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넷플릭스빼고는 대부분의 ott시장은 다 적자전환이네요
적자가 더 심각해지고 모회사 비용만 착취하는 상황...
그냥 넷플릭스한테 콘텐츠 파는게 더 이익같은데...ㅋ
우리나라는 특히나 이상한 세금도 많고
참 기업가가 활동하기 어려운 나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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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넷 제이피모건
오랜 기간의 광고 시장 침체 이후, 1H24의 온라인 광고 시장 성장 전망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게임 부문의 신작 게임 집행에 있어서도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섹터에 대한 투자자들의 위축된 심리를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들은 올바른 실행, 높은 품질, 시장 점유율 상승 종목에 집중할 것을 권장합니다.
- 쿠팡 (OW)는 우리가 추천하는 최고의 플랫폼입니다. 1) 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강화에 따른 구조적인 상품 커머스 마진 확대, 2) 경쟁 환경(예: 알리익스프레스)에 대한 우려 감소, 3) 개발상품 손실 통제 가시성 증가, 4) 최근 자사주 매입 계약 이후 소프트뱅크의 지분 오버행 우려 완화 등에 힘입어 지속 가능한 L-T 점유율 재평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점진적으로 긍정적인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성장 전망, 네이버 경영진의 LY Corp에 대한 자본구조 검토(밸류 언락 이벤트)의 발전 가능성, 덜 까다로운 밸류에이션을 감안하여 최근 네이버(OW)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러나 카카오에 대해서는 전략적 상승 여력이 부족하고 밸류에이션이 까다롭다는 점을 감안하여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합니다.
- CJ대한통운(중립)의 경우 알리익스프레스와의 계약 갱신 가시성 개선으로 2H24E 재진입 시점을 기대한다.
-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는 글로벌 메가 IP의 제품 라이프사이클 가시성 확대, 대규모 현금 및 FCF, 신규 게임 출시 기대감 개선 등 우수한 가치 제안을 보유한 크래프톤(OW)을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엔씨소프트(UW), 펄어비스(UW), 넷마블(UW)은 신규 히트작 부재와 기존 주력 게임의 하향 추세에 따른 실망스러운 실적, 까다로운 밸류에이션 등.
하이브(N)는 여전히 한국 증시의 핵심 투자대안으로 유지하나, 하반기 주요 IP(방탄소년단)의 재성장 기여로 재진입 시점이 더 매력적이라고 판단.
쿠팡 28불 오버웨잇
네이버 25만원 오버웨잇
카카오 4만8천원 중립
카카오페이 2만6천원 언더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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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33만원 오버웨잇
엔씨소프트 15만원 언더웨잇
넷마블 3만6천원 언더웨잇
펄어비스 2만5천원 언더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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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14만원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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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0만원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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