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는 고점 부담 속 3대 시장 하락 마감

전일 미국 증시는 고점 부담 속 3대 시장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주요 체크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국채 금리 상승하며 3대 시장 하락, 기술주 중심 하락

2) 테슬라 -1.16%, 엔비디아 -3.31%, 마이크로소프트 -1.67%, 아마존 -1.85% 하락 등

3) 비트코인 4만2천달러 돌파하며 강세 흐름 지속

금일 국내 증시 미증시에 따른 하방 압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 하락 구간 속 강세 업종과 종목의 접근, 데이트레이딩은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 29PER 예상 주요섹터

갈륨·흑연 이어 요소… 중국, 미국 제재에 원자재 무기화로 맞서(갭상승 주의)

중국의 요소 수출 제한이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중국 비료 업계에서 나왔다. 또 이번 수출 제한은 앞서 지난달 중국 질소비료공급협회를 통해 중국 당국의 방침이 이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요소 수출 중단 조치가 자국 수급 상황을 감안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미·중 자원 경쟁 속에 중국이 또다시 원자재를 보복 카드로 꺼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중 한국대사관의 고위 관계자는 4일 “중국 질소비료공급협회가 지난달 17일 회원사에 질소 비료(요소 비료) 수출을 자제하고, 중국 국내에 우선 공급할 것을 제안하는 문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의 요소 수출 제한 방침이 사실상 이때부터 시행됐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중국 비료업계에서는 요소 수출 제한이 길게는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국의 비료업계 전문 매체인 중국화비망은 “12월 들어 요소 수출이 잠정 중단됐고, 내년 1분기까지 수출이 지속적으로 제한될 것이라고 한다”면서 “여러 조짐들이 요소의 수출길이 꽉 막혔다는 걸 보여준다”고 했다. 또 중국의 설인 춘제(春節·내년 2월 10일) 전까지 중국 내 요소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03007?sid=104

관련주 : KG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남해화학, TKG휴켐스, 유니온, 카프로, 한국종합기술, 효성오앤비



12/5(화) 센티


● 크립토
"금리 인상 끝난다"…비트코인 19개월 만에 4만달러 돌파
크립토: 갤럭시아에스엠, 케이옥션,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갤럭시아머니트리, 핑거, 다날, 아이티센, 아톤, 위지트, 티사이언티픽, 위메이드, FSN
토큰증권: 갤럭시아에스엠, 갤럭시아머니트리, 서울옥션, 케이옥션, 아이티센, FSN, 한화투자증권, 다날
코인: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위지트

XR: 선익시스템, 자이언트스텝, 뉴프렉스, 스코넥, 라온텍, 맥스트, 나무가, 이노시뮬레이션
게임: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컴투스홀딩스, 넥슨게임즈, 컴투스, 넷마블
CBDC: 한네트, 케이씨에스, 로지시스



● 요소수
요소수 대란 재발하나…중국 요소 통관 지연
요소수: KG케미칼, 유니온머티리얼, 유니온, 조비, 남해화학



● 헬스케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아직 괜찮나? "의료대란 우려도‥"
폐렴: 멕아이씨에스, 국제약품, 위더스제약, 씨젠, 그린생명과학, 에스디바이오센서, 광동제약, 경동제약, 메디콕스, 신신제약, 텔콘RF제약, DXVX, 메디아나, 한국파마, 경남제약

유전자편집: 마크로젠, 툴젠, 엠젠솔루션, 인트론바이오, 진원생명과학
헬스케어: 레고켐바이오, 삼천당제약, HLB, 보로노이, SK바이오사이언스, 알테오젠, 한올바이오파마, 셀트리온제약, 종근당
AI: 제이엘케이, 큐렉소, 코어라인소프트, 보로노이, JW중외제약, 루닛, 뷰노, 딥노이드
비만: 펩트론,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인벤티지랩
1상: 엠투엔, 신라젠
오레고보맙: 카나리아바이오, 세종메디칼



● 정치·정책
거래 정지에도 한동훈 테마주 '훨훨'…태양금속 우선주 '上'[핫종목]
한동훈: 덕성우, 대상우, 대상홀딩스우, 태양금속우, 핑거, 노을, 썸에이지, 유니드비티플러스, 디티앤씨, 디티앤씨알오, 금비, 오리콤, 부방, 오파스넷, 제일테크노스, 극동유화, 대상홀딩스, 태평양물산, 덕성
이민청: 오픈놀, 엑스페릭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원티드랩, 엔텔스
용산: 바른손, 바른손이앤에이
서울편입: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엑사이엔씨, 스타플렉스, 누리플랜
조국: 화천기계
이준석: 윌비스, 삼보산업, 넥스트아이
오세훈: 진양홀딩스, 진양제약, 진양산업, 진양화학, 진흥기업
이재명: 일성건설, 에이텍, 동신건설



● 신규주 등
항체신약 연구개발업체 ‘와이바이오로직스’, 5일 코스닥 입성
신규주: 에이텀, 메가터치, 에코프로머티, 컨텍, 두산로보틱스, 유투바이오, 쏘닉스, 에코아이, 한선엔지니어링, 에스와이스틸텍, 스톰테크, 에이직랜드, 그린리소스, 에이에스텍
스팩: 엔에이치스팩30호, 삼성스팩9호
LS: LS전선아시아, 서남, 일진전기, 덕성
분할: STX그린로지스, STX, 코오롱모빌리티그룹, SK디앤디, 코오롱글로벌
오상: 오상자이엘
소형주: 하인크코리아



● 로봇
[특징주]‘너무 올랐나’…두산로보틱스, 7% 약세
로봇: 큐렉소, 로보로보,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유진로봇, 에스피지, 에브리봇, 티로보틱스, 아진엑스텍, 스맥,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
AI: 엠로, 한컴위드, 셀바스AI, 알체라, 솔트룩스, 브리지텍, 이스트소프트, 코맥스, 비플라이소프트, 케이티알파, 코난테크놀로지, 씨이랩, 오브젠, 마음AI, 폴라리스오피스
인터넷: NAVER, 카카오



● 2차전지
포스코이앤씨 “이차전지 소재 생산설비 확충”
전해액: 솔브레인홀딩스, 엔켐, 천보
분리막: SK아이이테크놀로지, 더블유씨피
양음극재: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전고체: 한농화성, 레몬,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한솔케미칼, 이수화학, 웰크론한텍, 동화기업, 에코프로에이치엔, 윤성에프앤씨, 씨아이에스, 제이오, 메가터치, 레이크머티리얼즈
삼성SDI: 상신이디피, TCC스틸
리튬: 금양

2차전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
포스코: 포스코엠텍, POSCO홀딩스,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인터내셔널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



● 반도체
SK하이닉스, 엔비디아에 HBM3E 우선 공급 계약 선점...4분기 10조원 매출 예상
NPU:  리노공업, 제주반도체, 어보브반도체, SFA반도체, 칩스앤미디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가온칩스, 퀄리타스반도체
소켓: 리노공업, 마이크로컨텍솔, 티에스이
대형: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HPSP, ISC, 티씨케이, 넥스틴, 유진테크, 피에스케이홀딩스, 한미반도체, 에스티아이, 프로텍, 미래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이수페타시스
전공정: 유진테크, 피에스케이홀딩스,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EUV: 에프엔에스테크, 에스앤에스텍



● 기타
軍, 위성 탑재한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발사 성공
방산: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NT다이내믹스, 현대로템
테무: 한진, CJ대한통운, NHN KCP
해운: 흥아해운, 대한해운, 팬오션
조선: 한화오션, STX중공업

풍력: 유니슨,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SK오션플랜트, 동국S&C
태양광: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원전: 한전기술, 보성파워텍
바이오연료: 에코바이오
구리: 이구산업



코스닥
    5일선: 위
    주도: 테마, 수급

손절, 대금, 등락, 신선, 연속, 상징, 의외, 순환


12월 5일 시황. 빅테크는 하락, 러셀2000은 상승

◎ 해외 증시
단기 급등 부담, 금리인하 회의론 등 부각되며 약세
특히 올해 상승 주도한 빅테크 중심으로 매물 출회
11월 역대급 상승, 12월 초 추가 상승으로 가격 부담
금리인하를 단정하는 듯한 반응 나온 것 경계 시각
웰스 파고, 시장 기대 과도, 연말 갈수록 조정 받을 것
샘 스토벌, 증시가 너무 멀리, 빨리 반등했음
마이클 윌슨, 랠리 후 12월 증시는 암초를 만날수도
Mauro Valle, 금리는 긍정적인 부분만 반영한 상태
연말까지 추가 금리 하락 유발할 움직임 없을 수도
제프리스, 인플레 내렸으나 2%까지는 여전히 멀어
반면 제레미 시겔은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시각 바꿔야
금리인하 인정해야한다고. 침체 확실하다는 것 동의 못해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재개도 부담으로 작용
홍해에서 선박 3척 공격하는 뉴스 나온 점 주목
그 중 한 척이 미 군함이라는 일부 주장도.
빅테크, 특히 AI 연결고리 종목들 중심으로 매물
인텔, 엔비디아, 마이크론테크 등 2~3% 하락
필수 소비재 제외 대부분 업종 하락
메타와 엔비디아는 내부자 매도 소식도 부담으로
마크 저커버그 11월에 68.2만주 매도
엔비디아도 4명의 임원이 지분 매도했다는 보도
다만 러셀2000지수는 오늘도 상승
빅테크에서 중소형주로 관심이 분산되고 있는 것
금리인하 회의론 때문에 하락한 것은 아니라는 의미
한편 작년 10월에 약세장이 끝인 것을 다시 한번 확인
야데니. 지난 약세장 282일로 평균 341일 보다 짧았음
S&P500 4796p 넘어가면 강세장 확인
50년간 강세장은 총 6회. 평균 260% 가량 상승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3.65 (+0.37%)
국제유가 73.34달러 (-0.99%)
변동성지수 13.07 (+3.48%)
10년물 금리 4.264%
MSCI 한국지수 -2.01%
야간선물 -0.70%

◎ 전망과 전략
전일 증시는 에코프로비엠 쏠림이 큰 변수였음
에코프로까지 합산 거래대금이 3조원
코스닥 거래대금 전체 30% 가량 차지함
외부 자금 유입없을 경우 다른 종목에 부담
두 종목 거래대금 비율이 10% 이하로 내려가야
지수는 3주째 박스권 흐름 유지 중
상승 부담, 뚜렷한 호재가 없는 구간
연말 고객예탁금 자체가 증가하지 않는 구간
변수가 있다면 양도세 상향이 되는지 정도
일시적 매물 소화 후 내년 전망 반영되며 방향 만들어질 듯
코스피가 반응한 것은 금리와 수출 관련 지표
큰 훼손없다면 추세도 바뀌지는 않는다고 봐야
내년 실적 평가가 좋았던 종목들
11월 이 후 기관 매수 꾸준했던 종목들 관심 지속


★★12월 0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귤·딸기 사다 '기겁' 한봉지에 달랑 몇개…올 겨울엔 이불 속에서 귤 까먹기도 '부담'...늦더위·때이른 추위 뒤죽박죽 찾아와 생육 늦어져...귤은 전년 대비 16% 오르고 딸기는 38.9% 올라

☞요소수 대란 겪고도…중국 의존 2년 전보다 더 늘었다...석달 전 “문제없다”했는데 또 수급불안…중국 수입의존도 91.8%

☞"이대로면 전력 공급 위기"…결국 총리가 컨트롤타워 나선다...전력망 구축, 정부가 직접 나선다...국가전력망 확충 특별법 추진…송전망 건설 속도...한전이 맡아왔지만 주민 갈등 조정 실패 판단...동해안 송전선로 2026년·서해안 2036년 준공

☞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20조원 첫 돌파…여행·교통서비스 거래액 28.6%↑

☞‘못 믿을’ 발행사 유통계획… 감시망 구멍 탓 시세조종 우려...‘온체인 데이터’ 검증할 기관 없어...추가물량 쏟아져도 파악·제재 난항...거래소도 발행사에 공시 강제 불가...불공정거래 난무 땐 투자자만 피해

《금  융》

☞美 금리 인하 기대로 금값 사상 최고…비트코인 18개월래 최고...금값은 온스당 2100달러...비트코인은 41000달러 넘어

☞“공매도 운동장 다시 기울어질 수 있어…기반부터 뜯어 고쳐야”...토론회서 근본적 제도 개선 통한 신뢰 회복 한목소리...당국 “상환 연장, 역차별 방지용…전산화 어려워”...업계·학계 “불법 공매도 감시 기능 지속 강화해야”

☞저축銀 톱5 부동산PF 연체율 6.9%…1년만에 3배 '껑충'..미분양 물건 쌓이면서 연체 급증...OK 9.07%·한국투자 6.7% 등...1087억 규모 '정리 펀드' 조성...저축銀중앙회 "관리 가능한 수준"

☞국회 통과한 예산, 기재부 맘대로 삭감… “월권” 비판 제기...정부, 지방교부세 등 23조 삭감 논란...2023년 60조원 세수 펑크에 재추계...세수 줄어든 만큼 교부세도 줄여...국회의 예산안 심의·확정권 침해...추경 통한 경감 피하고 ‘꼼수’ 선택...국가 부담 지자체에 떠넘기는 셈...재정자립 약한 지방정부에 파장...일부 단체장, 권한쟁의심판 청구

☞예수금·은행채 보니…하나銀 내년 조달환경 '맑음'...채권 만기 8.8조…주요銀 중 최소...올 3분기 예수금 전년비 8조2064억 증가...“예수금 증가 이자비용 감소 요인”

《기  업》

☞넥슨 지주사 지분 29.3% 시장 풀린다…주가 영향 가능성은 낮아...김정주 넥슨 창업자 유족 상속세 재원 마련위해 정부에 물납한 주식 공개 매각

☞이번엔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유럽서 극찬 쏟아진 한국 車...유럽 휩쓰는 아이오닉6..."단 하나의 눈에 띄는 차" 극찬...아일랜드·독일 등 유럽서 호평

☞젊은 ‘오너 3·4세’가 온다… 재계 연말 인사 키워드 보니...SK, 7일 인사… 부회장단 퇴진 전망...수펙스의장 최태원 사촌 최창원 관측...LG
, 김동명 등 50대 CEO 발탁...삼성
, 39세 상무 등 ‘젊은 피’ 수혈...30∼40대 오너 3·4세 약진 뚜렷...현대 정기선·한화 김동선 등 승진

☞삼성전자, '구글 출신' 이원진 사장 퇴임…내주 글로벌 전략회의...조직 개편·보직 인사 마무리…'미래사업기획단' 10∼20명 규모로 꾸려질 듯

☞꺼지지 않는 'IRA 불똥'…한·중 배터리 합작 비용 부담 눈덩이?...미 정부 "중국과 합작 비율 25% 넘으면 보조금 없다"...핵심 소재 확보 차원 中과 합작 프로젝트 20개 넘어...지분율 확대 위해 수조원 이상 추가 출자해야 할 수도

《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매 이어 전월세도 거래 꽁꽁...월 2300건에서 1100건으로 급감...노원구만 유일하게 100건 넘어서

☞아파트 거래량, 신축 대단지 ‘싹쓸이’...힐스테이트푸르지오 주안 1위...상위 단지 10곳 중 4곳이 인천

☞2차 하락국면?…변곡점 맞은 부동산시장, '안정관리' 우선과제로...박상우 국토장관 후보자 앞 과제는…시장 침체기 집중대응 경험 '강점'...'공급절벽' 대응도 숙제…서울 내년부터 공급부족 예상...박상우 후보자 "촘촘한 주거안정망 구축·주거사다리 복원"

☞'10년 뒤 로또'…토지임대부 주택 차익실현 가능해져...10년 거주하면 개인에 매각 가능...공공에만 되파는 주택법 개정...임대료, 대출 문제는 해결해야

☞"충북 청주~충주 20분대 생활권 실현"…오송연결선 계속 추진...2031년 국가 고속철도망 X축 완성…15년 만에 첫삽...강릉~목포까지 2시간 접근…전국 2시간 생활권...제천역 경유 회의적, 오송연결선은 국가계획 반영 추진..."국가 X축 중심인 충북, 새로운 성장축 갖게돼"

《사  회 》

☞레이저 무기 기술 훔친 北해킹조직, 첨단기술 250건도 빼갔다...국내 기업·연구소 등을 해킹해 우리 군의 무기 기술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 250여 건을 탈취...북 해킹 조직 '안다리엘'이 작년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국내 방산 업체와 대기업 자회사, IT 기업, 기술원, 연구소, 제약 회사, 대학 등 수십 곳을 해킹

☞정부 의대 증원 추진에… 의협, 11일부터 총파업 투표...17일까지… 전 회원 찬반 물어...통과돼도 파업 가능성은 작아...17일 총궐기대회… 철야시위도...복지부 “파업 매뉴얼따라 대응...협의체 통해 대화 이어갈 것”

☞"주문하려는 순간 '품절' 떴어요"…'요소수 대란' 우려에 정부 '공급망 대응'

☞경찰 “'사생활 논란' 황의조 측 2차 가해 여부 확인 중”...불법 촬영 관련 포렌식 거의 완료...“황, 추가조사 필요”… 소환조사 계획

☞비자 소송 이겼어도… 유승준 입국 산 넘어 산...행정부 재량 발급 재거부 가능...법무부 입국금지 조치도 '변수'...유승준, 비자 관련 소송 모두 승소

《국  제》

☞옥스퍼드 사전이 뽑은 올해의 단어 ‘리즈’…무슨 뜻?...‘카리스마’ 파생어로 젊은층서 유행...배우 톰 홀랜드 사용 이후 급속 확산...“인터넷서 파생된 단어가 일상적 언어의 일부 되는 것 증명”

☞중-EU 정상회의 7일 베이징서 개최…약 4년만 대면...시진핑,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 접견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실효지배 ‘자원의 보고’ 합병 놓고 국민투표…95%가 찬성...금·석유 풍부 ‘에세키보’ 지역…국제적으로 법적 효력은 없어

☞‘잡잡’만 외치더니 착잡한 지지율…내년 선거 대체 어쩌려고...美서 외면받는 ‘바이드노믹스’...‘일자리만 강조’ 바이든 정책에 미국인들, 고물가 상황에 ‘고통’...트럼프 경제 정책이 더 낫다고도

☞우크라이나, EU 재정 지원마저 끊기나...회원국 국내 정치 상황 변화 속...500억유로 추경예산 합의 불발...미국의 지원예산 배정도 중단...전쟁 교착상태… 내부 균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