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증시는 3대 시장 보합수준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주요 체크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3대 시장 최고가 갱신 이후 차익실현 물량에 따른 혼조세 마감.
2. 엔비디아 +0.05%, AMD +0.10%,, 반도체지수 +0.51%
3. 마이크로소프트 +0.53%, 애플 +0.49%, 아마존 +0.70%, 테슬라 +0..17%
금일 국내 증시 최근과 유사한 흐름 지속될 것으로 예상. 이슈에 따른 관련주들의 흐름은 반응이 높은 편이라는 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월 2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넷플릭스의 4분기 유료 구독자수가 예상을 크게 웃돌며 시간외서 4% 상승중입니다.
(2) 아부다비 국부펀드가 2020년대말까지 아시아 비중을 25%로 두 배 확대할 계획입니다.
(3) GE, 3M, DR호튼 등 산업재가 부진한 실적을 공개하며 하락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241%p (+0.045%p)
한국 고객예탁금, 50.2조원 +0.7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1%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36.65원 (+3.40원)
🚀예상 주요 섹터
갤럭시 S24, 사전예약 3일 만에 인도 판매 신기록 달성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가 사전예약 시작 3일 만에 인도 시장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23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각) 기준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예약 판매량은 역대 최다인 25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S23 시리즈가 3주간 기록한 사전예약 판매량을 3일 만에 갈아치웠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부터 인도 시장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4 울트라 등 주력 모델을 현지 공장에서 제조하는 등 세계 스마트폰 2위 시장인 인도에서 영향력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64831?sid=105
관련주 : 제주반도체, 퀄리타스반도체, 고영,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태성, 리노공업, 한미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에이직랜드, 칩스앤미디어, 텔레칩스, 가온칩스, 심텍, HPSP, 두산테스나, 네페스, 어보브반도체, 대덕전자, 이미지스, 에이디테크놀로지, KEC, 네패스아크
오늘의 운세,1월 24일
[음력 12월 14일] 일진: 정해(丁亥)
〈쥐띠〉
96, 84년생 행운의 열쇠를 쥘 수 있을 것이다. 직감을 믿고 재빨리 실행에 옮겨야 한다. 72년생 기대해도 좋을만한 일이 있을 것이다. 적극적으로 행동반경을 넓혀라. 60년생 금전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하는 날이다. 유쾌하게 보내게 된다. 48, 36년생 평소보다 비교적 여유가 있는 편이다.
운세지수 86%.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소띠〉
97, 85년생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진다. 갑자기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73년생 활기를 띠게 되고 새로운 의욕이 생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지낼 수 있겠다. 61년생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자신감을 가지고 추진하라. 49, 37년생 상상하던 일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날이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범띠〉
98, 86년생 순간적으로 끌려서 의외의 이성과 깊은 관계에 이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74년생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누구에게도 거짓말을 하지 마라. 62년생 한계를 정하고 철저히 지켜라. 무리하면 손해만 본다. 50, 38년생 금전적으로 노심초사하나 결국은 메워진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토끼띠〉
99, 87년생 기분이 좋아진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면 우연히 사람을 만나게 된다. 75년생 분위기 조성에 힘써라. 모처럼 마음이 일치되어 멋진 사랑을 나눌 수 있다. 63년생 대인 관계를 중요시하면 귀중한 정보를 얻는다. 51, 39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고 마음을 편안히 하라.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처음엔 좋다가도 나중엔 좋지 않게 되니 방심하지 마라. 76, 64년생 그리 간단하지 않을 것이다. 서로 잘 이야기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된다. 52년생 이상하게 어긋나고 씁쓸한 기분이 되기 쉽다. 40년생 말조심을 하라. 잘못된 말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도 해칠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뱀띠〉
01, 89년생 차이가 많이 나거나 이루어지기 힘든 사람을 만날 수 있다. 77년생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을 생각하라. 65년생 뜬구름만 쳐다보고 있으면 눈앞의 기회도 놓친다. 내 것이 아닌 것에는 미련을 버려라. 53, 41년생 결과를 너무 빨리 보려고 하면 실패하는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모든 것을 말하거나 노출하지 마라. 약간의 신비스러운 매력을 간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8년생 자신 속에 있는 힘과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믿고 나가야 할 것이다. 66, 54년생 모든 일을 양보하는 선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 42년생 정서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양띠〉
91년생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에 좋은 날이다.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79년생 어쩐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던 예감이 맞아떨어진다. 67, 55년생 듣기 좋은 말을 아낌없이 하라. 말 한마디로 큰 덕을 볼 수 있다. 43년생 필요한 돈이 마련된다. 급한 불은 끌 수 있겠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원숭이띠〉
92, 80년생 드라마틱한 사랑을 조심하라. 장애가 많은 연애는 피하는 편이 좋다. 68년생 기대하던 금전 소식은 그리 밝지 못하다. 섣부른 투자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56년생 실수해서 약점을 잡히지 않으려면 매사에 조심해야겠다. 44년생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큰 법이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닭띠〉
93년생 평소에 그냥 알고 지내던 사람이 갑자기 연애대상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 81년생 상대에게 너무 많은 주문을 하지 말고 나 스스로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69, 57년생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날이다. 45, 33년생 하나를 버리면 열을 얻는다.
운세지수 65%.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개띠〉
94년생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 이루어지는 데이트가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82년생 새로운 방향으로 의식을 전환하라.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된다. 70, 58년생 활동적으로 움직여라. 자신감이 회복되면서 행운의 기회가 마련된다. 46, 34년생 가까운 것부터 챙기며 실속을 차려라.
운세지수 72%.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 71년생 현실에서 오는 어려움 때문에 마음이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59년생 무슨 일을 실행할 때는 여러 번 검토한 후에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47, 35년생 상대방의 허물만 보면 한도 끝도 없다. 화합에 최선을 다하라.
운세지수 54%.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01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인조흑연 만들고 加광산 투자…'탈중국' 가속화하는 배터리 업계...내년부터 배터리 핵심광물을 중국에서 조달할 경우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없어...배터리 업계 '탈중국' 공급망 확보에 사활
☞"세수, 1000억~2000억 덜 걷힌다"…'조단위' 감세도 대기 중..."세수 감소, 6700억원 수준까지 커질 듯"..."세수 감소, 아직 남았다"...재정 괜찮나
☞대형마트 의무 휴업 '평일' 전환 소식에...소상공인 '최소 안전망' 해체...소비자 인식변화도 영향 미쳐...소상공인, 최소한 안전장치 마련해달라
☞모바일 이어 서버용 반도체도 ‘청신호’…"D램 수요의 40% 차지"...TSMC HPC부문 매출...2개 분기 연속 상승...서버용 메모리도 훈풍 기미...AI
투자로 교체수요 이연...올해는 재고 비축 전망
☞법인세, 연 2천억원 더 깎아준다…반도체·방산 등 투자세액공제 대폭 확대...기재부, 세법시행령 개정안 발표...올해도 법인세 ‘추가 감세’
《금 융》
☞실적 기대 '이것'이 이끈다…온기 퍼지는 화장품株...4분기 실적 기대감 다시 높아졌다…화장품주 강세...주가 향방 가늠자는 비 중국 매출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실이...주가 반토막 '의류주' 반등은?...영하 날씨에도 거뜬한 노스페이스…소비 한파에는 구멍 숭숭...GUCCI도 로고 숨기는데…로고 플레이 시대 저물었다
☞'개미투자자' 울리는 전환사채 손본다…"불공정행위 일벌백계"...자금조달 수단 CB, 기업사냥꾼 악용 빈번...공시 강화·전환가액 조정 제한 두기로
☞中, 증시 급락에 시장안정기금 430조원 투입...22일 리창 총리 발언 직후 적극적 개입...연초 이후 경제 불안에 주가 하락 지속...자본시장 안정 추가 대책도 나올 전망...국영은행, 유동성 강화·달러 매도 나서
☞홍콩증시, 중국본토보다 더 '암울'… 인도에 세계 시총 4위도 뺏겼다...인도 시총 4.33조弗··· 홍콩 4.29조弗...인도-중국 경제상황 분위기 반영된 결과
《기 업》
☞“수출 효자”는 옛말..석유화학 빅4, 사업다각화가 명암 갈랐다...화학 비중 높은 롯데-금호, 타격 더 커...LG-한화
, '사업 다변화'로 버텼다
☞하이닉스 업은 SK, 2년만에 LG 제치고 시총 2위 탈환...LG
시총 163조원·SK 172조원 평가…격차 9조원 이상 벌어져...LG
주요 상장사 시총 외형 감소한 탓…1년 새 규모 65조원 감소
☞‘엇갈리는 월가’ AMD, 부풀려진 가치…“주가 10% 내려야”...노스랜드캐피털, 시장수익률 상회→시장수익률·목표가 150달러..."AI 큰 시장이지만 투자자 기대보다 크지 않을 것"...AI
칩 매출 올해 20억달러→2027년 160억달러 추정..."주가 선반영"
☞늘어지는 매각 작업…HMM 둘러싼 3대 돌발 변수...중동분쟁으로 올해도 조단위 영업이익 전망 나와...자금조달 의구심에 해운업황·해운동맹·노조 등 3대 변수 부상
☞'10년간 논란' 단통법 폐지된다는데… 시큰둥한 통신株...10년간 논란됐던 단통법 폐지에도 동요 없는 통신주...실제 폐지는 한참 뒤, 마케팅비 급증 가능성 떨어져
《부 동 산》
☞재건축 공사비 분쟁 막는다…시공사 세부내역 공개토록...국토부,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 마련...설계 변경·물가 변동 때 공사비 조정 기준 제시...업계 “긍정적 평가, 실효성 기대↑”...“인허가권 지닌 지자체 권고 무시할 수 없을듯”
☞첫 단추부터 잘못끼워진 사전청약…당첨 줄포기 나올까...인천 서구 ‘가정2지구 우미린 B2블록’ 사업이 무산...“‘가정2지구 우미린’ 사태 잇따를 것”...사전청약 당첨자 무더기 당첨지위 포기...본청약 지연 단지 늘어날 수밖에 없어
☞서울은 2년 만에, 대구는 3년 넘게…아파트 공사기간 전국에서 가장 길다...부동산R114 올해 입주(예정) 아파트 분석...대구 평균 3년 3개월(39개월)…서울 24개월
☞공공주택용지 분양 받은 건설사…전국 45개 필지에서 연체대금만 1.5조...주택 사업 악화에 건설사들 사업 스톱...계약금 포기 토지 반납 규모도 3526억...LH 땅도 안팔려···미매각 용지 총 32 필지
☞'장화 신고 들어가 구두 신고 나온다' 옛말…완성형 도시 각광...인프라 구축 전 입주한 김포 외면 받았지만...광교·동탄2는 청약 흥행…인프라 장점 실수요 몰려...검단·송도 등 완성형 도시 청약 성공 이어져
《사 회》
☞서울시의회 파격 제안 "모든 저출생 정책 소득기준 없애자"...18세까지 매달 10만원 아동수당 지급...장기전세주택·행복주택 연 4000호 공급...김현기 의장 "파격 대책 필요 공감할 것"..."과감히 제시…서울시와 협의해 시행"..."필요 예산 약 5천억원, 서울시 부담 가능"
☞눈보라에 제주 하늘·바닷길 다 끊겨… 눈길 사고 속출...이틀간 한라산에 24.1㎝ 눈… 시간당 1~3㎝ '강약' 반복...초속 29.6m 강풍·산간도로 결빙… "24일까지 궂은 날씨"
☞‘휴대전화 전면제한 중단’ 권고에도…‘거부’ 학교 잇따라..."전면 제한은 인권침해" vs "교육 수단"... '휴대전화 사용' 관련 진정 잇따르지만…"권고 한계"
☞충남도 중부농축산물류센터 다시 '애물단지' 전락...1400여 세대 아파트 신축·분양 계획, 타당성 부족 결론...519억 원 투입 완공 뒤 목적 상실, 활용방안 원점 회귀
☞진료 블랙홀된 상급종합병원…작년 3분기 급여비 점유율 20% 육박 ‘역대 최고’...요양급여 85조원 중 17조원 쏠려 양극화 심화...“의료체계 개편, 의대정원 확대 동시 추진 해야"
《국 제》
☞트럼프 조기확정이냐, 헤일리 기사회생이냐…막 오른 뉴햄프셔 대결...트럼프, 10%P 이상 격차 승리시 승세 굳혀...24일 오후 2시 전후 윤곽 나올 듯...트럼프 “헤일리쪽 친중ㆍ친바이든”...헤일리 “항상 혼란이 트럼프 따라다녀”...여론조사서 트럼프 55% vs 헤일리 36%
☞가자전쟁 美정책에 뿔난 반전단체 "투표용지에 '휴전' 적어라"..."바이든, '휴전 요구·이스라엘 지원 중단' 유권자 목소리 안들어"
☞“트럼프 당선되면 韓 반도체, 中서 다시 위기”...블룸버그 “트럼프, 반도체 수출 통제 면제 번복할 것”...내년 최종 인수 앞둔 SK하이닉스 다롄공장 타격
☞"우크라 침공은 치명적 실수"…푸틴에 도전장 낸 간 큰 대선후보...시민발의당 소속 보리스 나데즈딘, 후보등록 서명 10만명 거의 채워..."전쟁 목표 단 한개도 달성 못해, 푸틴은 러시아 과거로 끌고 가"
☞중국, 대만 침공 역량은 아직... "봉쇄하면 대만 1~3개월 버틸 듯"...미국 CSIS, 미·대만 전문가 87명 설문조사..."중, 전면 침공보다 봉쇄·격리 작전 펼 것"...대만에 '경제 보복'도 가시화... "특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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