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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여러가지 이야기

우리나라 선생님들도 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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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쉬쉬하는 문화가 큰 문제임

욕질하고 업무방해하고 갑질하는게 죄라는것을

상대방에게 알려줘야함

니가 참아 , 그냥 무시해 , 다른사람이 그 사람을 벌할거야

이런식으로 정신승리하고 무시하니까...

점점 연쇄갑질마가 탄생하게됨.


우리나라도 이제는

미국처럼 소송이 자유롭고, 많아져야함

눈치보면 안됨.


갈등속에서 서로 논쟁하고 진을좀 빼고해야, 갑질하는 놈들이 여러사람에게 까불면 안된다는걸 알게됨.



고소고발이 처음에는 참 힘들고 돈도 나가고
멘탈도 많이 상하지만, 하다보면 쉬움

증거가 확실하면 경찰서에 증거모아서 형사고소하면됨

불명확하거나 신경쓰고싶지않으면 변호사 고용해서 민사 형사 다 알아보고 진행하는게 좋죠

하다보면 어렵지않고
별일아님


누구도 날 보호해주지않는 세상에서

날 대신해서 싸워주는 변호사를 고용해야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는데

너무 다들 순진하게 살아와서 그런지 괴롭힘 당하면 자살로 벗어나려고하는게 큰 문제...죠



강한놈이든 나쁜놈이든, 한명 한명 어쩔 수 없이 희생하고 싸워야할때가 있음


물론 이번 사건은 교육청에서 보호해주지못한건 너무 안타깝네요


요즘 어머니들 엄청 공격적임

그렇다보니 고객센터도 고소가 많이 증가추세고
(요기요 카드사 보험사 등등)

가게들도 업무방해로 고소많이함

보배드림에도 블박보다보면 상상초월하는 또라이 많이 나오죠

막사는애들은 고소로 대응하고, 괴롭혀야함

우리나라 사람들 대다수가 보복이 두려워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그렇게 다 나만아니면, 나만 피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

갑질하는 애들이 더 공격적인 반사회적 성향이 강해지는 결과가나오는 거죠

내가 이렇게 막 나가니까 상대방이 나에게 굽히네? 재미있네 ㅎㅎ

이게 되니까 문제가 점점 커짐.

잔인한 애들은 끝까지 잔인해짐.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학폭 가해자애들
살인마와 같다고 봄

그냥두면 꼭 누구 죽을때까지 괴롭히는 애들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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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과 학교는 왜 교사가 학교에서 자살을 선택했는지 반드시 진상규명을 해야하고, 가해자를 엄벌에 처해야한다.

이 사건을 대충 또 덮고나 한다면 교장, 교감들 동료 선생님들 역시 2차 가해자다. 해당 초등학교 학무모들이 나서서 진상규명을 하게 해야한다.

아이들 포함해 동료 교사들이 받을 충격 트라우마도 치료 지원 반드시 해줘야 하고.

뉴스 댓글중 정말 이게 현실이라고 대댓글을 많이 달아서 첨부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누가 선생님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받아쓰기 시켰다고 아동학대 신고, 다른 아이들 앞에서 자기 자식 생활 지도로 망신줬다고 아동학대 신고, 평가 기준에 맞게 낮은 점수를 줬다고 아동학대 신고, 교사를 떄리는 아동을 손목을 잡고 막았다고 아동학대 신고. 이게 교육 현장에서 아동학대 신고가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학교에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민원을 넣는 학부모들. 교사가 커피를 먹으면 아동들이 따라한다는 이유로 커피를 마시지 말라고 합니다.학생에게 올바른 지도를 하고 방어를 하는 것조차도 아동학대로 신고 당할 수 있다면, 이 나라 교사들은 어떤 교육을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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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변해야 합니다

소송이 밥먹듯이 나오는 나라가 되야함




그러기위해선 어느정도 법에대해서 모든 사람들이 공부하고

증거모으는 준비를 해야하죠



처음 소송을 경험하면 엄청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있는데, 완전 인생을 아기같이 인생을 살아서 그렇습니다

산전수전 다 경험하고나면

오히려 아무 감정변화없이 상대방에게 독한년
소리들으면서 싸울 수 있음.


지더라도 상대방이 몇번 경찰서 왔다갔다하고 소송하고나면 착해지죠

더 보복심리로 나오는애들도 있는데

마찬가지로 또 증거모아서 계속 고소하고
접근금지명령 등 까지 만들어내면 되죠


우리나라 경찰들도 변해야하는데

마찬가지로 너무 쉬쉬하다보니까

보복살인이 나타나도 대응이 안되죠

이 나라는 참 여러방면에서 문제임

피해자가 오히려 도망다녀야하고

자살해야 끝나는게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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