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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중요 뉴스정리

인플레이션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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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 News 어제 cpi가 잘 나오더니 미장이 다 급등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ㄷㄷ 대단하네요
오늘 국내증시도 매우좋은 추세를 이어갈것으로 보여집니다

1. 美근원 인플레이션 둔화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10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0.2% 상승해 시장 예상치와 이전치 0.3%를 하회. 전년비로는 4.0%으로 이전치 4.1%에서 둔화됨. 헤드라인 CPI 상승률은 전월비 0.0%, 전년비 3.2%로 집계됨. 주거비와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가격 상승률 역시 거의 2년래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고, 소위 근원 재화 가격은 5개월 연속 하락. 최근 몇 달간 약간의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작년 기록했던 40년래 고점으로부터 상당히 안정되자 몇몇 연준 위원들은 조심스럽게 임무 완수를 시사. 그러나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필요시 다시 금리를 올릴 수 있다며 매파적 스탠스를 여러차례 강조.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낮아지면서 정책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이라는 연준의 자신감을 강화해줄 것으로 진단했다. 이 같은 추세가 몇 개월 더 지속되어야 FOMC가 금리인하 주기의 확실한 종료를 선언하겠지만, 디스인플레이션 모멘텀이 회복되고 11월 유가도 약세를 보임에 따라 연준이 당장 액션을 취해야 할 긴박함이 사라졌다고 지적.

2. 연준 임무 완수?

예상보다 소프트한 CPI 지표에 Mischler Financial Group의 Tony Farren은 “연준이 임무를 완수했다고 생각한다”며, “인플레이션의 정점이 지났다는 점은 명백하다.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고 한동안 거기에 머물지 않는 한 채권 금리 역시 고점을 지난 상태”라고 주장. 핌코의 멀티에셋 전략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Erin Browne은 “인플레이션이 내려오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연준이 보통 때보다 오랫동안 동결 기조를 유지할 수 있다”며, 연준이 단 한 건의 지표에 승리를 확신하기보다 좀더 추이를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 그럼에도 핌코는 내년 미국 경기 침체 확률을 50% 정도로 보고 채권 강세 전망을 다시 내세웠음. 웰스파고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Jay Bryson은 “현 시점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위한 잣대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 Sit Fixed Income Advisors의 Bryce Doty는 연준의 긴축이 끝났다고 확신하지 못한 최후의 투자자들조차 이제 “투항”한듯 보인다며, “연준의 다음 행보는 추가 인상보다는 내년 여름 인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봄. New York Life Investments는 투자자들의 과도한 흥분을 경계하며 금융여건이 다시 완화되고 있어 연준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

3. 아직은 신중한 연준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최근 몇 달 동안 물가 상승 압력을 억제하려는 노력의 “실질적인 진전”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의 2% 목표를 향해 확실히 나아가고 있는지 아직 확신이 부족하다고 밝힘. 그는 현지시간 화요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 후 사우스캐롤라이나 행사 발언에서 “인플레이션이 2%까지 순조로운 착륙 경로에 있는지 확신이 없다”며, “인플레이션 수치는 낮아졌지만 대부분은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코로나 시대 가격 급등이 부분적으로 되돌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 무엇보다 주거비와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역사적 수준에 비해 높다는 점을 지적. 연준의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최근 지표를 보면 미국 경제가 놀라울 정도로 회복탄력적인 모습이라고 진단.
그는 금리가 제약적이고 금융 여건이 타이트해져 지난 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한데 대해 편안한 마음이라는 발언을 되풀이. 기업들은 필요한 순간까지 가격을 내리려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선 성장이 둔화되어야만 할 수도 있다고 말함. 이 같은 상황에서 “나는 어느 정도 둔화를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임.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 둔화를 환영하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갈 길이 남아있다”고 말함. “재화 인플레이션은 이미 내려오고 있고 비주택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대개 적응이 느리다. 향후 몇 분기에 걸쳐 추가적인 진전의 핵심은 주거비”라며, “보다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때 항상 일부 걸림돌이 있다”고 지적.

4. 시타델 그리핀 ‘금리 너무 빨리 내리면 연준 신뢰에 타격’

대형 헤지펀드 시타델의 창업자인 켄 그리핀은 연준이 성급하게 금리 인하로 돌아설 경우 중앙은행의 명성에 타격을 입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 그는 현지시간 화요일 마이애미에서 가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은 인플레이션이라는 요정을 다시 병 속에 집어넣을 방침이라는 메시지가 필요하다”며, “너무 빨리 금리를 인하하면 2% 인플레이션 목표를 향한 연준의 의지가 신뢰를 잃을 위험이 있다”고 우려. 또한 최근 나타난 미국채 시장의 변동성을 지적하면서, 화요일 시장 반응에 놀랐지만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5% 정도면 합리적으로 보인다고 진단. 무엇보다 재정 정책이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따른 정치적 압력 때문에 크게 타이트해지진 않을 것으로 내다봄.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내년 2분기에 침체가 예상되지만 그 강도는 여러 요인에 달려 있다고 설명. 또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이나 재정적자 축소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덧붙임. 한편 니키 헤일리 공화당 대선 후보를 금전적으로 지원할지 곧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함.

5. 中주택시장 구제책

중국인민은행(PBOC)이 침체에 빠진 부동산 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도시 재생 및 저렴한 주택 공급 프로그램에 최소 1조 위안(1370억 달러) 규모의 저비용 파이낸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이 전함. 해당 보도가 전해진 후 달러-역내위안화 환율은 한때 0.6%가량 하락. 소식통에 따르면 PBOC는 정책은행들을 통해 단계적으로 자금을 투입해 궁극적으로 가계의 주택 구입에 흘러가도록 할 생각. 또한 당국자들이 담보보완대출(PSL)이나 특별대출 등 여러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번 달 1단계 조치를 취할 수도 있음. 신규 자금 규모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음. PBOC는 코멘트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음. 소위 ‘헬리콥터머니’라고 불리는 PSL을 통한 대출 잔액은 10월 기준 2.9조 위안으로, 이번에 1조 위안을 순투입할 경우 2019년에 세웠던 사상최고 기록을 넘어서게 됨. 이 계획은 허리펑 부총리가 주도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경제 성장과 소비 심리를 짓누르는 수십년래 최악의 부동산 경기 악화를 어떻게든 끝내려는 중국 당국의 노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


2023년 11월 1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10월 CPI가 예상을 밑돌면서 미 국채금리가 20bp 하락했습니다.

(2) 태양광 등 적자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고 엔비디아는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3) 미중 정상이 펜타닐 단손에 합의했고 중국 정부는 부동산 부양에 1조위안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73%p (+0.022%p)
한국 고객예탁금, 47.9조원 -0.2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53%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02.62원 (-26.33원)


11/14(화) 센티



● 2차전지
인도정부, 테슬라 기가팩토리 유치 위해 전기차 관세 15%로 인하 고려
2차전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 금양,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POSCO홀딩스,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
에코프로: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 로봇
OpenAI 책임자, '슈퍼 인텔리전스' 구축을 위한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자금 모색
로봇: 아진엑스텍,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로보로보, 에브리봇,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스피지
AI: 마음AI, 케이티알파, 한컴위드, 브리지텍, 알체라, 솔트룩스, 오브젠, 씨이랩, 셀바스AI, 엠로, 코난테크놀로지, 폴라리스오피스


● 우주
스페이스X 화성탐사 대형우주선, 이르면 17일 시험비행 재시도
우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 인텔리안테크, 쎄트렉아이


● 크립토
코인: 위지트, 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토큰증권: 갤럭시아머니트리, 한화투자증권, 갤럭시아에스엠, 다날
빗썸: 위메이드, 위지트, 티사이언티픽, FSN, 씨티프라퍼티

게임: 위메이드플레이, 컴투스홀딩스,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넷마블, 컴투스, 데브시스터즈, 넥슨게임즈
메타버스: 에스코넥, 엔피, 맥스트, 선익시스템, 칩스앤미디어
VFX: 덱스터, 자이언트스텝, 위지윅스튜디오
컨텐츠: CJ ENM, 디앤씨미디어, 스튜디오드래곤
XR: 이노시뮬레이션, 뉴프렉스, 나무가, 라온텍, 자이언트스텝, 맥스트, 선익시스템, 스코넥


● 반도체
파두 '사기 IPO 논란'에…금감원·거래소 "실적 재점검"
대형: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유진테크, 피에스케이홀딩스
반도체: 미래반도체, HPSP, 하나마이크론, 이수페타시스, 한미반도체, ISC





● 신규주
신규주: 에스와이스틸텍, STX, 에이직랜드, 큐로셀, STX그린로지스, LS전선아시아, 비아이매트릭스, 컨텍, 제이오, 두산로보틱스, 오픈놀, 신성에스티, 퓨릿, 파로스아이바이오, 크라우드웍스, 한싹, 메가터치, 퀄리타스반도체, 코어라인소프트, 유투바이오, 유진테크놀로지, 쏘닉스, 세니젠
분할상장: 조선내화, STX, STX그린로지스


● 질병
마이코플라즈마: 한국파마, 신신제약, 텔콘RF제약, 위더스제약, 메디콕스, 멕아이씨에스, 그린생명과학, 신신제약, 경동제약, DXVX, 국제약품, 메디아나, 광동제약, 경남제약
빈대: 아미노로직스, 경농, 파루, 국제약품, 에스티아이, 동성제약, 우진비앤지, 경남제약, 성보화학, 누보, 인바이오


● 금리
은행: 푸른저축은행, 제주은행
불황: 고려신용정보, SCI평가정보


● 메타물질
메타물질: 화승코퍼레이션, 에이디엠코리아, 루멘스, 화승알앤에이
양자(보안): 코위버, 케이씨에스, 우리로, 엑스게이트, 한싹
초전도체: 씨씨에스, 신성델타테크, 서남, 파워로직스


● 에너지
에너지: 지에스이, 흥구석유, GS글로벌


● 정치
한동훈: 노을, 체시스, 오파스넷
조국: 화천기계
이준석: 윌비스, 삼보산업, 넥스트아이
오세훈: 진양홀딩스, 진양제약, 진흥기업, 진양산업, 진양화학
이재명: 에이텍, 일성건설, 동신건설

교육: NE능률, 메가엠디, YBM넷
서울편입: 이건홀딩스, 앱코,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스타플렉스, 양지사, 엑사이엔씨, 진영, 코스나인, 코아스, 누리플랜
토목: 동아지질, 우원개발, 특수건설, 이화공영
소방: 파라텍




● 기타
호실적: 한국공항
디스플레이: LX세미콘

비만: 펩트론,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인벤티지랩
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한올바이오파마, SK바이오사이언스, 레고켐바이오, HLB, 종근당
오레고보맙: 세종메디칼, 카나리아바이오
알츠하이머: 메디프론, 피플바이오
AI: 루닛, JW중외제약, 큐렉소, 딥노이드, 뷰노, 코어라인소프트, 제이엘케이
합병: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유전자편집: 툴젠, 나이벡

인터넷: 카카오, NAVER
금융: 카카오뱅크, KB금융, 카카오페이
식료품: 삼양식품



S&P500
    5일선: 위

코스닥
    5일선: 아래
    20일선: 아래
    200일선: 아래
    주도: 테마

손절, 대금, 등락, 신선, 연속, 상징, 의외, 순환


0t1.xyz
업데이트 05:50


조금전 MSCI 리뷰가 발표됐는데, MSCI 한국 지수 편출입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편입 : 금양, 포스포DX, SK텔레콤

편출 : BGF 리테일, 카카오게임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팬오션

——

상기 편출입 종목들은 이미 시장에서 많이 거론되어 오긴 했으나, 최근 국내 증시가 수급장인 만큼, 이들 수급 변화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키움 한지영



$TSLA #메리츠 #김준성

화웨이가 기존 레거시보다 SDV는 더 잘 만들것 같은 느낌..
SW로 FSD를 채용한다면 좋을텐데 본인이 하겠다고 하니 지켜봐야죠?!
이런 거 보면 삼성도 충분히 가능할텐데 아쉽네요..
이틀 연속 테슬라가 급등했지만 아직 감흥은 없네요ㅋ
단기 축배는 $300 위, 아님 전고점 돌파시 드는걸로ㅋㅋ
우리 슬라가 빠질때나 오를때는 나름 지속적이죠ㅎㅎ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MOBILITY at a glance 2023.11.15 (수)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데일리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Daily: han.gl/NGSNWI)
 
▶ Tesla raises basic Model 3, Model Y prices slightly in China (CnEVPost)
han.gl/vxRVoI
- 테슬라는 중국에서 모델3 기본형의 가격을 1500위안 인상한 26.4만 위안, 모델Y 보급형 모델은 2500위안 인상한 26.6만 위안으로 발표. 테슬라는 지난 3주 간 모델Y 퍼포먼스의 가격을 4% 인상, 모델3와 모델Y 롱레인지 가격을 0.8% 인상한 바 있음
 
▶ 인도, 1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기업 인센티브 제공한다 (디지털투데이)
han.gl/NzjxlT
- 인도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 제조를 위해 800억루피(약 1조2744억원)에 달하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계획 중. 오는 12월부터 기업 입찰 예정으며, 인센티브 지급 조건으로 총 20기가와트시(GWh) 용량의 첨단 배터리 공장 건설이 요구
 
▶ Volkswagen plans to build electric vehicles in Mexico with an initial $750M investment (Electrek)
han.gl/gJIGCc
- 폭스바겐이 멕시코에서 전기차를 생산할 의사가 있음을 밝힘. 폭스바겐 멕시코법인 사장은 푸에블라에 있는 시설에 7.5억 달러를 투자하여 지속 가능한 변화를 도모할 것이라 발언. 2차 투자 계획 및 전기차 세부사항은 2024년초 발표 예정
 
▶ Hyundai will build a ‘super-large’ Genesis electric SUV for the first time at its new EV plant (Electrek)
han.gl/LqbLHd
- 현대차그룹은 15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전기차 전용 공장을 착공 후, 첫 번째 생산 모델이 전기 제네시스 SUV 'GV90'이 될 것이라 밝힘. 현대차는 플래그십 버전 GV90을 2025년 공개하고 2026년 유럽 및 북미에 출시할 예정
 
▶ 中 화웨이도 전기차 시장 진출…내수 경쟁 가속화  (디지털투데이)
han.gl/ySGiwI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마트폰 제조 업체 화웨이가 5개 이상의 자동차 제조사와 다중 제휴를 맺어 전기차 제조에 협력 중. 화웨이는 이들 전기차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음성 AI 시스템 같은 첨단 자율주행 기능(SW)을 제공할 방침
 
▶ BYD reportedly to supply batteries for some China-made Audi models (CnEVPost)
han.gl/RFwYPc
- 현지 언론 Cailian은 내년 중국 내 아우디 공장에서 생산될 Q6L e-트론을 포함한 일부 모델에 BYD 및 CATL의 배터리가 장착될 예정이라 보도. Audi-FAW의 PPE 공장은 올 연말까지 장비 설치를 완료, 내년 양산에 돌입할 예정
 
▶ Fisker reports wider-than-expected losses, underwhelming deliveries for the third quarter (CNBC)
han.gl/wuSYHk
- 피스커는 분기 손손실 9,100만 달러 (주당 0.27달러)로, 레피니티브 컨센서스 주당 0.19달러를 하회하는 실적 기록. 피스커는 재고 관리를 통한 운전자본 효율화를 위해 2023년 전기차 생산량을 기존 2-3만대에서 1.3-1.7만대로 가이던스 조정
 
▶ Mercedes goes ‘electric only’ for its employee company cars in Germany (Electrek)
han.gl/MMTIwy
- Automobilwoche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는 모든 회사 차량을 자사의 전기차로 전환할 예정. 현재 회사 차량 3대 중 1대는 BEV, 약 40%는 PHEV 차량으로 향후 약 5,000대의 ICE 및 PHEV 차량이 BEV로 교체될 방침
 
▶ Renault teases new ‘affordable’ electric city car (Electrek)
han.gl/GnTMHl
- 르노의 새로운 전기차 사업부인 암페어는 이번 주에 새로운 도시형 전기차를 공개할 예정. 업계는 전기차 수요 약세와 치열한 중국 경쟁으로 인한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기업 공개를 앞둔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조치로 해석
 
▶ “미래차 수익 더디다”…獨 3대 부품사 콘티넨탈, 수천명 '구조조정' 예고 (전자신문)
han.gl/EFszgS
- 콘티넨탈이 2025년까지 4억유로 비용 절감을 목표로 자동차 사업 부문 대규모 조직 개편과 구조조정에 돌입. 업계는 완전 자율주행 도입이 계속 늦춰지는 등 미래차 사업 수익 실현이 애초 전망보다 더디게 진행된 것에 대한 결단으로 해석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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