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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여러가지 이야기

대형건설사 줄줄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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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줄' 마르자 건설사 줄도산‥대형건설사도 흑자도산 위기



ㄴ흑자도산이라고 하는데... 진짜 인마들 웃긴게

수요와 공급법칙으로 가격을 정해놓은게 아니라
희망가격으로 감정해놓고 팔면 수익인 자산이다 라는 식으로 정부에 비싸게 사달라고 어필중...

정부가 사줄돈 없으니까 개인들이 고점매수 소화하도록 50년대출 열어준건데 은행들은 거의 돌려받지못하는 자산이 된다는것을 알고 있음

정신나간 행위라는것을 알고 조건을 까다롭게 하는중...
우리나라 건설사들 진짜 사기꾼 많네요

자유경제시장 자유보수 외치더니
하는짓은 공산주의식 가격담합


경제위기 극복을 한은총재 조언듣고 하려는게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지들맘대로 막하려는 모습이 참 역겹네요

이런식으로 흘러가다보면... 진짜 대대적인 경기침체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런 위기상황을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악재를 정리해야하는데

생각보다 더 깊은굴곡으로 조정폭이 대대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지옥으로 빠져들어가는 상황이 나타나는게 아닌지...의구심이 ㅠㅠ

윤석열이 나라망치는건 진짜 일등공신이네요

국민의힘이 늘 나라 팔아먹고 도둑질하는데

왜이리 뽑아주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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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높은데, 대출까지 줄이면서 건설사들이 줄줄이 도산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중소형 건설사에 국한됐던 위기가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정부도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공능력 10위권의 한 대형건설사가 2분기 8백억 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올리고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정부는 단기적으로 PF위기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미분양 PF보증 확대 등 건설업계의 요구 사항을 심도있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추경호/경제부총리 (21일, 비상경제금융회의)]
"정상화가 가능한 사업장은 신규 자금 만기 연장 등을 지원하고 사업성이 없는 곳은 경·공매 등을 통한 정리가 추진되는 등‥"

하지만 정부 대책이 당장의 현장 위기를 막는데 그칠 경우, 부실 규모를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인천 검암역 역세권에 복합환승센터를 짓는 '검암플라시아' 개발사업.

총사업비 약 1조 5천억 원의 이 대형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건설사가 지난 6일 최종 부도 처리됐습니다.

시공능력평가액 기준 상위 15%에 해당하는 시공사지만 자금난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이튿날엔 시공능력 75위인 대우산업개발까지 부도처리 되면서 이달 들어 중형건설사 5곳이 잇따라 회생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01756?sid=101

'돈 줄' 마르자 건설사 줄도산‥대형건설사도 흑자도산 위기

◀ 앵커 ▶ 금리는 높은데, 대출까지 줄이면서 건설사들이 줄줄이 도산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중소형 건설사에 국한됐던 위기가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정부도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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