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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여러가지 이야기

반도체 기술 다 따라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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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격차도 갑자기 줄어들고 중국이 바짝 추격해오네요
베터리 기술도 다 따라잡히고 있고... 미래 성장동력을 어디서 확보할련지...

바보같은 정부만나더니 하나부터 열까지 개판으로 나라가 가는군요


7나노도, 기술 패권도 우리 것…中 반도체 굴기에 한국 '초긴장'

중국이 무서운게 주 6일로 일하고, 연구 개발하는 것
당연히 우리나라보다 연구 인력도 많음

현재 보유한 기술력은 보이는 순간 따라잡히게 돼있다
그게 현실이고 그래서 서로 좋은관계로 유지될때 만이 기술력이 느리게 발전된다.
위협이 없으면 기술개발에 적극적이질 않게된다
원자재가 많은나라들은 더욱더 그렇다
윤석열 정부는 크게 패착한거지
반도체 전기밧데리 믿고 중국과 적대시했다가 지금 중국만 오히려 키워준꼴 나버렸다
삼성은 이대로가면 추락만 있을듯..
큰일났다 대한민국...

중국 반도체가 7나노(10억분의 1m·nm) 칩으로 기술 자립에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첨단 반도체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면서 해외 기술에 기대지 않겠다는 의지를 굳혔다. 화웨이의 새 스마트폰에도 중국 자체 기술이 적용된 칩이 탑재됐다. 미국이 제재 범위와 기간을 넓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삼성·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이 피해를 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출처 https://v.daum.net/v/20230918201101409?x_trkm=t&fbclid=IwAR0u1h8X7vHjksjYSEZzmC2pBE18g5Hsuyd5I8MYFL4l1nxtOV-hzf-2Xvs

7나노도, 기술 패권도 우리 것…中 반도체 굴기에 한국 '초긴장'

중국 반도체가 7나노(10억분의 1m·nm) 칩으로 기술 자립에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첨단 반도체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면서 해외 기술에 기대지 않겠다는 의지를 굳혔다.

v.daum.net

현지 업계는 수율이 70~80% 수준이고, 해외 기술에 비해 성능·전력효율이 뒤처지지 않는다고 홍보했다. 그러나 실제 수율은 40~50%에 그치는데다 EUV(극자외선) 대신 DUV(심자외선) 공정을 사용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선진 기술과 격차가 벌어졌다는 게 해외의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DUV를 쓰면 (EUV보다) 반복 횟수·소요 시간이 치솟기 때문에 단가가 지나치게 비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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