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대만 침략은 2027년, 2049년, 2072년 중 하나로 예상
한다고 64명의 미국 내 중공 전문가가 답했다. 워싱턴 싱크탱크 CSIS는 최근 낸시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미국 내 중공 전문가 64명에게 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했음. 다음은 설문 결과.
1. 대부분의 전문가는 중공이 영원히 기다리기만 하지는 않을 거라는 데에 동의
2. 중공 내부는 침략의 데드라인에 대해 아직 중론이 모이지 않았음 - 즉, 구체적 일정표가 아직 없다고 본 전문가는 80%
3. 그래서 실제 침략은 2027년-2049년-2072년 사이의 어딘가로 보는 중
4. 2027년(미해군 인도태평양 사령관이 2021에 예측한 시기) 까지는 침략할 거라고 보는 전문가는 3%
5. 2049년(공산당 창립 100주년) 까지는 침략할 거라고 보는 전문가는 44%
6. 2035년(습근평이 설정한 목표) 까지는 침략할 거라고 보는 전문가는 8%
7. 그 외 2070년 까지는 침략할 거라고 보는 전문가는 3%
8. 통일(그게 평화적이든 무력이든)이 현실
가능성이 있는한, 중공은 무제한으로 기다릴 수도 있다고 보는 전문가는 42%
9. 2027년까지 대만을 무력 침략할 것인가? 에 대해 83%는 No
10. 반면, 대만이 독립을 선언하면 그 즉시 침략할 거라는 데에는 77%가 Yes
11. 대만을 무력 침략할 경우, 미국이 군사 대응할 거라고 중공이 예상하느냐에 대해서는 100%가 Yes로 응답
p.s. TSMC만 독립국으로 선포하면 딱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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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가 엄청 촉각세우고 있는거보면...
중국이 계속 고민은 하고있는듯함
미국이 러시아만 생각하고 전쟁을 바로
접진 않았겠죠
심각한 새로운 변수가 많아지니
집중하는 라인을 확실히 바꿨음...
미장 흐름 천천히 안정기에 들어가는데...
그만 싸웠으면 ㅠㅠ
https://m.blog.naver.com/wkdnsskfk/22289147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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