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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Stock Story[2024]

FOMC에서 분명 좋은정책을 가져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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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든 중타든 반등이 강하게 나올거라고 봅니다

두들리가 7월부터 인하안하면 우리망해요 했고, 8월 9월 금리인하 가능성도 있으니까 너무 일찍포기하기엔 공격적인 카드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경기침체신호가 생각보다 빠르게 나오고있으니까 확실하게 긴축과는 다른정책이 필요하긴 합니다.

ㅁ미국 버거회사들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급감했습니다
ㅁ미국 개인들 연체가 증가하고있고
ㅁ지표도 파월의장이 말하던 구간에 왔습니다
ㅁ또한 상업용 부동산 압류가 높아지는중입니다.

미국의 현실은 햄버거 사먹을돈도 없다는 뜻이고
부동산 자산가치가 미친듯이 하락할 조짐이 보인다는 뜻입니다.

파월이 생각보다 크게 던질수도 있습니다.
금리인하를 시장이 예측하는것보다 더 크게 한방낮추거나 횟수를 빠르게 할수도 있습니다
(금리인하 하면서 동시에 유동성공급을 유지하거나 반대로 늘릴수도 있죠)


경기침체보다 디플레를 방치하면서 장기전가면 어차피 정상화된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애들이라...
분명 나름의 부양책을 만들어서 던질겁니다.

10년 사이클을 대다수 사람들이 많이 보는데
지금은 12~13년사이클로 더 올라가는중이죠
옛날에는 중국이나 러시아가 감당가능한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감당이 안될정도로 막강한 애들이라 돈이 계속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동맹국들이 대신싸워주는거지 사실
대다수 많은 나라들이 전시상태와 비슷하죠

인플레든 디플레든 방치하면서
고속성장으로 가는게 오히려 더 좋다 , 안전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지표가지고 투자하는 애들은
이번 시험유형에서 다 떨어지는거에요

답안지가 옛날이랑 똑같이 안나오거든요


걱정되는건 강달러를 유지하기위한 새로운 뭔가가 필요하다는점인데 뭘로 할지는? 지켜봐야겠죠


FOMC전에 증시가 하락맛을 보여준건 엄청난 호재입니다.

파월과 옐런에게 분명한 월가의 뜻을 보여주었을테니까요

자산가치와 통화정책이 망하고
증시가 급락하면 파월도 내려와야합니다.

노벨상 받을생각하고 있을텐데 절대 그렇겐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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