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선물 대박좋은 흐름이 보여집니다
다우 나스닥 오늘도 급등으로 갈듯한데... 미장따라서
코인선물도 좋은 모습보여주는지 기대해볼만 합니다
fomc이후로 증시가 엄청 활력적으로 다시 변했네요
이제는 쩜상 급등으로 돈복사기 장세가 다시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증시가 호실적 장세로 빅테크 대형주 위주로
수급이 쭉 모이는 양상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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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중 시황] Buy Korea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김정윤]
- KOSPI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세에 2% 급등하며 2,600선까지 근접. 선물시장에서는 특히 외국인이 2조원 가까이 순매수. 상승종목수는 어제보다 100개 많은 680개를 상회. 1월 FOMC를 뒤로하고 저PBR 테마 급등세 지속되는 상황. 여기에 밤 사이 미국 기술주 강세 힘입어 최근 부진했던 국내 성장주까지 급등 가세하며 지수 상방압력을 높이는 양상
- 아시아 증시는 상해종합지수(-0.72%)를 제외하고 대체로 강세. 특히, 호주 ASX지수는 1.3% 상승
- 원/달러 환율은 밤 사이 달러 약세와 더불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자금 유입 확대에 1,320원 중반대로 하락
- 업종별로는 현대차(+7.45%), 기아(+8.28%) 등 자동차 중심으로 운수장비(+5.06%) 강세. 카카오(+6.07%), NAVER(+6.91%) 등 인터넷 급반등에 힘입어 서비스업은 3.87% 상승. 저PBR 테마 강세 지속되어 금융업은 2.72% 상승. 금융지주사 내에서 KB금융은 7.5% 급등. 반면, 건설업(-1.29%)이 가장 부진하며 현대건설, GS건설 각각 -2.85%, -2.55% 하락
- KOSDAQ은 9거래일 만에 기관 순매수 전환한 가운데 1.9% 상승해 800선 회복.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2.44%), 제약(+2.41%) 등 성장주 강세 뚜렷. 최근 하락세 지속한 반도체는 2.33% 반등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2024. 01. 24 5분 미국 마감
NASDAQ 15425(+0.43%)
미국채 10년 금리 4.1378%(+0.77%)
달러인덱스 103.576p(+0.24%) NDF 1338원(+5원)
매우 추운 아침입니다. 새벽에 출근하다 보니 달이 크게 떴더라고요. 맑고 추운 아침달이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우리증시도 아름답게 출발하면 좋겠습니다.
미국증시는 다우가 신고가 돌파 후 소폭 조정 받았습니다.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0,4% 가량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소폭 조정을 받았았던 미국의 기술주들은 상승 반전했습니다. M7 대신 페뷸러스5 또는 슈퍼6라는 표현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의존도가 높은 애플이나 테슬라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 실적 발표하는 테슬라에 대한 부담이 시장에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테슬라 목표가 하향하는 증권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빈자리를 노보노디스크나 일라이릴리 같은 바이오가 차지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 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는 시간외로 8% 이상 급등하고 있습니다. 실적은 전망치에 대체로 부합했으나 신규 가입자가 1,312만명 급증하면서 예상치 870만을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우리 시장에서 미디어 관련주를 주목해 봐야 겠습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의료기기 업체)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소폭 조정을 받고 있는 의료기기 업종에도 좋은 소식입니다. 반도체 기업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부진한 실적 발표 영향에 시간외에서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우리 반도체 기업에게는 우려 되는 소식입니다만 내일 9시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HBM 영향 때문에 예상보다 좋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익 추정치도 올라가고 있고요.
채권과 외환 시장이 PCE가격지표와 다음주 FOMC를 앞두고 움직임이 둔화 된 모습입니다. 채권 금리와 달러도 변동성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미국채 2년물 입찰이 있었는데 여전히 수요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고 2년물 금리는 2bp 하락하며 장기물과 다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일본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며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는 강세를 보이며 마감 했습니다.
미국 시장은 상승폭이 크지 않았지만 상승세를 유지해 가고 있습니다. 많이 올랐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긴 하지만 당분간은 추세에 순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목동 PB 센터로 연락주세요~
South Korea's economic recovery and the start of earnings growth.
As the manufacturing slump in advanced countries begins to ease, the manufacturing industry in emerging countries begins to expand, and the semiconductor economy enters a booming phase, Korea's economy, which has a leading position in the global economy, is recovering rapidly.
As the export growth rate surged in a short period of time, it exceeded the 20% increase, and the industrial production growth rate increased to 6.2%, indicating that industrial production, which had been showing reverse growth since the inauguration of the current government, is rapidly increasing. In the new year, the manufacturing PMI index showed a rapid recovery approaching 53 points, indicating that the full-fledged recovery of the manufacturing economy began.
The recent rise in stock prices is a move that reflects this economic recovery. A full-fledged recovery is beginning in 2024 after a long two-and-a-half-year contraction in the manufacturing industry due to rapid monetary tightening in advanced countries and a sharp downturn in real estate and construction caused by China's bad policies since July 2021.
Along with the recovery of the economy, performance and stock prices rise together, and the trend continues to rise, reflecting the recovery of undervalued stock prices and the increase in performance due to improved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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