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환율 미친듯이 급등, 더이상 막을 수 있는 재무적 여유도 없다.

건국이래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돌파한 경우는 IMF, 닷컴버블, 리먼사태 3번 있었고 1350원을 돌파한 경우는 IMF와 리먼사태 딱 2번 있었습니다.

올해 1~3월달 동안 문재인정부에서 대선앞두고 1300원을 넘기질 않기위해 3개월동안 자그마치 10조원의 달러 폭탄을 투척해 겨우 1200원대를 유지했습니다만 이제는 그렇게 달러로 돈질할 수 있을만큼 달러 잔고도 여유롭지 못합니다.

물론 아직 2008년 리먼사태처럼 블랙스완이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것이 블랙스완이 될런지 조용히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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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은 하락하지않고 버티고

채권 투기세력은 계속 시장을 위협하려하고
(장단기 금리차는 계속 요동치고...)

러시아는 이 기회를 노려 전쟁중이며
(식량과 지하자원 대량확보)

유가는 잠시 눌림당하지만, 다시 또 난리칠듯하고
(워렌버핏 유가에 몰빵중)

중국은 대만침공 계획을했는지 미국에 투자된 자산을 슬금슬금 빼는중이고...
(마이클버리는 이 부분을 보고 높은확률로 공격할것이다 라는 확신을 가진듯함)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 가장 에너지소비가 심한 겨울을 피하고 공격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래서 내년초기로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

또 반복적인 패턴이 일어나겠죠

유가는 급등 , 물가는 상승 (공급망 문제 다시시작)

대부분의 공장들이 일시적으로라도 멈추는 상황이 올 수 있음

대부분의 물품 가격이 다시 인상될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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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국이 소비자물가가 낮아지지않는중인데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서 서로 냉전급으로 견제, 싸우기시작하면 인플레이션도 더 심각해질테고

각자 자기나라 에너지자원에 더 집중할듯 하네요

워렌버핏 포지션이 지금보면... 무섭긴함

인플레이션 + 안보문제로인한 에너지 수혜를 보고있는듯함.
(옥시 몰빵하는 규모를 보면 ㄷ ㄷ 신의한수로 선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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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기술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