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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중요 뉴스정리

미국의 머니마켓펀드(MMF) 자산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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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둔화모습은 계속나타나네요
이러면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계속 높아지게 됩니다
다만... 이상하게 국채가 다시 요동치네요 아무래도 일본 지진이슈가 영향주는 모양.

1. ADP 보고서, 美민간부문 고용 견조 보여줘

미국 기업들이 지난 12월에 고용을 늘린 가운데 임금 상승세는 계속 낮아지는 등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에 부합한 모습을 보임. ADP 연구소가 스탠포드 디지털 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목요일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민간부문 취업자수는 16만 4000명이 늘어나 작년 8월 이후 가장 많이 증가. 이는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블룸버그 설문조사에서 한 명을 제외한 전원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 이러한 증가세는 레저, 접객, 교육, 헬스케어 등 서비스 섹터가 주도했고 제조업 부문은 4개월 연속 일자리를 줄였음. 한편 임금 상승률은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남.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을 계속 유지한 근로자의 12월 임금은 1년 전보다 평균 5.4% 상승했고 이직 근로자의 임금은 8% 상승. 두 수치 모두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

같은 날 발표된 작년 12월 30일까지의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역시 20만 2000건으로 10월 이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하며 고용의 견조함이 재차 확인됨. 한편, 현지시간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작년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17만5000명 증가했을 것으로 블룸버그 설문에서 전망됨.

2. 파이퍼 샌들러도 애플 투자의견 하향..이번주 두번째 하향

아이폰 판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애플의 투자의견이 이번 주 들어 두 번째로 하향 조정됨. 애플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신중한 접근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 목요일 파이퍼 샌들러의 Harsh Kumar는 중국의 약한 거시적 환경이 아이폰 수요를 약화시킬 것이라며 애플의 투자의견을 낮춤. 그는 “재고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2020년 3월 이후 강세 전망을 유지해오던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에서 ‘중립(neutral)’으로 낮췄다고 보고서에서 밝힘. 그는 “판매량 성장률이 정점에 달했다”고도 분석. 바클레이즈에 이어 이번 파이퍼 샌들러의 투자의견 하향으로 인해 애플에 대해 강세를 전망하는 애널리스트의 비율은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애플의 주가는 올해 들어 5.2% 하락했고 시가총액은 1550억 달러 이상 사라짐. 애플 주가는 목요일에도 1% 넘게 하락해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고, 이제 과매도 영역에 진입.

3. 美 MMF 자산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어나

미국의 머니마켓펀드(MMF) 자산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투자자들이 지난 연말 자금을 지키는 움직임을 취한 가운데 정부 부문으로 유입된 자금에 힘입은 것. 인베스트먼트 컴퍼니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1월 3일까지 한 주 동안 미국 MMF로 약 786억 달러가 유입되었음. 총 자산은 직전주 5조 8900억 달러에서 5조 9650억 달러로 증가함. 1월 3일까지의 한 주를 분석한 결과, 주로 미 재무부 단기증권, 환매조건부채권, 기관 채권과 같은 증권에 투자하는 정부부문 펀드의 자산이 647억 달러 증가한 4조 8780억 달러로 집계됨. 기업어음과 같은 고위험 자산에 주로 투자하는 프라임 펀드의 자산은 9617억 달러로 103억 달러 증가함.

4.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에 알베르토 무살렘..튜더, 뉴욕연은 등 거쳐

세인트루이스 연은은 튜더 인베스트먼트와 뉴욕 연은에서 임원직을 역임한 알베르토 G. 무살렘을 신임 총재로 임명. 지역 연은을 이끄는 최초의 히스패닉계 당국자가 되는 무살렘은 4월 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세인트루이스 연은은 성명에서 밝힘. 그는 지난 7월 사임을 발표한 제임스 불러드의 뒤를 이을 예정. 55세인 무살렘은 최근까지 억만장자 폴 튜더 존스가 설립한 튜더의 지원을 받는 퀀트 헤지펀드인 Evince Asset Management의 CEO, 공동 CIO, 공동 창립자로 활동. 그 전에는 뉴욕 연은에서 총재의 선임 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10년 이상 튜더에서 근무하며 매니징 디렉터, 파트너, 글로벌 리서치 헤드 등을 두루 거쳤음. 다만, 그의 정책 관련 관점은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2025년에 FOMC에서 정책 결정 투표권을 가짐. 총 12명의 지역 연은 총재들은 해당 지역 연은 이사회의 3분의 2의 찬성으로 선출되며, 연준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함.

5. 홍해 불안 속 컨테이너 운송료 급등

홍해 내 화물선에 대한 위협으로 운송 용량이 줄어들며 아시아, 유럽, 미국 간 컨테이너 운송의 단기 운임이 상승하고 있음. 화물 예약 및 결제 플랫폼인 Freightos.com은 아시아에서 북유럽까지 40피트 컨테이너 운송 스팟 운임이 이제 4000달러를 넘어섰다고 수요일 밝힘. 지난 12월 중순부터 시작된 우회 직전 대비 173% 상승한 것. 아시아에서 지중해로 향하는 비용은 5175달러로 증가했으며, 일부 선사는 1월 중순부터 해당 노선에 대해 6000달러 이상의 운임을 발표했다고 Freightos는 덧붙였음. 아시아에서 북미 동부 해안까지의 요금은 40피트 컨테이너 기준 3900달러로 55% 상승함.
이러한 운임 급등은 수에즈 운하 통행량 둔화로 인한 여파의 일부로, 선박들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을 피하기 위해 장거리 우회 항로를 택하며 최근 이곳의 통행량이 4분의 1 이상 급감했기 때문.


★★01월 0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남산터널 통행료 27년 만 바뀐다···'강남방향' 면제...1996년 11월부터 터널 통행료 징수한 남산 1·3호 터널...이달 15일부터 외곽방향 면제···도심방향은 기존대로 2천원 징수

☞2년 연속 1%대 저성장 위기에 다급했나…'물가·소비' 다잡겠다는 정부...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소비·투자 침체, 성장률 1%대 전망도...신용카드 소득공제 확대 등 내수 대책…"정책 순서 모순" 지적도

☞외국인 10명 중 6명은 "한식 잘 안다"…'K-치킨' 가장 선호...농식품부, 2023년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결과

☞중동 긴장 고조로 공급 차질 우려…국제유가 3% 넘게 올라...리비아, 시위로 '하루 30만 배럴' 생산 유전 가동 중단...'반(反) 이스라엘 진영' 공격에 후티 반군 선박 위협도

☞'친환경'에 돈 몰린다…글로벌은행, 녹색금융으로 30억달러 벌어...BNP파리바 1위…EU 은행 강세...'넷제로'하려면 녹색금융에 4배 더 투자해야

《금  융》

☞"현물 ETF, 승인 거절될 수도" 보고서에…비트코인 5%대 급락...매트릭스포트·10x리서치 "ETF, 승인요건 충족 못할 수도"..."오르빗 브리지 해킹, 北 라자루스와 연관" 보고서 나와

☞새해벽두부터 기세꺾인 증시…단기조정일까, 대세하락일까?...코스피 4일 2600선 붕괴…전날 2.34%급락...기관 1조2500억 매도…대규모 ‘팔자’ 1년9개월만...美 3대증시 새해 연일 하락…금리 인하 기대감↓...지난해 4분기 과열에 따른 조정 분석

☞투자자 '엑소더스'…금융허브의 굴욕...작년 홍콩증시 상장액 22년만에 최저...中기업들 자금난 가중

☞ETF 순자산 120조 돌파…1년 새 54% 성장...2023년 ETF·ETN 시장 결산...신규 상장 역대 최다···1조 이상 ETF 26개...일평균 거래대금 전년 대비 15.3% 증가...금리 상승에 채권형 ETF 자금 유입 집중

☞36조원 AI 산업 시장 규모 오는 2027년에 550조 원으로 확 커진다...UBS "AI 산업 시장 매년 72% 씩 성장할 것"...반도체 분야 올해에도 AI 산업 성장 수혜 예상

《기  업》

☞SW에서 배터리까지...이재용·정의선 ‘미래모빌리티 협력’ 가속...반도체 이어 커넥티드카 협업 확대...이재용 ‘전장’ 정의선 ‘SDV’ 정조준

☞"남의 뼈 깎았나" 맹탕 자구안에 태영건설 운명은…워크아웃 아닌 법정관리?...이복현 금감원장 작심발언…"오너 다른 쪽에 자금 소진"...'금융시스템' 바꿔야 지적도…"시행 사업 문턱 높여야"

☞안방서 잘나가는 中화웨이 “운영체제 시장 애플 iOS 제칠 듯”...SCMP “안드로이드·iOS 양강 체제, 하모니가 2위 될 것”...첨단 칩 적용된 스마트폰 이어 자체 운영체제 구축 나서

☞기둥 없는 축구장 3개 크기…KAI 사천공장...축구장 3개 크기 고정익동, 수출용 FA-50, T-50 제작...미국·이집트 적극 공략, "수리온 수출도 원년으로"

☞넷플릭스·디즈니 등 글로벌 OTT, CES 총출동…핵심은 '광고'...넷플릭스·디즈니·WBD 광고 담당, CES서 토론 펼쳐...디즈니+, 광고주 참여형 쇼핑·게임 서비스 발표 전망...넷플, 스폰서십 확대·몰아보기 광고 도입 등 소개할 듯

《부동산》

☞가평 집 한 채 더 있어도 '1주택'…"지방 살려야 건설사 숨통"...건설업계, '세컨드 홈' 활성화 기대..."다주택자 규제 손 봐야" …'투자 활성화' 제언도

☞20년째 빈 '상암DMC' 랜드마크 땅, 누가 살까?...서울시 3일 '6차' 매각 설명회..."입찰보증금 비싸", "매몰비용은?"…우려 여전..."현대차 한전부지도 더딘데…" 입지 한계도 지적

☞서울·수도권·지방 집값 모두 낙폭 커져…서울 전셋값 상승세도 주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0.05%↓→0.04%↓...전국 전세가격 상승폭은 전주와 같은 0.03%…서울 상승폭은 0.08%→0.07%

☞부동산 PF 위기에 85조 공급…구원투수로 LH 투입, 사업장 인수...부동산 연착륙 총력전...LH, 일시적 자금경색 사업장 매입…직접 시행도...계양·창릉·왕숙 등 3기 신도시, 올해 부지조성 착수...전세 빌라 매입 매입시 '무주택', 취득세 감면

☞미분양 쌓이는데…정부, 비수도권 개발이익 늘려주기로...민간 개발 규제 대폭 완화, 공공부문 투자 확대 투트랙...전국 미분양 주택 5만여 가구인데 개발 더 늘린다는 정부 비판

《사  회》

☞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차 시범사업 개시...총 62개 시·군·구, 83개 의료 기관 선정...의료기관·대상 확대

☞중국 쌀로 만든 떡이 국산 둔갑…차익은 10배, 처벌은 ‘찔끔’...인천지법, 50대 남성에 징역 6개월·집유 1년 선고...4300만 원에 중국산 쌀 사들여…떡 매출은 4억9000만 원

☞‘영화 꽁짜’ 썼다가 1억원 배상… 경복궁 낙서의 최후...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한 이들에게 총 1억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서가 날아들 전망...'문화재수리 표준 품셈' 등을 고려하는데 보존과학 분야 인력의 하루 일당이 31만원

☞전국 대학 수시정원 14% 못채워…40%도 못채운 대학 2배↑...서울 3.4%-비수도권 18.7% 격차 여전...교대, 미충원 비율 상위 20곳 중 4곳 차지

☞전두환 추징금 회수 27년 만에 사실상 종료… 867억 끝내 미납...1997년 대법원서 확정된 2,205억 추징금 ...전씨 일가가 맡긴 오산 땅에서 55억 환수...추징법안 계류 중이지만 '소급입법' 논란

《국  제》

☞日하네다공항 사고, 해상보안청機 과실 추정…활주로 진입 허가 안 나...국토교통성, 사고 직전 공항 관제사와 두 기체 교신 기록 공개...'첫 번째 이륙'이라는 말 '활주로 진입해도 된다'는 뜻으로 착각했나

☞이스라엘, 해외 하마스 지도자 암살작전 계획 실행…레바논과 확전 우려..."가자지구에서 뺀 병력, 레바논에 배치할 수도 있어"

☞"오징어게임·BTS의 한국, 올해 꼭 가봐야할 곳" 영국 유력지 극찬..."오징어게임·BTS 등 韓 관광 증가 촉진"...기사에 삽입된 지도엔 동해 대신 일본해로 표기

☞남부 국경 간 미 공화 의원들, “바이든이 만든 국경 참사” 대선 쟁점화...백악관 “국경 보안 예산 반대한 건 공화당”...트럼프·디샌티스 “취임 첫날 국경 폐쇄할 것”

☞폴란드 외무 "우크라에 미사일 주자…푸틴이 이해할 방식으로 대응해야"...시코르스키 장관 "러 미사일 기지·지휘부 타격 방안 돕자"..."밀수 부품으로 새 무기 못 만들도록 대러 제재 강화해야"


2023년 1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아파트공화국... 불나도 사실상 무대책 → 국민 절반 이상(53.6%) 아파트에 사는 거의 유일한 나라. 그러나 스프링클러 없는 아파트 560만 가구. 대부분 완강기 없거나 있어도 사용법 몰라. 최근 아파트 화재 이후 소화기, 탈출 장비 판매 7배 늘어. 아파트 화재 작년에만 3천건.(매경)

2. ‘일본에서는 공동묘지를 무섭다거나 불길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 오히려 자신들을 항상 지켜주는 조상신이 계신 곳이라 생각해서 도심지에 있는 납골당은 정말 부유한 사람들만 묻힐 수 있는 부의 상징과 같은 곳이었다. 동경 인근에만 100개가 넘는 공동묘지(납골당, ‘영혼들의 공원’)가 몰려있었다.(아시아경제, 일본서 배우는 100세 시대 인프라③ 중)

3. 사법불신이 낳은 무차별 신상폭로 → 수사기관 불신, 국민의 법 감정과 실제 판결 간에 괴리, 피해자 입장보다 피의자의 법적 권리를 우선하는 듯한 현실에서 생겨... 일부 유튜버들에겐 비즈니스 모델이기도. 전문가들, 불법 행위지만 사적제재를 지지하는 사회적 분노의 배경은 고민해야 한다 지적.(세계)

4. 탕후루·마카롱 ‘설탕 범벅’ 간식 →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현상을 말하는 신조어 ‘혈당 스파이크’ 간식들 유행. 혈당이 담배보다 기대수명 더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는 연구(2016년 미국 워싱턴대학교의 건강분석평가연구소)도 있어.(헤럴드경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잔은 10kcal인 반면 설탕이 들어가는 카페라떼는 180kcal로 18배...

5. 시래기, 알고 보니 칼슘의 보고 → 시래기 100g당 칼슘 함유량 우유(105㎎)보다 3배 이상 많은 335㎎(한국영양학회 자료). 2020년 한국교원대학교 연구팀 분석에서도 시래기의 칼슘 영양밀도지수(INQ)가 멸치와 비슷한 수치(30 이상)로 나와.(헤럴드경제)

6. 국민연금, 한달 60만원 미만 수령자가 70.3% → 160만∼200만원은 2.5%(13만6336명), 200만원 이상은 0.3%(1만 7178명). 받는 사람들 평균 가입 기간은 19.2년, 평균 수령액은 61만 9715원.(문화)

7. ‘백색테러’ → 프랑스혁명 기간 중 백합은 왕당파의 상징이었다. 왕당파가 혁명파에 보복하자 백합의 흰색을 따서 ‘백색 테러’라고 칭했다. 이후로 우파가 좌파에 가하는 테러를 백색 테러라고 불렀다. 반대로 좌파가 우파를 상대로 하는 테러를 ‘적색 테러’라 한다.(문화)

*표준국어대사전은 ‘권력자나 지배계급이 반정부세력이나 혁명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으로 설명하고 있다



8. 서울대 병원, ‘이대표 목 혈관재건술 난도 높아... 부산대병원서 전원 요청’ → 부산대 병원은 ‘전원 요청 아니다. 환자측 요구에 따라 옮긴 것’... 입장 상반.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경정맥 같은 혈관 손상 치료는 부산대병원 외상센터 의료진이 경험도 많고 전국 최고 수준’ 반박. 부산의사회 성명서, ‘지역의료 무시’, 정청래 의원의 ‘잘하는 병원에서 해야 할 것 같다’ 발언 지적.(한경 외)

9. 영화 ‘마션’처럼... 中 우주비행사, 우주에서 채소 키우기 공개 →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에서 생활하는 선저우 17호 우주비행사들의 브이로그 영상. 방울토마토, 상추, 파 화분... 먹기도 한다고. 이 우주비행사들은 현재 3개월째 우주에서 생활 중.(세계)▼



10. 진짜 염전 노예? →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에 올라온 전남 신안의 염전 노무자구인공고 논란. ‘주 7일 근무’에 월급은 ‘202만원’... 사실은 외국인 노동자 채용 목적으로 지난해 최저 임금 기준으로 지난해 올린 것. 주 7일은 맞지만 주 40시간 이내 날씨에 따라 근무, 기숙사, 식사 제공 등 부가 조건 있다고.(동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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