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we learned the truth of the "fraudulent election theory" that far-right YouTubers claim. Since election fraud has occurred continuously in various elections since at least the 2020 general election, and it has been found to be true, not a simple opinion, the rebellion mob had no choice but to declare martial law to investigate it. And the latest evidence is said to be "Ulsan election fraud."
Of course, it is fake news. Violation of election laws and the breakdown of election management by the NEC, a constitutional institution, are completely different matters. If the theory of fraudulent elections is correct, it should not have been possible to change central or local power in presidential and local elections. Even if there is a hypothesis that "I tried to plot fraudulent elections, but it was not enough," there are so many such rumors that the NEC is suffering from recounts after each election.
The "material" of violating the election law and the "theory" of "K" created by Kim Eo-jun were processed inside the one-party eco-chamber and sublimated into the theory of fraudulent election. Far-right YouTubers write novels every day, and the "crashies" sometimes "confirm" it with fake news.
In the meantime, even those who were fine are stained one by one. Of course, not everyone can live that way, although intellectually they don't. It doesn't seem to matter whether you learn a lot or not.
He has habitually used the expression "political civil war" and used the grammar of U.S. liberals to use the expression "political tribalism," but he reflects on it. Using the word "political civil war," the enemies of the republic have created their own metaverse as if the world was in reality, where the constitution and the rule of law were already broken by real partisan interests. Hwang Kyo-ahn, Min Kyung-wook, and Jeong Gyu-jae are not the only ones. Assuming that the "unfair election theory" is promoted by generational or specific mediation, the damage goes beyond the arithmetic category if the damage is to both the republic and to everyone living in the liberal democratic basic order.
Can this be solved 'political' through mediation and compromise? Individual thoughts can of course be discussed. However, for media (including YouTube) that repeat the publication of anti-constitutional and illegal content, it seems necessary to prevent profit generation and to quickly block it. Of course, these arguments also grew up eating political mistakes of the Democratic Party. The asphalt far-right evolved from the anger that began with Druking and the situation in the homeland, borrowing from 'the theory and practice of the left' (not a socialist left-wing story). There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progressive 'conspiracy speakers'.
Think about the morning of Dec. 4 again. What if the 7th and 13th airfields moved after the martial law was invoked? Soldiers could have witnessed everywhere in the food alley in front of the school gate. The word "free" reminds us of absurd things that must have happened to students who were sick and tired of it. It was only 20 years ago that students in a democracy, who have no memory of such things, were arrested by plain clothes police and interrogated for a walk near the U.S. Embassy. It is appalling to think that students in a democracy, who do not even have such a memory, underwent martial law before 1980. Then, what if those who shouted "unfair election" smashed the election watchdog and acted as vigilantes, shouting propaganda, calling for the reconstruction of the national system? It would have gone back to the pre-Sajoib system.
It is dizzying. If the socio-economic crisis and all the issues raised by the progressive camp raise political issues, far-right YouTubers and election fraudists are "attacking" the constitutional order itself. We must not forget the right to defend democracy and resistance against it.
[꼼수 궤변, 또]
여당 TF, "2월 하야, 4월대선" 검토 속보가 뜬다.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귀찮지만 한마디한다.
1. 누누히 말했지만, "하야 그런말 할 사람이 아니다."
2. 하야는 "지금 당장 하야한다"는 말 외엔 아무 것도 의미없다. 무슨 "하야 예약"이 있단 말인가. 2개월 후 비행기예약도 취소하면 그만, 집구입계약도 취소하면 끝.
3. TF와 당이 대통령 찾아간다. "각하, 2개월뒤 하야에 동의해주셔야겠습니다." 대통령은 정말 이들을 같잖게 여길 것이다. 아마 만나주지도 않을 지도 모른다. 대통령 권한 행사한다고 얼매나 바쁜데...
4. 하도 당이 그러니, 윤이 "60일후 하야"란 발표를 기자회견했다고 치자. 그 다음?
(1) 59일동안 온갖 일 일어난다. 그 중 하나를 핑계삼아, 중대성명 발표한다. "미증유의 안보위기, 경제위기에 당분간 대통령직 수행이 불가피합니다. 2027년까지만 위기에 대처토록 양해해주십시오."
(2)하야파, 반하야파 나눠 싸운다: "각하, 하야가 왠 말입니까. 통촉하시옵소서" 그런 충신의 눈물어린 충언을 차마 외면할 수 없다.
(3) 드디어 60일째. 모든 이목이 윤의 거취에 쏠린다. 윤은 음주대취해 하루종일 잠자거나, 골프장 가서 하루종일 놀고 있다. 아무 말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역시 "침묵이 금이여"
끝.
첫날부터 삐걱대는 ‘韓韓국정’…국방·외교권 두고 의견 엇갈려
오수현 기자(so2218@mk.co.kr), 안정훈 기자
공동 국정운영을 놓고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 미묘한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 한 총리와 한 대표는 위기 상황에서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지만 실제 국정운영 범위를 놓고선 시각차가 드러나고 있다. 한 대표는 윤석열의 국방·외교 기능까지 대신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한 총리는 헌법적 근거를 따져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균열을 파고들며 한 총리를 내란죄로 고발하고 탄핵소추도 검토 중이라며 ‘공동 국정운영’의 위헌성을 부각시키고 나섰다.
9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한 총리는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당정 공동 국정운영은) 헌법 테두리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비상시기 국정운영은 철저하게 헌법과 법률에 기반해 이뤄져야 한다는 게 총리의 생각”이라며 “이날 회의에서도 국무위원들과 이 같은 뜻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한 총리의 이러한 발언은 당정 공동 국정운영 과정에서도 대통령 고유 권한인 국군통수권과 외교권을 총리가 직접 행사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헌법은 국군통수권과 조약 체결·비준권 등 외교권을 대통령 고유 권한으로 명시하고 있다. 국무총리는 대통령이 숨지거나 사임해 궐위 상태가 되거나, 탄핵소추 등 사고로 직무 수행이 불가할 때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하지만 윤이 ‘2선 후퇴’를 선언한 현 상황이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는지를 놓고 정치권과 법조계에서 의견이 분분한 만큼 국방·외교 현안과 관련해선 해당 부처가 주도하도록 하겠다는 게 한 총리의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한 총리는 지난 8일 대국민 담화에서 “한미, 한미일 등 우방과 신뢰를 유지하는데 외교부 장관을 중심으로 전 내각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한 대표는 당정 공동 국정운영에 외교와 국방이 포함된다는 입장이다. 한 대표는 같은 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의 직무 배제 범위에 국군통수권이 포함되는가’라는 질문에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외교를 포함한다”고 답했다. 한 대표의 이같은 거침 없는 국정운영안에 “소통령 행사를 하는 것이냐”(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국민은 너(한동훈)한테 국정을 맡긴 일이 없다”(홍준표 대구시장) 등 거센 반발이 나온 점도 한 총리의 신중한 행보 이유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국군통수권은 대통령께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의 국정운영 권한 역시 헌법적 기반이 취약하긴 마찬가지라는 비판이 나온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방·외교는 물론이고 행정권도 대통령 고유 권한이고 총리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 총리가 국정을 운영해 나간다는 것 자체가 헌법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며 “당정 공동 국정운영은 허상 같은 이야기”이라고 말했다.
'American Stock Story[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증시,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종목 차별화 속 차익 매물 확대되며 하락 (11) | 2024.12.11 |
---|---|
미국 증시, 중국 부양책 발표에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14) | 2024.12.10 |
ROE가 낮은 이유는 회사에 쌓인 자본을 적절하게 투자하거나 환원하지 않고, (20) | 2024.12.10 |
Don't even think about investing in stocks and (13) | 2024.12.10 |
This is a BBC interview with Representative Kim Ye-ji of the National Power Part (12) | 202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