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압수수색 및 강제수사는 총 181회

부정선거 기우제를 지내는 극우 스코어 대단하다.

좀있으면 기네스북에 등재가능할 수 있어보임.(국정원 이용한 개입건수는 제외)

최근 5년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압수수색 및 강제수사는 총 181회 이루어졌습니다.  이 중 91.16%에 해당하는 165건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인 2022년 5월 10일부터 2025년 1월 초까지 집행되었습니다  .

이러한 수사는 주로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4·10 총선 투표지 훼손 사건 등 다양한 선거 관련 혐의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 그러나 일부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4·10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하여 중앙선관위 관계자 5명을 고발한 사건은 경찰 수사 결과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고, 이후 검찰에서도 추가 수사 없이 종결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