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적 시즌 앞두고 은행 ETF로 자금 유입 / CNBC: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파산에 따른 공포가 물러난 후 미국 어닝 시즌이 다가오자 은행 및 기타 금융주를 추적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자금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CNBC가 보도했습니디
ㄴ이전에는 위기가오면 몇몇개는 탓하면서 버릴만도한데 , 지금은 세금을 계속 투입하여 유동성을 끝없이 제공해주는중이고, 시스템리스크가 없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인베스코 KBW 은행 ETF(KBWB)로 1억 달러 이상의 신규 자금이 유입되었다고 하네요
ㄴ자금유입이되면 금리가 다시.내려갈때까지 차근차근 버티면되니... 은행입장에서는 파산을 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것이고 금융주도 차근차근 반등하면 지수전체가 강하게 튀어오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해당 ETF는 은행 관련 ETF로 나스닥 은행 지수를 추종한다...
SVB 붕괴 이후 변동성이 컸던 SPDR 지역은행 ETF(KRE)에도 순매수 흐름이 이어지면서 지난주 2억 4천100만 달러가 유입됐다. 같은 기간 스테이트스트리트(XLF)와 뱅가드(VFH) 금융 부문 ETF로도 5억 달러 이상이 모였다."
ㄴ이정도면 ETF부터도 주가가 쭉 오르긴 유리한 상황이네요 , 대부분 자유경제주의자들은 지원해주면 안된다고 외치지만... 자산가치가 노후자금이 다 모여있기때문에 어떻게든 구원해주지않을 수가 없죠
신평사 "美 정크 기업, 부도 위험 2배 이상 상승할 것" / WSJ:
ㄴ 물론 긴축으로인해 몇몇 기업들은 다른기업에게 매각되거나 파산할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news.einfomax.co.kr/news/articleVi…
"무디스는 지난달 보고서에서 미국 저등급 기업의 채무 불이행률이 내년 2월까지 5.4%로 올해 2월의 2.5%보다 상승하고 장기 평균인 4.7%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지요 그만큼... 아직 금리가 내려가길 희망하는건 시기상조로 보여집니다
무디스는 경기 침체와 실업률 증가, 신용 스프레드 확대, 즉 안전한 국채와 회사채의 차이로 인해 채무 불이행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대부분의 채무 불이행은 부실채권 교환(DDE, distressed debt exchange)을 통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회사가 일부 부채를 교환해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현금을 보존할 수 있는 경로다...한편 중고차 소매업체 카바나와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와 같은 투기 등급 기업들은 최근 몇 주 동안 부실채권 교환을 시도하다가 최소 두 곳의 신평사로부터 신용등급을 강등당했다."
'미국주식 종목분석 > 금융주 은행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국 또 하나의 미국 은행(FRC, First Republic Bank)이 도산했다. (15) | 2023.05.01 |
---|---|
끝 없는 미국은행의 파산 (12) | 2023.04.29 |
SoFi(SoFi Technologies)주가 전망, 1분기 실적발표 요약 (29) | 2022.06.11 |
Deutsche Bank(DB)주식 주가전망, 금리인상시 재무제표 꾸준히 개선될 은행주 (8) | 2022.06.07 |
SBNY(Signature Bank)시그니처뱅크, JP모건 목표주가 460달러로 상향. (5) | 2022.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