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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

대한민국 나라경제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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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예산이 전액 삭감되고

전기세는 올라서... 과학자 연구원들 슈퍼컴퓨터 돌리지도 못하고

꺼놓고 있다는데...

국가에서 연구하는 기관들도 슈퍼컴퓨터 다 끄고

다들 멀똥멀똥 있는다하네요

예산좀 올려주세요 하면 니네가 대출받아서 연구해~

기부 받아서 연구해~ 분위기

우리나라 모든 산업이 지금 무너지고 있습니다

일본한테 다 떠넘겨주고 있어요

대출도 안나오고 그렇게...

자금줄이 막혀버리면 대부분 매각되는 등
싸게 넘어가는 기술도 많아지죠

일본애들이 열심히 인수협상하고 있는게 많을겁니다

싼값에 경매 공매 나오는것들 줍겠죠
기업들도 할인되어서 많이 나올테구요


지금 분위기로만 보면
그냥 우리나라는 망했음...


좋은 대학가고 공부많이 하면 뭐하나요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컴퓨터 끄고 다들 아무것도 못하는데...

이런 나라에 노벨상받는 사람이 나온다는게 웃기죠

이 나라의 지식인들은 수치심이 없어서 큰일임. ㅠㅠ
(소수 수치심을 느끼는 분들만 불행할뿐....)



이 상태로 윤석열 정권끝나면

2차전지 기술은 다른나라가 이미 다 따라잡겠네요

Ai기술은 따라가지도 못하고...

반도체도 더이상 새로운 공정을 따라가지도 못함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다 비상식적으로 돌아가네요


상식적인 인간들만 괴로움.....





ㅡㅡㅡㅡ

"옳은 일을 옳다고, 잘못된 일을 잘못됐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실력으로 관리하되 마음으로 이끌어야 한다. 더 나은 성과를 위해 관리할 수는 있지만 위대해 지도록 관리할 수는 없다. 위대함으로 가는 길은 스스로 내야 하기에 마음으로 이끌어야 한다" 제는 황 엔비디아 CEO

나는 젠슨 황 CEO를 정말 좋아한다. 직접 만나서 인터뷰 하기도 했고 지난 2015년부터 계속 팔로업하면서 그와 엔비디아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언론에 나오는 그의 모습과 실제 그와 일하는 직원들이 만나서 얘기 나오는 모습. 실제 무대에서 보는 젠슨 황은 대체적으로 일치한다.
성실하고. 진정성있고. 진실하고. 그러나 굉장히 단호하고.
동양적 가치를 기본으로 서양식 비즈니스 관행, 여기에다 실리콘밸리식 혁신문화를 결합시킨 최고의 인물이 아닐까 싶다.

<버릴 줄 알아야, 얻을 수 있습니다>

1. 핵심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힘들더라도 (적당히) 훌륭한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잘라내야 한다.

2. 이는 창작자의 세계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미국 소설가 윌리엄 포크는, “애착을 갖는 것을 잘라내야 한다. 이것이 자기중심적인 풋내기 작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더라도,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선) 잘라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3. 창의적 글쓰기는 ‘단순성’과 ‘가능성’ 사이의 전쟁이다. 글의 줄거리와 이를 뒷받침하는 매력적인 등장인물은 독자들이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게 설정되어야 효과가 있다.

4. (이를 위해) 작가들은 줄거리의 중심을 받쳐주지 않은 아름다운 문장과 비범한 인물을 잘라내야 한다.

5. 젊은 작가들은 (자신이 만들어낸 모든 것에 애착을 가지지 때문에) 이를 잘라내지 않고서도 존재해야 할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글은 복잡하고 지저분해진다)

6. 반면, 노련한 작가들은 ‘(독자의 이해를 방해한다면) 애정이 가는 것이라도 잘라내야 한다’는 원칙을 따른다.

7. 이는 열정이 넘치는 기업가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나 기회라고 해도, 회사의 목표나 우선 순위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이를 잘라내야 한다)

8. 이것이 바로, 풋내기와 프로의 차이다. 풋내기들은 자신이 만들어낸 모든 것에 애착을 가지기 때문에, 이를 잘라내지 못하니까.

- 스콧 벨스키, <어도비 CPO의 혁신 전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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