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다이먼형님 화나셨어요
ㄴ경기침체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나보네요
지금은...뭐 이미 지표가 다 보여주고있으니까...
회장입장에서 빨리 말 바꾸는게 어쩌면 당연한일...
그나저나 다들 위기다 라고 주장해도
계속 급락 후 급반등이 나와주네요
미장도 그렇고 , 우리나라 증시도 그렇고...
대단합니다 외국인들이 또 몇일 단타는 쳐줄듯하고
중요한건 11월에 금리인상여부 일듯하네요
말하는 내용을보면 경기침체 초입부라 이미 cpi가 내려갈 전망이고 ,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이 cpi를 더 잡아주고있다는데
11월에 정말로 동결이면 단타는 중간중간 더 자주나올듯 합니다
문제는... 분기실적 발표때마다 하락할 수 있으니
실적발표전 적당히 수익실현하는 전략이 필요할듯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세계 중앙은행들이 18개월 전 "100% 틀린" 경제 전망을 내놓았다는 사실로 내년을 겸손하게 전망할 것이라고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말했다.
다이먼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정상회의의 패널 연설에서 전 세계 중앙은행과 정부가 인플레이션 상승과 글로벌 성장 둔화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관리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표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다이먼은 오늘날의 상황을 높은 지출과 낭비가 많았던 1970년대 세계 경제에 비유하며 추가 금리 인상의 영향을 우려했다.
그는 "금리가 25베이시스포인트 오르든 그 이상 오르든 큰 차이가 없다"며 "전체 곡선이 100 베이시스 포인트 올라가든 대비해야 한다. 그런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다이먼은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각국 정부의 접근 방식을 비판하며 현재의 노력을 뚜렷한 전략이 없는 비효율적인 '두더지 잡기'에 비유했다.
그는 "우리는 필요한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지만, 우리 자신의 기본적인 무능력으로 인해 생각보다 더 늦고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칼라일 그룹의 공동 설립자인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은 다이먼과 패널 토론에서 "재정 지출은 그 어느 때보다 많으며, 중앙은행과 정부가 이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전지전능한 느낌이 있다"며 "내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같은 패널에서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레이 달리오는 2024년 세계 경제에 대한 전망을 "비관적"이라고 말하며 높은 수준의 공공 부채, 갈등, 무질서 등 여러 위험을 언급하며 우울한 전망을 내놨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131329?sid=101&fbclid=IwAR2LwvzruvSWyzK3ZVhHP0DOKSeOe83hGjNf1u5DtuGNd3aTiOBLDsNxy70
부의 양극화.
상승장이 아닌 하락장에... 하락장에 더 매수하는 결단과 능력.
이런 말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다들 불안하기 때문이다.(본인)
빌 애크먼이 숏배팅한 날은 금리 4% 탈세계화. 국방비. 에너지 전환. 노동자 협상력... 이에 비해 장기금리가 너무 낮다.
어제 빌 애크먼은 5%선에서...
We covered our bond short
미국채 공매도 철회
📌 너무 위험하다.
금리가 더 올라가기 어렵다 (돈 빌리려는 수요 감소)
'미국증시 중요 뉴스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중앙은행 금융 예측이 틀렸다고 주장 (60) | 2023.10.25 |
---|---|
✔️美증시는 기업 실적이 대체로 양호하게 나오면서 (56) | 2023.10.25 |
30년 금리 5.5%를 선구자적(?)으로 외쳤던 빌 애크먼이 채권 숏 커버에 들어간다.. 라는 (51) | 2023.10.24 |
웰스파고증권의 거시 전략 책임자 Mike Schumacher는 “힘든 길이 될 테니 안전벨트를 매라”고 조언. (84) | 2023.10.23 |
미국증시 폭락하기 좋은 시즌진입 (98) | 202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