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플레이션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Bloomberg News 어제 cpi가 잘 나오더니 미장이 다 급등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ㄷㄷ 대단하네요 오늘 국내증시도 매우좋은 추세를 이어갈것으로 보여집니다 1. 美근원 인플레이션 둔화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10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0.2% 상승해 시장 예상치와 이전치 0.3%를 하회. 전년비로는 4.0%으로 이전치 4.1%에서 둔화됨. 헤드라인 CPI 상승률은 전월비 0.0%, 전년비 3.2%로 집계됨. 주거비와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가격 상승률 역시 거의 2년래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고, 소위 근원 재화 가격은 5개월 연속 하락. 최근 몇 달간 약간의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작년 기록했던 40년래 고점으로부터 상당히 안정되자 몇몇 연준 위원들은 조심스럽.. 더보기 최종수요 기준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전월비 –0.5%로 2월(0.0%) 대비 하락. cpi잘 나와도 하락하더니, 그래도 다행히 다시 반등시작했네요 연준이 규칙을 깨지않고 잘 관리하여 주고, 금리인상도 멈추고, 동결한 상태를 유지하게되면 증시가 먼저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아직 부동산문제가 여러가지로 방해요소가 되어있지만, PF문제만 잘 넘어가면 큰 시스템리스크는 이제 나오지않을것같습니다 워렌버핏이 은행파산 아직 끝나지않았다 발언한게 아직...좀 무섭긴하지만 그래도 실적주위주로 잘 모으면 기회가되는 시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 美 PPI 둔화 미국의 3월 생산자물가가 팬데믹 초기 이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 주로 휘발유 가격 하락에 기인한 후퇴라는 점에서 최근 OPEC+ 감산 결정에 따른 유가 상승 리스크가 향후 물가 진정세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최종수요 기준 생산자물가.. 더보기 헤드라인과 Core PCE는 5.4%, 4.7%가 나왔습니다. 이는 예측보다도 저번달 값보다도 큽니다. 아직도 서비스 물가는 매우 높은 수준입니 펌) ■ 개인소비지출(PCE)의 구성 좀 늦었지만, 헤드라인과 Core PCE는 5.4%, 4.7%가 나왔습니다. 이는 예측보다도 저번달 값보다도 큽니다. 아직도 서비스 물가는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외국인은 10년 국채선물을 2/8일부터 오늘까지 2영업일 제외하고 매일 매도해 총 3만여 계약을 팔았다. 액면으로 계산하면 3조원이 조금 넘는다. 3년 선물은 매수한 날이 더 많았지만, 누적 매도 수량은 더 많은 6만 3천여 계약이다. 6.5조원 정도 된다. 선물로만 본다면 그 수량을 받은주체는 금융투자다. 2/7 대비 10선은 3백 tic 2/3 대비 3선은 170 tic 하락했다. 모두가 쌩으로 그 물량을 받았을리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롱 듀레이션인 증권사의 롱이 더 깊어졌다고 가정할 수 있다. 올해 크.. 더보기 가을 유가상승 주의해야, 인플레이션 아직 끝난게 아니다. 오건영님 펌글) 뉴욕 증시가 다시 한 번 힘차게 날아오르면서 S&P500지수 기준 4200선을 탈환했죠. 3대 지수가 대부분 강한 상승세를 보였구요…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기대를 강하게 반영하면서 매우 매우 강한 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전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피크아웃 징후를 강하게 보여줬는데요, CPI가 8.5%로 큰 폭 하락했습니다. 3월 CPI가 8.5%, 4월에는 8.3%, 5월에는 8.6%, 그리고 6월에는 9.1%까지 올라서 눈이 튀어나오게 했었지만 큰 폭으로 둔화되면서 8.5%를 기록하니 시장이 안도의 한숨을 쉬는 모습입니다. 우선 뉴욕 증시가 큰 폭 상승했구요, 연준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낮아지면서 2년과 10년 국채 금리 역시 소폭 하락했습니다. 미국 10년.. 더보기 ●CPI/곡물가격과 음식료 업종 흐름 비교 실적이 강한 종목이 높은 가이던스를 부여받고 주가가 올라가는 흐름이 앞으로 나올텐데, 가장 큰 역할할 종목은 소비재 섹터가 런영향이 가장 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식료 업종] 증시흐름 강하게 끌고갈 섹터 '음식료 업종' ●CPI/곡물가격과 음식료 업종 흐름 비교 * CPI가 급상승하는 국면에서 음식료 업종은 판가 인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 대비 견조한 주가흐름을 보임 * 본격적인 주가 상승은 CPI가 꺾이고 하락하는 시기에 나타남 * 2010년 금융위기 직후 막대한 유동성 공급으로 곡물가격 상승 -> 2011~12년 대대적인 판가 인상 -> 2012년 7월부터 곡물가격 피크아웃 -> 음식료 업종 대세상승 시작 * 2020년 코로나 직후 막대한 유동성 공급으로 곡물가격 상승.. 더보기 CPI소비자물가 낮아지고 있네요, 장에는 좋은 호재로 작용할듯. 9월말 Fomc때 파월은 4개의 보고서를 보고 정책을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첫번째 숙제인 7월의 고용보고서에서 시장은 뒤통수를 세게 맞았는데요, 두번째 숙제인 7월 CPI가 오늘밤 나옵니다. 잘 나와야할텐데요. 근데 재미있는게, 올해 CPI가 높게 발표되기 전마다 미리 경고를 던졌던 백악관이었는데요. 발표 당일인 오늘 현재까지 이번엔 별다른 언급은 없습니다. 6월 CPI 발표 전, 매우 높은 수치에 대한 간접적인 언급와 함께 에너지 가격 하락 반영이 안된 후행성을 지적했었는데요. 백악관의 침묵이 아니더라도 어느덧 80불대까지 다녀온 WTI를 포함하여 그동안 꾸준히 하락한 유가와 곡물 가격들을 감안하면, 아무래도 6월과 같은 충격적인 수치가 나올 가능성은 다소 낮아 보입니다. 시장에서도 Headline C.. 더보기 대신증권 투자전략 코멘트fomc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오늘은 7월 FOMC, 2분기 GDP 성장률 발표 이후 미국 증시 급등세에 대해 간단히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저는 최근 자료를 통해 순환고리를 통해 그동안의 상황, 향후 예상되는 변화를 말씀드렸습니다. 6월 CPI 충격에도 증시가 잘 버텼고, 오히려 원자재 가격 하락이 물가 정점통과 기대로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점은 그동안의 악순환의 고리(물가 상승 - 통화정책 긴축 강화 - 경기불안/침체 우려)가 약해지는 시작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악순환의 고리가 더 약화되고, 8월 10일 CPI를 기점으로 선순환의 고리(물가 안정 - 통화정책 완화 - 경기불안심리 진정)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일단, 선순환의 고리 형성을 위한 1차적인 관문은 7월 FOM.. 더보기 인플레이션 정점을 알리는 지표 인플레이션의 피크 가능성을 강하게 보여주는 지표들 1. 노무라의 근원 CPI 전망은 거주비용을 제외한 항공비와 차량, 의류비용이 모두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 급격한 모기지 금리인상이 수요를 끌어내리고 재고를 급격히 증가시키면서 임대료 역시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2~3개월 후 CPI에 반영이 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자동차 비용이 최근 중고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완화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4. 도이치뱅크에 따르면 올해 물가 상승세를 만든 동력이 공급보다는 강한 수요에 더 민감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5. 이는 결과적으로 최근 소매판매(수요)와 산업생산(공급)의 급격한 차이를 봤을때 향후 근원물가가 빠르게 하락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부분은 최근 모든 P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