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said, "Don't invest in stocks, don't invest in

When I said, "Don't invest in stocks, don't invest in stocks, knowing that 2022 will come," there were people who shouted Kakao, Naver, and Samsung Electronics. They actively recommended buying whenever the market fell, saying that they had a chance to buy it cheaply, but the result was a huge negative return on the market.

Since the beginning of March last year, I have been arguing throughout the class that I should risk my life on the rise. Since November last year, I have actively recommended Nvidia, Netflix, and Microsoft, saying that I should enjoy this rise to the fullest. Of course, my students who followed my teacher well after completing class are making full profits now. Some people recently sold Apple and bought Nvidia as they studied in class. You will have a rough idea of what the profit will be like because the person who gets off bought it from the person who gets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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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confident that I am unrivaled in grasping the trend through the analysis of my own chart. As a side note, studying doesn't necessarily improve, so sometimes it doesn't improve no matter how much you try, and sometimes it shows everything. Quantum jumping is commonly referred to as this, but I have also gone through this process several times. And the biggest realization came at the beginning of last year, and since then, the stock market trend has become visible at a glance.

Come to think of it, last year was a year of great harvest for both stock study and Danglang Training. Originally, due to the structure of the owner's house, it seems that you can't study because you are a 丁癸沖 (卯酉沖) and a tombstone (癸卯) in the 印綏 year, but the result was the opposite. Maybe it's because the great luck is the great luck of the acquisition (印綏). As the acquisition greatly helped the new Asin, it seems that the loyalty worked to the advantage.

Thanks to this, my eyes on the market have opened wide, and I think I'm almost at the end of my studies. I've heard a lot that the atmosphere has changed a lot recently. My eyes have changed and my energy has become stronger. It is thanks to exercise, but it is also a big influence on studying. When a person masteres something through study, his eyes begin to change and his voice changes. Of course, the energy that he or she exudes is also set to change. And in order to make this level of change, it is better to study as much as possible rather than as small. While studying your own stock investment, it seems that you are now seeing the benefit of focusing more on grasping the trend than on individual st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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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 in stocks without knowing the trend is likely to make a mistake of getting stuck in a valley while looking only at trees and getting lost. At least you need to know where you are in the mountain to establish a more accurate strategy, but if you don't know whether it's an upward or downward market, it's often a mistake like professional pharmacists flooding YouTube.

Therefore, it is investment to understand the trend. Just as the first button needs to be carefully threaded to finish, investment begins with accurately grasping the trend. If this doesn't work, you will invest too much in the downtrend, and you will miss a good opportunity while paying attention to the uptrend. Chart analysis is the best fit for understanding the trend. Charts are designed to see trends, so it fits its purpose from the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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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people who are discussing a sudden crash on YouTube these days. Some even say that it is more dangerous than during World War II and that we need to secure cash by selling Nvidia. It is really ridiculous. It is a comedy that occurs because you do not know the trend and do not know where to go in and where to go out. It is enough to enjoy the rise in the bull market and then lean into the bull market. But this simple thing doesn't work out. It's because everyone doesn't know the trend and doesn't understand the trend.

A big trend is usually called a trend. And when there is a big trend like this, it doesn't easily break down. There are bound to be several signals from the high point in order for the trend to break. Therefore, we need to enjoy the trend as much as we want until such signals come out. Even those who have learned a little can't do that. Rather, it seems that you think something is smart only when you warn of a crash in this uptrend.

No. Just as a friend who knows how to study when playing and studying improves academic performance, so does investment. When you make a profit, you should know how to eat everything up and down like a fish, and when you are saving yourself, you should stick your stomach on the ground like an opossum and breathe. Investment is revived when the strategy of advancement is clear, and as I repeat, the basis of this is also to grasp the trend.

If Nvidia is going to crash, there are a few gates that must be passed. And I've already informed my students of all of this in class. And I'm asking them not to sell Nvidia until it's out. They also taught me that I don't have to be too afraid of a crash. People who are afraid of a crash talk about when their investments are tens of billions of dollars or more. Small hands like us can always enter and leave at any time, so why are you preparing for a crash that you don't even fear? If the crash is going to come anyway, it will surely show signs of a crash, and it's never too late to prepare for it when you confirm it all.

Thanks to this, the disciples who took their classes are comfortably enjoying this rise. In the past, even if it went up, it would not have gone up, but whenever my stock went up, I would have been nervous because I did not know when to sell it, but now I know the signal to go out, so I am enjoying the trend to the fullest without worrying about it. If there is a signal, it is enough to go out then, and now there is no such signal, so I just have it. And I am compensating for all of this with profits. This is the difference between those who know the trend and those who do not.

아직도 밖에 나가면 찬바람이 불고 예전에 비해 몸이 으스스하게 추운게 나이가 든다는걸 체감하고 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드는 생각은 늙은 숫사자입니다. 사자는 늙어서 젊은 사자의 도전을 받고 패하면 무리에서 벗어나 홀로 살아가야 하는데 거의 죽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항상 예외는 있죠. 가끔 살아서 오랫동안 잘 지내는 숫사자도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야 부의 축적과 자식들의 부양으로 이런 일을 당하는 일은 거의 없겠지만 사회에서 늙은 숫사자들은 많이 보입니다. 나도 어슬렁대는 늙은 숫사자일지도 모르죠.....

오늘,내일 파월 형님이 하원과 상원에서 여러 이야기를 할겁니다. 예상되는 말은 역시 경기는 탄탄하고 노동은 튼튼하지만 아직 인프레 요인이 잠재되어 있어 조속한 금리인하는 더 많은 데이타와 경제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할거다라고 할거 같습니다. 어제 아틀란타 연준은행장인 Raphael Bostic의 말을 곱씹어 보면 대충 연준의 기류를 알거 같습니다.

보스틱 은행장의 말은 수요가 현재 늘어나고 있고 만약 금리인하로 인해 새로운 수요가 폭발한다면 이는 또다른 인프레이션 국면을 맞이 하는 것이므로 금리인하는 하반기에나 그것도 연속으로 인하하지 않고 퐁당퐁당식의 금리인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가 새로운 말을 해서 기억력이 희미해지는 나를 시험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억제되었던 폭발(Pent-up exuberance)라는 말이죠. 아마도 그린스펀 아저씨의 비이성적 폭발 (irrational exuberance)를 카피 또는 오마쥬한 듯 합니다.

어쨌든 이 억눌렸던 폭발이 일어난다면 비이성적 폭발처럼 금리인하로 일시적 수요가 폭발를 일으켜 자산의 거품과 인프레를 가져오는 위험요소가 될거라는 거죠. 하여튼 뭐 pent-up exuberance 이 말은 자주 나올지 모르니 알아는 둬야 할것 같습니다. 보스틱의 말을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 This threat of what I'll call pent-up exuberance is a new upside risk that I think bears scrutiny is coming month.입니다. 그의 말대로 exuberance가 있을지 아니면 AI가 새로운 산업혁명을 일으킬지는 모르지만 돈의 절대양만 본다면 풍선은 계속 부풀려진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늙은 사자는 어슬렁거리려 나갑니다.......

필자가 2022년 하락장이 올 것을 알고 주식투자 하질 말라로 그리 말할 때 오히려 카카오,  Naver, 삼성전자 사라고 주구장창 외쳤던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장이 하락할 때마다 오히려 싸게 살 기회가 왔다며 매수를 적극 추천했지만 결과는 대폭락장에 엄청난 마이너스 수익률이었다.

그리고 본인 작년 3월 초부턴 반대로 이번 상승장에 목숨 걸어야 한다며  수업시간 내내 떠들었다. 작년 11월부터는 아예 금번 상승장을 최대한 향유해야 한다며 엔비디아,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적극 추천했었다. 물론 수업 수료후 선생 말 흘려듣지 않고 잘 따라준 제자들은 지금 한껏 수익중이다. 게중엔 수업중 공부한대로 최근 애플 팔아서 엔비디아 산 분도 계시다. 내리는 놈 팔아서 오르는 놈 샀으니 그 수익이 어떨 지는 대충 감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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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차트 분석을 통해서 대세를 파악하는 것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자부한다. 여담이지만 공부란 마냥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라서 어떨 때엔 아무리 해도 늘지 않다가도 또 어떨 때에는 술술 모든 것이 다 보일 때가 있다. 보통 그런 걸 퀀텀점프한다고 하는데 나 역시 이런 과정을 여러 번 겪었다. 그리고 가장 큰 깨달음이 온 것이 작년 초였고, 그때부터 주식시장 흐름이 한 눈에 파악 가능해졌다.

그러고보니 작년 한해는 주식공부도 당랑수련도 모두 큰 수확이 있던 한해였다. 원래 본인 사주구조상 계묘년(癸卯年)에는 정계충(丁癸沖), 묘유충(卯酉沖)하니 공부가 안될듯 한데 결과는 정반대였다. 아마도 대운이 인수(印綏) 대운이라 그런가보다. 인수가 신약한 아신을 크게 도우니 오히려 충하는 것도 유리하게 작용한 듯 싶다.

덕분에 시장을 보는 눈이 크게 뜨였고, 이제 그 공부도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듯 싶다. 최근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눈빛이 달라졌고, 기운이 강해졌다고. 운동 덕분도 있지만 공부 영향이 크다. 사람이 공부를 통해 어느 한 가지를 통달하면 눈빛부터 변하기 시작하고, 목소리가 달라진다. 물론 풍기는 기운 역시 달라지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이 정도의 변화를 갖기 위해선 작은 공부보다는 되도록 큰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본인 주식투자를 공부하면서 개별주보다는 우선 대세를 파악하는 것에 더 집중한 덕을 이제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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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모르고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나무만 보고 가다가 계곡에 갖혀 길을 잃는 우를 범할 가능성이 크다. 적어도 내가 산의 어느 위치에 있는 지 정도는 알고 가야 보다 정확한 전략을 수립할 터인데 지금이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다면 유튜브에 범람하는 전문 약장사들마냥 헛다리 짚기 일쑤인 것이다 .

따라서 대세를 파악하는 것부터 투자다. 첫단추를 잘 꿰야 마지막이 좋듯이 정확히 대세를 파악하는 것부터 투자는 시작하는 것이다. 이게 안되면 하락장에 무리하게 투자하게 되고, 상승장엔 눈치만 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대세파악에 가장 적합한 것이 차트분석이다. 차트야말로 추세를 보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 처음부터 그 목적에 부합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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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를 보면 이 상승장에 뜬금없이 폭락을 논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심지어 2차 세계대전때보다 위험하다며 엔비디아 팔아서 현금을 확보해야 한다 말하는 치도 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대세를 모르고, 어디서 들어가야 할 지와 어디서 나가야 할 지를 모르니 발생하는 코메디다. 상승장엔 상승을 향유하다 하락장엔 몸을 사리면 그만이다. 그런데 이 간단한 것이 잘 안된다. 다 추세를 모르고, 대세를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보통 큰 추세를 대세라 부른다. 그리고 이런 큰 추세가 왔을 때엔 쉽사리 그 추세가 꺾이지 않는다. 만약 추세가 꺾이기 위해선 고점에서 여러 신호가 나오기 마련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런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는 마음껏 대세를 누릴 필요가 있다. 그런데도 좀 배웠다 하는 이들조차 그러지 못한다. 오히려 이런 상승장에 폭락을 경고해야 무언가 똑똑하다 여기는 것 같다.

아니다. 놀 때 놀고 공부할 때 공부할 줄 아는 친구가 학업성적이 더 좋듯이, 투자도 마찬가지다. 수익 낼 때엔 생선 발라먹듯 위아래로 전부 다 먹을줄 알아야 하고, 몸을 사릴 땐 주머니쥐 엎드리듯 배를 땅에 딱 붙이고 숨을 줄도 알아야 한다. 진퇴의 전략이 확실할 때 투자가 살아나는 법인데 거듭 말하지만 이의 기본은 역시 대세의 파악에 있다.

엔비디아가 폭락할 거라면 반드시 몇 가지 지나가야 하는 관문들이 있다. 그리고 본인은 수업 시간에 이미 이를 제자님들에게 모두 알려주었다. 그리고 그게 나오기 전까지는 결코 엔비디아를 팔아선 안된다는 당부와 함께 말이다. 아울러 폭락을 너무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고 가르쳤다. 폭락이 두려운 이들은 투자금액이 수백억대 이상 자산가일 때 얘기지 우리같은 조막손들이야 언제든지 들어갔다가 나갈 수 있는데 뭐가 그리 두려워 오지도 않은 폭락을 미리 대비하느냐 말이다. 어차피 그 폭락이 올 것이라면 반드시 폭락 징후들을 보여줄 것인데 그걸 다 확인했을 때 대비해도 전혀 늦을 게 없다.

덕분에 본인 수업을 들은 제자분들은 맘 편히 이번 상승을 누리고 있다. 옛날 같았으면 올라도 오른 게 아닌 것이 내가 보유한 종목이 오를 때마다 오히려 언제 팔아야 될 지 몰라서 전전긍긍했을 터인데 지금은 나갈 신호를 뻔히 알기에 그럴 걱정 없이 대세를 한껏 즐기고 있다. 신호 뜨면 그때 나가면 그만이고, 지금은 아직 그런 신호가 뜨지 않았으니 보유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를 수익으로 다 보상받고 있다 하겠다. 이게 다 대세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