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 안정, 중국 경제지표 호조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말씀드렸듯이 KOSPI는 단기 등락을 보였지만, 낙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2,480선에서 지지력을 확보하고 미국 물가 안정, 중국 경제지표 호조 등의 영향으로 재차 반등시도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취임에 따른 기대와 불안심리가 혼재하면서 반등 탄력은 제한적이었지만, 오히려 선반영 효과로 인해 취임 이후 반등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트럼프 취임 직전 현재 상황과 향후 예상되는 변화들에 대해 주간 퀀틴전시 플랜에 작성했습니다.이번주에는 트럼프 취임 이후 향후 KOSPI 흐름, 미국 채권금리, 달러화 방향성 등에 언급드렸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PPI, CPI, 중국 경제지표 결과에 대한 판단과 전망, 향후 핵심 포인트 등 이번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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