화
이재명: 에이텍, 동신건설, 오리엔트정공, 토탈소프트, 에이텍모빌리티, 일성건설
게임: 데브시스터즈
MSCI: 포스코DX, 삼성카드, 현대오토에버, SK텔레콤, 알테오젠, 현대로템, 금양, 레인보우로보틱스, 루닛



미국: 기술주

코스피
    RSI: 25
    200일선: 아래
코스닥
    RSI: 26
    주도: 테마

손절, 대금, 등락, 신선, 연속, 상징, 의외, 순환



좋은 아침입니다☀️

Morning Report(2023.10.05.목)

☀️모닝 브리핑

전일 미증시는 둔화된 노동시장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감이 완화되면서 3대 시장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전일 주요 체크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9월 민간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에 민간 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89,000 개 증가하며 예상치를 크게 하회 → 금리인상 우려감 완화

2. 미국 휘발유 수요 감소 소식에 -5% 하락

3. 국채금리 하락

4. 테슬라 +5.99%, AMD +3.99%, 엔비디아 +1.20% 상승 마감. 에너지 관련주 약세

금일 국내 증시 양호한 흐름 예상합니다. 다만, 기술적 반등 구간의 관점으로 접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예상 주요 섹터

궤도 수정하는 SK하이닉스 '괴물D램' HBM 생산 늘린다

청주 M15는 2018년에 가동을 시작한 하이닉스의 대표적 낸드 공장이다. 이곳에 HBM 생산라인인 'TSV(Through Silicon Via)' 패키징 라인을 신설한다. 이천 공장 등에서 공수한 D램을 이곳에서 패키징해 HBM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공급과잉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낸드 부문에서 공급량을 줄이는 대신 고부가가치 제품인 HBM 생산량을 늘리겠다는 복안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HBM은 D램 여러 개를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고성능 제품이다. 인공지능(AI) 시대의 필수재로 꼽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94548?sid=101

관련주 : 파두, 한미반도체, 하나마이크론, HPSP, 윈팩, 네패스, 제우스, 피에스케이홀딩스, 레이저쎌, 에스티아이, 이오테크닉스, 인텍플러스, 프로텍, 파크시스템스, 티에스이, 테크윙


2023년 10월 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9월 미국 지표가 예상을 밑돌면서 금리가 내렸습니다.

(2) 미 채권 트레이더들이 헤지가 최근 금리급등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3) 사우디-러시아가 감산규모를 유지한 가운데 수요 우려가 부각되며 WTI가 5% 내렸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19%p (+0.034%p)
한국 고객예탁금, 49.9조원 -2.6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8%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50.48원 (-12.97원)


(2023.10.05) U.S. & EU Market Closing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DOW ▲ 33,128.43 (+0.4%)
S&P500 ▲ 4,263.45 (+0.8%)
NASDAQ ▲ 13,236.01 (+1.4%)
RUSS 2K ▲ 1,729.62 (+0.1%)
PHLX 반도체지수 ▲ 3,424.92 (+1.4%)

★ 티레이더에서 나스닥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실시간 제공

전일 국채 수익률 상승과 함께 큰폭의 하락을 기록한 미국 증시는 국채 수익률이 조정세를 보이면서 반등에 성공함. 금일 발표된 9월 ADP 민간고용지표는 2년반 만에 가장 약한 수치로 발표되며 증시 반등의 요인으로 작용함.

- 전일 급등세를 보인 국채수익률은 금일 조정세를 보임.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6.2bp 하락한 4.742%, 2년물 수익률은 5.6bp하락함 5.100%를 기록함.

- 아마존, 엔비디아 등 기술주들이 고른 상승세를 보였으며 테슬라는 6% 가까이 상승하며 최근의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 수요 부진 우려로 인해 유가가 5% 이상 하락한 것이 특징적인 모습.

EU Market Closing - 02:30 기준

STOXX 600 ▼ 440.08 (-0.1%)
DAX  ▲ 15,0992.92 (+0.1%)
FTSE 100 ▼ 7,412.450 (-0.8%)
CAC 40  ▼ 6,996.73 (-0.0%)

에너지와 원자재 관련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높은 국채 수익률의 압박을 받은 가운데 유럽 증시는 사흘 연속 약세를 기록했으나, 낙폭은 줄어드는 모습을 보임.

- 독일 DAX지수는 0.1% 상승, 프랑스 CAC지수는 보합, 영국 FTSE지수는 0.8% 하락 마감.

- 원유 수요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며 유가는 큰 폭의 약세를 보였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 주식이 강한 하락세를 보임. 소재와 자유소비재 주식도 약세를 보였으며 대출 수요 증가의 둔화 우려로 은행 업종도 약세를 보였음. 전일 큰폭의 상승세를 보인 국채 수익률이 조정세를 보이면서 최근 극도의 부진을 보인 유틸리티 업종이 반등했으며 헬스케어, 정보기술 업종도 강세를 보임.

☞ 자세한 내용은 https://rb.gy/y58jl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