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은행이 다 위기가 왔는데....우리나라는?

al미국은 여러번 파산과 뱅크런이 나왔는디

우리나라는 새마을금고가 터진것 외에는 따로 악재나오는게 없네요?

다 감춰진건지 의문...

이상태로 흘러가다가는 다 망할것같은데...

우리나라 영끌투기족들 다 어떻게하나 ㅠㅠ

문재인정부였으면 기레기들 다 튀어나와서 난리발광 했을텐데 요즘은 조용하네요

미국에는 은행 위기가 있지만 한국에는 은행 위기가 없다?

미국 국채 시장의 불안이 가중되면 그동안 수면 하로 잠잠 해 졌던 미국 은행 위기가 재발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제 2차 은행 위기가 발생 하더라도 전혀 놀랄 일이 아니라고 주장한 바 있다

최근 들어 미국 4 대 은행 중의 하나 인 Bank of America의 주가가 전고점 대비 52.7% 하락하고 시티 은행의 주가도 50% 하락하였으며 웰스 파고의 주가도 40%가 하락하였다. 미국의 초 대형 은행 중에서는 유일하게 JP모건만 16%하락으로 선방 하였다

미국 전체 은행들의 예금은 8,700억이 감소하였는데 이는 전체 예금의 4.8%에 상당한 규모이다
게다가 지방 은행의 신용 카드 대출의 연체율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서  위기 의식을 느낀 미국의 은행들은 30년 래에 가장 높은 대손 충당금(225%) 을 적립하면서 위기에 대비하고 있다

실물 경제가 악화되거나 채권 혹은 부동산 시장 등 자산 시장의 가격변동이 심하게 발생할 경우 가장 먼저 타격을 받게 되는 것이 바로 은행 등 금융기관이다

한국 경제의 경우 실물 경제의 악화와 동시에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인하여 자산 가격의 변동이 급격히 발생하고 있는데 은행 등 금융기관의 경영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것은 커다란 착각이라고 본다

미국의 은행들과 달리 대출 채권을 채권화 하여 매각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은행들은 이제 300조원 가까운 부실 대출의 지뢰밭 속에서 생존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은 일이라고 본다

미국이 대손 충당금 수준을 2배 올렸다면 한국은 10배를 올려도 부족한 수준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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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이 출렁출렁 하는장세...이다보니

이제는 집중해서 노력해야할듯 합니다

스티브잡스 이야기 생각하면서 멘탈잡아야겠네요 XP

# 내 삶에서도 더 늦기전에

스티브잡스가 죽기전 남긴 말

"나는 사업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했고 정점에 올랐다. 타인이 보기에 내 삶은 전형적인 성공의 본보기였다. 하지만, 일 빼놓고는 즐거움이 별로 없었다.

결국 재산이란 내가 익숙해진 삶의 단편이었을 뿐이다. 지금 이 순간, 병상에 누워 삶을 회고해보면 자부했던 명성과 재산은 곧 닥쳐올 죽음 앞에 빛을 바라고, 무가치해짐을 실감한다.

어둠 속에서 생명 연장 장치의 초록 광선을 바라보며, 윙윙 거리는 기계음을 들을 때 다가오는 죽음의 신이 쉬는 숨소리를 느낄 수 있다.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삶을 유지할 만큼 적당한 재물을 쌓은 후에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더 중요한 그 무엇이어야 한다. 이런저런 인간관계, 아니면 예술, 젊었던 시절에 가졌던 꿈...
쉬지 않고 재물만 추구하는 것은 결국 나 같이 뒤틀린 인간으로 변하게 만들 것이다. 신은 우리에게 재물이 가져다주는 그 환상이 아니라, 각자의 가슴 안에 있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을 주셨다.

내 일생 동안 성취한 부를 나는 가져갈 수 없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에 빠졌던 기억들뿐이다. 그 기억이야 말로 나와 함께해 준다. 살아갈 힘과 빛을 주는 진정한 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