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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 전망

KOSPI는 외국인, 기관 순매도세로 약 -0.8% 약세. 미국 3월 PPI가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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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bal gaze is continuously focused on the AI data center.

In the end, I think the place that builds it quickly will be able to lead.

In the process, the AI data center infrastructure is expected to grow more explosive than it is today.

AI Data Center Infrastructure
- Semiconductor chips (GPU or its own AI semiconductor)
- Rack Parts (Peripherals)
- Communication infrastructure (infiniband/Ethernet)
- Power (transformer/wire/ESS)
- Heat management (air-cooled/liquid/liquid/liquid immersion/natural convection)

As the infrastructure is laid out quickly, we expect it to penetrate quickly at some point.
I'm organizing each company. I'll share it with you later.

[Preparation] 👔 Provincial PB's survival investment


[장 중 시황] 원/달러 환율 급등 & 외국인 선물매도 압박 가중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김정윤]

- KOSPI는 외국인, 기관 순매도세로 약 -0.8% 약세. 미국 3월 PPI가 둔화되고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임. 그러나, 이전 금리 인하 지연 추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달러 강세가 지속되며 장 중 1,370원을 돌파.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한국 총선 이후 금융당국의 정책 가능성 실현 우려로 밸류업 업종 약세 지속

-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약세. 홍콩 항셍지수가 -1.7%로 가장 크게 하락했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보합세 양상
  
-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0원 상승한 1374.1원으로 거래. 미국 금리 인하 후퇴 우려가 확산되며 강달러 현상 지속

-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2%) 강세. 특히, 디아이(+10.6%)가 HBM에 필요한 검사 장비를 납품하여 AI 반도체 밸류체인으로 수혜받아 전일에 이어 급등. 뒤이어, 기계(+2.3%) 강세. 마이크론과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으로 한미반도체(+5.4%)가 업종 주가 상승 주도. 두산로보틱스(+5.5%)도 강세 기여. 반면, 전기가스업(-4.6%), 보험(-4.3%) 약세. 한국 총선 여파로 밸류업 업종 모멘텀 부재한 것이 주된 요인. 그중 한국전력(-5.4%)은 최근 상승한 주가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어 하락폭 확대. DB손해보험(-7.9%), 삼성생명(-4.7%) 등 주가 하락으로 약세 지속. 이어서 운수창고(-2.5%) 약세 전환.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한 HMM(-2.3%)과 지정학적 위기 고조로 상승한 흥아해운(-17.0%) 차익실현 매물 출회

- KOSDAQ은 개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약 +0.4% 강세. 업종별로 반도체(+1.8%) 강세. 금리 부담으로 금주 초반 반도체 업종 약세를 보였지만, 반도체 수출 실적 호조와 한미반도체의 마이크론 수주 계약이 긍정적으로 작용. 리노공업(+8.0%), 가온칩스(+6.7%), 예스티(+6.7%) 등 주가 상승 기여. 뒤이어 기타서비스(+1.6%), 제약(+1.6%) 강세. 에이프릴바이오(+5.6%), 바이넥스(+10.1%), 삼천당제약(+7.5%) 등 주가 상승 기여. 반면, 일반전기전자(-2.3%), 종이,목재(-1.4%)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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