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하는 이슈정리》
1) 日 당국개입 경계
달러-엔 환율이 월요일 오전 뉴욕 거래에서 151.91까지 오르며 작년 고점에 다가선 뒤 갑자기 151.21로 급락해 일본 당국이 엔화 방어를 위해 시장에 개입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시장에 돌았음. 애널리스트들은 당국 개입보다는 옵션 만기에 따른 영향이라고 진단. Bannockburn Global의 Marc Chandler는 지난달 초 비슷했던 상황을 상기하며 “일본은행(BOJ) 개입 두려움에 시장이 혼자서 움직인 것 같다”고 설명. 앞서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은 기자들에게 환율은 시장 펀더멘털에 의해 결정되어야 하며, 갑작스런 움직임은 바람직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
2) 연준 금리인하 전망: 모간스탠리 300bp, 골드만 175bp
이제 긴축 행진이 거의 끝났다는 기대 속에 월가 은행들은 향후 금리 인하 경로를 보다 공격적으로 점치기 시작. 모간스탠리는 연준이 내년 6월부터 시작해 9월에 이어 4분기부터 매 회의마다 25bp씩 금리를 내려 총 300bp 인하를 통해 2025년 말까지 금리를 2.375%까지 끌어내릴 것으로 전망. 골드만삭스는 첫 금리 인하 시기를 내년 4분기로 예상하고, 이후 2026년 중반까지 매 분기마다 25bp씩 내려 총 175bp 인하를 통해 기준금리가 3.5%~3.75%에 이를 것으로 점쳤음. 반면 머니마켓은 내년 7월부터 시작해 총 75bp 인하를 가격에 반영 중
3) 美 정부 셧다운, 운명의 24시간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이 당장 18일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을 막기 위해 제시한 임시 예산안이 앞으로 24시간 내에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임. 존슨은 2단계 임시예산안을 통해 재향 군인과 농업, 에너지, 교통, 주택·도시 개발부 등 일부 기관에 관한 정부 지원을 내년 1월 19일까지 연장하고, 다른 기관의 경우 2월 2일까지 지원을 계속하기로 했음. 동시에 여야간 타협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강경보수파들이 요구했던 즉각적인 30% 지출 감축 및 망명법 변경은 물론 바이든이 원했던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신규 지원도 제외시켰음
4) 미국채 전망
골드만삭스는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2027년 말까지 최소 4.5%나 그 위에 머물 것으로 전망. 공격적 통화정책 긴축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끈질기고 고용이 강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기 때문. 과거와 달리 “정상화”를 위한 가파른 금리 인하가 단행될 전제조건이 더욱 까다로운데다 채권 공급과 재정적자 우려를 감안할 때 기간 프리미엄이 좀처럼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 이에 따라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2024년말 4.55%, 2025년 4.5%로 전망. 한편 모간스탠리는 경제 성장 및 인플레이션 둔화와 연준의 금리 인하 등에 힘입어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내년 상반기면 4.2%, 연말엔 3.95%로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
5) 중국 경제 우려
중국의 광범위한 신용 상황을 보여주는 사회융자총액이 10월 1.85조 위안(2,540억 달러) 증가로 시장 예상치 1.95조 위안을 밑돌았음.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국채 발행을 크게 늘려 9월과 10월 신규 국채 발행이 2.6조 위안에 달한 반면 기업과 가계의 대출 수요는 부진. 신규위안화 대출은 7,384억 위안으로 이전치 2.3조 위안에 비해 크게 감소. 중신증권의 Ming Ming은 “신용 수요가 여전히 약하다”며, “실물경제를 위한 차입 비용 인하와 내수 진작이라는 목표 아래 여전히 통화정책을 더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1/14(화) 센티
● 2차전지
인도정부, 테슬라 기가팩토리 유치 위해 전기차 관세 15%로 인하 고려
2차전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 금양,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POSCO홀딩스,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
에코프로: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 로봇
OpenAI 책임자, '슈퍼 인텔리전스' 구축을 위한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자금 모색
로봇: 아진엑스텍,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로보로보, 에브리봇,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스피지
AI: 마음AI, 케이티알파, 한컴위드, 브리지텍, 알체라, 솔트룩스, 오브젠, 씨이랩, 셀바스AI, 엠로, 코난테크놀로지, 폴라리스오피스
● 우주
스페이스X 화성탐사 대형우주선, 이르면 17일 시험비행 재시도
우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 인텔리안테크, 쎄트렉아이
● 크립토
코인: 위지트, 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토큰증권: 갤럭시아머니트리, 한화투자증권, 갤럭시아에스엠, 다날
빗썸: 위메이드, 위지트, 티사이언티픽, FSN, 씨티프라퍼티
게임: 위메이드플레이, 컴투스홀딩스,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넷마블, 컴투스, 데브시스터즈, 넥슨게임즈
메타버스: 에스코넥, 엔피, 맥스트, 선익시스템, 칩스앤미디어
VFX: 덱스터, 자이언트스텝, 위지윅스튜디오
컨텐츠: CJ ENM, 디앤씨미디어, 스튜디오드래곤
XR: 이노시뮬레이션, 뉴프렉스, 나무가, 라온텍, 자이언트스텝, 맥스트, 선익시스템, 스코넥
● 반도체
파두 '사기 IPO 논란'에…금감원·거래소 "실적 재점검"
대형: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유진테크, 피에스케이홀딩스
반도체: 미래반도체, HPSP, 하나마이크론, 이수페타시스, 한미반도체, ISC
● 신규주
신규주: 에스와이스틸텍, STX, 에이직랜드, 큐로셀, STX그린로지스, LS전선아시아, 비아이매트릭스, 컨텍, 제이오, 두산로보틱스, 오픈놀, 신성에스티, 퓨릿, 파로스아이바이오, 크라우드웍스, 한싹, 메가터치, 퀄리타스반도체, 코어라인소프트, 유투바이오, 유진테크놀로지, 쏘닉스, 세니젠
분할상장: 조선내화, STX, STX그린로지스
● 질병
마이코플라즈마: 한국파마, 신신제약, 텔콘RF제약, 위더스제약, 메디콕스, 멕아이씨에스, 그린생명과학, 신신제약, 경동제약, DXVX, 국제약품, 메디아나, 광동제약, 경남제약
빈대: 아미노로직스, 경농, 파루, 국제약품, 에스티아이, 동성제약, 우진비앤지, 경남제약, 성보화학, 누보, 인바이오
● 금리
은행: 푸른저축은행, 제주은행
불황: 고려신용정보, SCI평가정보
● 메타물질
메타물질: 화승코퍼레이션, 에이디엠코리아, 루멘스, 화승알앤에이
양자(보안): 코위버, 케이씨에스, 우리로, 엑스게이트, 한싹
초전도체: 씨씨에스, 신성델타테크, 서남, 파워로직스
● 에너지
에너지: 지에스이, 흥구석유, GS글로벌
● 정치
한동훈: 노을, 체시스, 오파스넷
조국: 화천기계
이준석: 윌비스, 삼보산업, 넥스트아이
오세훈: 진양홀딩스, 진양제약, 진흥기업, 진양산업, 진양화학
이재명: 에이텍, 일성건설, 동신건설
교육: NE능률, 메가엠디, YBM넷
서울편입: 이건홀딩스, 앱코, 팬스타엔터프라이즈, 스타플렉스, 양지사, 엑사이엔씨, 진영, 코스나인, 코아스, 누리플랜
토목: 동아지질, 우원개발, 특수건설, 이화공영
소방: 파라텍
● 기타
호실적: 한국공항
디스플레이: LX세미콘
비만: 펩트론,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인벤티지랩
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한올바이오파마, SK바이오사이언스, 레고켐바이오, HLB, 종근당
오레고보맙: 세종메디칼, 카나리아바이오
알츠하이머: 메디프론, 피플바이오
AI: 루닛, JW중외제약, 큐렉소, 딥노이드, 뷰노, 코어라인소프트, 제이엘케이
합병: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유전자편집: 툴젠, 나이벡
인터넷: 카카오, NAVER
금융: 카카오뱅크, KB금융, 카카오페이
식료품: 삼양식품
S&P500
5일선: 위
코스닥
5일선: 아래
20일선: 아래
200일선: 아래
주도: 테마
손절, 대금, 등락, 신선, 연속, 상징, 의외, 순환
23년 11월 14일 부동산 주요뉴스
“새 아파트 귀해진다” 2024년 서울 입주물량 1만가구 아래
https://v.daum.net/v/20231114060047357
거래 절벽인데 '한강뷰' 아파트값은 더 뛰었네…'50억' 신고가
https://v.daum.net/v/20231114060012271
'철근 누락' 단지서 724가구 떠난다…LH, 보상안 가동
https://v.daum.net/v/20231114053007064
"기껏 75% 모았는데"…국회에 발목 잡힌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
https://v.daum.net/v/20231114060128402
[단독]희림 설계자격 놓고 내부갈등…압구정3구역 소송전
https://v.daum.net/v/20231114060124399
전세 DSR 규제 움직임에…서민·청년층 "어떻게 살라고"
https://v.daum.net/v/20231114060116394
"미계약 물량 없나요"…청약홈 '무순위 공급' 줄어든 까닭
https://v.daum.net/v/20231114050537962
1100가구 단지에 전세 1건…‘역전세난’에서 다시 ‘전세난’
https://v.daum.net/v/20231114050029781
'미분양의 무덤' 대구…주택시장 불황은 "현재진행형"
https://v.daum.net/v/20231114050130846
2023년 11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인구에 대한 의외의 사실 2 → ①지난 10년간 셋째 이상 출산율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이철희 서울대 교수 논문) ②자녀가 없는 부부가 자산 축적에 더 유리할 것 같지만 그 반대였다. 자녀가 없는 노인의 빈곤율은 12.4%로 유자녀 노인의 빈곤률 9.1%보다 높았다.(미국 20조사).(중앙)
2. 정부가 넥슨 2대주주가 된 사연 → 넥슨 창업주 유족, 유산 10조원에 상속세 6조원... 주식으로 물납, 지주회사 전체 지분의 29.3% 국세청에 납부.(헤럴드경제)
3. ‘쇼핑 블랙홀' 中직구에 빠진 한국 → 中직구 무서운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초저가 앞세워 국내 쇼핑몰앱 이용자에서 G마켓 제치고 3위. 테무·쉬인 합치면 이용자 1000만명으로 11번가 제치고 쿠팡 다음 2위.(매경)▼
4. 위스키 강국 일본 → 2020년대 들어 해외를 중심으로 일본 위스키 붐... 위스키 수출액은 지난해 560억엔으로 10년 전의 22배. 숙성 기간이 필요해 공급량을 한 번에 늘리기 어려워 국내외 공급부족, 가격 인상.(아시아경제)
5. 유선전화로만 한 여론조사, 내달 1일부터 공표 못한다 → 유선전화 신뢰도 낮다는 판단. 또 조사결과 발표시 ’전화면접‘, ’ARS‘ 등 조사 방법도 의무적으로 밝혀야하고 연령층 구분도 60대를 70대 이상과 반드시 구분. 고령인구 증가로 60대 별도 구분 필요성.(문화)
6. 한전, 10분기 만에 깜짝 흑자 전환 → 3분기 전기요금 인상과 국제 에너지 가격 안정세 힘입어 영업익 2조 잠정 집계. 그러나 이스라엘 전쟁으로 유가 재상승, 고환률 탓에 4분기 다시 적자 예상.(서울)
7. 점점 더 매워지는 라면, 만두... → 롯데웰푸드 신제품 만두 '쉐푸드 크레이지 불만두', 스코빌 지수(SHU·맵기를 측정하는 척도) 2만 3000SHU로 ‘신라면'(3400SHU)의 6배. 고향만두도 매운맛 신제품 '열불날 만두하지' 출시. 농심 '신라면 더 레드' (7500SHU).(아시아경제)
8. 배달형 전기차 충전서비스 → 이용자가 요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하면 배터리팩을 탑재한 충전 차량이 출동. 서울시, 교통약자 대상 이달부터 실증 사업 시작.(경향)
9. 자동차에 매기는 지역건보료, 폐지 검토 → 지난해 9월 건보료 부과 대상 자동차를 ‘1600cc 이상 또는 잔존가액 4000만원 이상인 차량’에서 배기량 상관없이 ‘잔존가액 4000만원 이상인 차량’으로 변경, 부과 대상 자동차를 179만대에서 12만대로 줄인데 이어 완전 폐지 검토.(세계)
10. 만, 억, 조, 경, 해... → 다음의 숫자단위는 자, 양, 구, 간, 정, 재, 극, 항하사, 아승기, 나유타, 불가사의, 무량수가 있다. 각 단계마다 만배(10의 4승)씩 커지니 무량수는 10억 68승이다. 범어(梵語)의 수 단위가 한자로 번역돼 불교를 통해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이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2023년 11월 14일 화요일 “생생금융통”
⛳️경제•금융정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법인 계좌를 신규 개설하면서 실소유자에 대한 확인을 생략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케이뱅크에 고객 확인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4천320만원을 통보했다.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르면 금융사가 금융거래를 개시할 목적으로 법인 고객과 계약을 체결해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경우 실제 소유자의 성명, 생년월일, 국적을 확인해야 한다.(연합뉴스)
🥤경영계는 13일 일부 업종과 직종에 한해 '주52시간제'를 완화한다는 정부의 근로시간제 개편 방향과 관련, 산업현장의 현실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추후 노사정 대화를 통해 세부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에 대해선 시간이 걸리는 논의보다는 조속한 보완책 제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이날 배포한 코멘트에서 "이번 발표는 지난 3월 나온 근로시간제 개편안에도 못 미치고, 구체적 방안도 제시되지 않았다"며 "국민 상당수가 연장 근로 관리 단위 확대를 원하는 만큼 정부는 근로시간제 개선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연합뉴스)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향후 기준금리 인하 속도와 결과에 대해 서로 다른 전망을 내놓았다.
모건스탠리가 향후 2년 동안 연준이 3%포인트 금리를 내릴 것으로 보는 반면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금리인하가 더 늦게 시작되고 인하 폭도 1.75%포인트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엘렌 젠트너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이끄는 경제분석팀은 전날 발간한 2024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연준이 2024년 6월에 첫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연합뉴스)
🥤금융감독원은 채무자가 소멸시효 완성(통신채권 3년·상행위 채권 5년 등)에 따른 추심 중단을 요청하는 경우 채권추심회사는 추심을 중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채권추심회사가 가능 기간이 지난 채권을 추심하는 경우 갚을 책임이 없다고 적극적으로 주장해야 한다고 금감원은 당부했다.
금감원은 이런 사례 등을 담은 '상반기 주요 민원으로 알아보는 채권추심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을 13일 발표했다.(연합뉴스)
⛳️ 헤드라인뉴스
🥤사회
●경남 양산 자원순환시설에서 불...7시간여 만에 초기진압
●강원 원주 식품공장에서 불...구조대원 1명 추락해 중상
●R&D 예산 삭감에 우리의 미래는?... 대학생들 분노의 절규
●지드래곤 "마약, 투약한 적도 주고받은 적도 없어"
●경찰, '환자 2명 살인 혐의' 요양병원장 구속영장 신청
●檢, 'SM 시세조종 혐의' 배재현 카카오 대표 구속기소
●120분 서울시장-구리시장 면담...합동 연구반 구성
●수능 문제·답안지, 경찰 경호 속 시험지구 배부 시작
●"52시간제 유지하되 노사합의 시 선택권 부여"
●홍대입구역 근처 상가에서 불...수십 명 대피
●일부 업종·직종에 연장근로 단위 '선택권' 부여
●조국 '아들 대리시험' 관련 미국인 교수 증인 채택 요청
●노숙인 명의 유령법인 대포통장 유통..."1조 8천억대 다른 범죄 악용"
●양형위 "스토킹 범죄 권고 형량, 법정 상한형까지"
●검찰, 여대생 자취방 침입해 물품 훔친 20대 영장 불청구
●서울 여의도 쇼핑몰 푸드코트서 불...이용객 대피 소동
●부모보다 더 빨리 늙어가는 3040...'노화' 방지법은?
●검찰, '돈 봉투 의혹' 재판에서 野 의원 실명 재차 거론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별도 심리...총선 전 1심 선고 가능성도
●사법부 수장 공백 속 헌재소장 청문회..."보은 인사" vs "검증 끝나"
●일부 업종·직종에 연장근로 단위 '선택권' 부여
●노조 파업으로 서울-경기 오가는 광역버스 170여 대 운행 중단
●"죽이 될지 밥이 될지 모르는데"...연예인 마약 수사 난항
●강의실 한국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근로시간 개편 탄력 받나?
●'지방대에 1천억' 글로컬30 발표 "지역 활력 회복"
●'도산 위기' 종이 빨대 업체들 거리로...환경부는 일회용품 줄이기?
🥤국제
●유엔 사무소, 조기게양... 가자지구 순직 101명 동료 애도
●바이든 손녀 경호차량 도난당할 뻔 '총격으로 저지'
●"푸틴, 내년 대선서 또 무소속 출마 가능성...크렘린궁 대비 중"
●트럼프, 반대 세력 '해충'에 비유...전문가 "히틀러의 언어"
●이스라엘군 "피란 민간인 틈에 숨은 하마스와 교전...21명 사살"
●UN "48시간 내 가자 연료 고갈, 인도적 활동 멈출것“
●가자 주민 치료' 튀르키예 야전병원 선박, 이집트 입항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지상전 개시 후 4천300여 차례 공격
●하마스 측 "가자 알시파 병원 사망자 30명 넘어, 아기 7명 숨져"
●영국 캐머런 전 총리, 외무장관 깜짝 귀환
●英 내무 결국 해임... 캐머런 전 총리, 외무장관 깜짝 귀환 관측
●딥페이크로 아동 음란물 제작한 美 의사에 징역 40년형 선고
●헤즈볼라 대전차 미사일에 이스라엘 민간인 1명 사망
●IMF 총재 "중동 위기, 유가 상승과 인플레 초래 위험"
●APEC 정상회의 기간 대규모 시위 예고...경계 강화
●주미 이스라엘 대사 "미국과 가자지구 장기계획 논의"
●하마스 측 "북부병원 모두 운영중단... 미숙아 등 15명 사망"
🥤국제
●"조정 국면 가능성"...3대 요소 고려해 내집 마련 나서야"
●올해 빌라 거래량 6만 9,000여 가구...역대 최저 기록
●한국 '김' 수출 7억달러 첫 돌파...역대 최고 기록
●카카오모빌리티 "수수료 체계·가맹 사업 개선" 합의
●럼피스킨 걸린 소만 매몰처분...2주간 전국 소 이동제한
●[기업] 한전, 10분기 만에 흑자...올해 3분기 영업이익 2조원
●[기업] DL이앤씨, AI 기반 건축 설계 자동화 기술 개발 참여
●[기업] 인천공항-인천 지역 간 연계 관광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업] 정의선, "전기차 수요 늘 것...전동화 지속 투자"
●[기업] 삼성전자, 미래형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 사업 속도
●육아물가도 '껑충'...유아동복 12.1%, 기저귀 9.6% 상승
●커진 시장 변동성에... 일단 은행 택한 뭉칫돈
●카카오모빌리티-택시 단체 첫 만남..연말까지 배차·수수료 개선"
●경영계 "주52시간제 일부 완화 아쉬워...보완책 필요"
●현대차 전기차 첫 전용 공장...정의선 "100년 기업 꿈 이룰 것"
●금융위·특허청, 지식재산 금융포럼 개최..."혁신기업 성장 지원"
●한전, 10분기 만에 흑자...올해 3분기 영업이익 2조원
●공급원가 변동 하도급 대금 분쟁 증가세...1년 새 50% 늘어
●한전, 10분기 만에 흑자...올해 3분기 영업이익 2조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美 CPI 앞두고 경계심리 ↑
🥤정치
●민주당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 연내 처리"
●與 "김포 등 수도권 서울 편입 법안 이번 주 발의"
●파업 보도와 명암, 언론이 바라보는 객관과 실제의 괴리는?
●유엔사 회원국 국방장관 회의, 오늘 첫 개최
●尹, 오늘 국무회의 주재...민생법안 처리 촉구할 듯
●장제원 "알량한 정치인생 연장하며 서울 가지 않겠다"
●'편입' 의견 수렴은 어떻게?...복잡한 정치 셈법
●대통령실 "근로시간 일방 추진 불가...노사와 충분히 대화"
●인요한, 오늘 제주 방문...與 핵심 거취' 언급 주목
●민주 "尹 정권 언론 장악 저지"... 릴레이 피켓 시위
●'유선전화만' 실시한 여론조사, 다음달 1일부터 공표 금지
●민주, 총선 인재영입 본격 착수..'국민추천제' 실시
●與 인재영입위원에 '호남 의사''장애인 보디빌더' 임명
●與, R&D 예산 일부 복원키로...野 "눈 가리고 아웅"
●與 핵심 '무응답'에...인요한 "매 들 수 있어"
●더불어 민주당 野, '쌍특검'도 이번 달 말 추진...與 "총선용 정쟁" 반발
●與 "꼼수 철회" 반발 헌법재판...野 탄핵 재추진
●대통령실, '與 R&D 증액'에 "복원보단 '보완'이 적절"
●민주 강훈식 "이종호, R&D 예산 수혜자였는데 카르텔이라며 삭감"
●민주 "방심위, YTN 등 무더기 과징금은 '정치 심의'...방심위원장 사퇴해야"
●與 "한국노총 노사정 대화 복귀 환영...적극 지원"
●한미 전략문서 10년 만에 개정..."9.19합의 효력정지 계속 협의"
●尹, 국제형사재판소 소장 접견..."정의 실현 협력"
●與, 노란봉투법·방송법 '온라인 필리버스터' 돌입
●민주당, 방심위 항의 방문 "불법적 가짜뉴스 심의 중단"
출처:조간뉴스 등
⛳️ 건강정보
🍎 들깨·들기름 먹었더니 고지혈증·염증에 변화가?
https://naver.me/Fcu6iiBL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들기름과 비타민이 많은 깻잎은 혈액-혈관에 좋은 작용을 한다.
🍒 이미 고혈압 있어도, 소금 줄이면 혈압 낮아진다… 얼마나 줄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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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즉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정상인뿐 아니라 고혈압 환자도 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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