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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 전망

KOSPI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0.5% 하락. 장 중 외국인 현물 순매도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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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국내증시도 조정이 계속 심각해지는데

앞으로 개선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미장이 빨리 좋아지고 , 미국경제가 활활 타올라야

우리나라도 좋은영향을 받아갈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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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중 시황] 푸른 하늘. 푸른 증시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김정윤]

- KOSPI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0.5% 하락. 장 중 외국인 현물 순매도세 확대. 선물시장에서는 오전에 순매수세 유입 후 오후 들어서 순매도 전환하며 이 과정 속에서 기관 현물 매도압력높아져 증시 하방압력을 높임. 특별한 상승 동력이 부재한 상황에서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 및 채권금리 레벨 부담 경계하며 투자환경에 비우호적인 여건 지속

- 아시아 증시도 Risk-off 기조 속에 일제히 약세. 호주 ASX,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각각 -0.9%, -0.8% 하락 중

- 원/달러 환율은 채권금리 레벨 부담 경계하며 1,350원 중반대로 반등

-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08%) 강세 기록 중이며 특히 덴티움(+4.27%)은 7거래일 만에 반등. 섬유/의복(+0.86%), 음식료품(+0.65%) 등 소비 업종들도 강세. 운수장비(+0.69%)의 경우 현대차(+0.93%), 기아(+1.96%) 등 자동차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4.47%), 한국항공우주(+1.99%) 등 방산주 강세. 반면, 증권(-4.7%)이 가장 부진하며 미수금 이슈에 키움증권은 -22.8% 급락. 뒤이어 건설업(-3.34%)은 현대건설(-8.28%), GS건설(-3.07%) 하락 영향에 약세. 다만 네옴시티 프로젝트 기대감에 코오롱글로벌은 25.8% 급등

- KOSDAQ은 오전 상승분을 반납하며 기관 매물 출회되는 가운데 -0.1%로 하락반전. 업종별로는 제약(+1.68%), 오락/문화(+0.71%) 강세. 특히, 동물 인플루엔자 관련주들 급등세 기록. 반면, 통신방송서비스(-2.18%), 반도체(-1.1%), IT하드웨어(-1.03%)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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