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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tocks [2025] ISSUE arrangemet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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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및 글로벌 시장 동향 보고서 (2025년 4월 3일 기준)

ㄴ또람프....관세를 진심 이따구로 하네 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1. 미 증시 개요

2025년 4월 3일, 미국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를 앞두고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주요 지수는 다음과 같은 성과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0.56%

나스닥 종합지수: +0.87%

S&P 500: +0.67%

러셀 2000: +1.6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89%

장 초반 하락은 관세 부과에 대한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촉발되었으나, 미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의 발언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는 이번 관세가 상한선(maximum level)이며, 이후 협상을 통해 관세율을 낮출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협상 의지를 시사했다. 이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상승 전환했으나, 장 마감 후 트럼프의 구체적인 관세 발표를 앞두고 일부 매물 소화가 진행되며 상승폭이 축소되었다.

2. 주요 변화 요인

2.1 트럼프 관세 정책

발표 내용: 트럼프는 장 마감 후 상호 관세에 서명하며, 모든 상품에 기본 10% 관세를 부과하고, 주요국별로 차등 관세율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예: EU 20%, 중국 34%, 한국 25%, 일본 24%, 베트남 46% 등. 자동차에는 추가로 25% 관세를 부과.

영향: 트럼프는 이를 통해 일자리와 공장 복귀, 소비자 가격 하락을 기대한다고 주장했으나, 보복 관세 가능성과 비금전적 장벽 대응 경고로 시장 불안이 재차 확대되었다.

시장 반응: 시간외 선물 하락, 달러 강세, 엔화 강세, 국채 금리 하락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부각되었다.

2.2 재무장관 발언

스콧 베센트는 관세가 상한선이며 협상을 통해 완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중국에 대한 ‘De Minimis’(800달러 이하 수입품 관세 면제) 혜택 철회 논의도 언급하며, 관세 부과 후 협상 가능성을 시사해 시장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

2.3 견조한 고용 지표

ADP 민간고용보고서에 따르면, 3월 고용자수는 15.5만 명으로 시장 예상(12.0만 명)과 전월(8.4만 명)을 상회했다. 제조업(+2.1만 명), 금융 서비스(+3.8만 명) 등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으나, 임금 상승률은 둔화(이직자 6.8%→6.5%, 재직자 4.7%→4.6%)하며 물가 안정 기대를 반영했다.

3. 특징 종목 분석

테슬라 (+5.31%): 1분기 인도량이 전년 대비 13% 감소하며 6.4% 급락했으나, 일론 머스크의 DOGE(정부 효율성 부서) 수장 사임설과 테슬라 복귀 기대감으로 상승 전환.

리비안 (-5.95%), 루시드 (-5.14%): 배송량 감소와 관세로 인한 마진 악화 우려로 하락.

GM (+1.52%), 포드 (+2.11%): 관세 불안 속 반등 성공.

엔비디아 (+0.25%): 관세 우려와 CHIPs법 보조금 취소 소식으로 변동성 확대.

아마존 (+2.00%): 중국 ‘De Minimis’ 혜택 철회로 경쟁 우위 기대, 틱톡 인수설도 긍정적.

4. 글로벌 시장 및 자산 동향

FICC (고정수익, 통화, 원자재):

국채 금리: 견조한 고용과 위험자산 선호로 상승했으나, 관세 불확실성으로 상승폭 축소.

달러화: 고용 호조에도 관세 우려로 약세, 유로화·파운드화 강세, 엔화 약세.

금: 달러 약세와 관세 불안으로 상승.

원유: 관세에 따른 가격 상승 우려로 상승, 재고 증가 영향은 제한적.

한국 증시 관련: MSCI 한국 ETF -0.40%, KOSPI 야간 선물 +0.03%, 달러/원 환율 1,463.00원.

5. 결론 및 전망

미 증시는 관세 부과와 협상 기대가 충돌하며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트럼프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은 단기적으로 시장 불안을 키울 가능성이 높으나, 재무장관의 협상 의지와 견조한 고용 지표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향후 트럼프의 구체적인 관세 집행과 각국의 보복 조치 여부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보인다. 투자자는 변동성에 대비하며, 관세 완화 협상進展과 고용·소비 지표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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