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미국에서 4번째 베터리 공장 증설계획 (호재 가득)

워싱턴, 8월 18일 (Reuters) - General Motors Co.와 LG Energy Solution은 미국에서 4번째 배터리 세포 제조 공장을 위해 인디애나에 있는 시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회사의 공동 기업 대변인은 목요일 말했습니다.

"울티움 셀즈 LLC는 인디아나주 뉴칼리스에 위치할 수 있는 잠재적인 거대 투자를 위한 경쟁력 있는 사업 사례를 개발 중이다." 라고 그녀는 말하며, 울티엄이 이 달 후반에 승인될 수 있기를 바라는 세금 완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하이오주 워렌에 있는 우티움의 미국 최초 배터리 셀 공장에서 생산은 이번 달 후반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회사들은 2019년에 230억 달러의 공장을 발표했습니다.

네 번째 공장은 다른 세 곳과 비슷해 2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일에 대해 리우터에 대한 류보를 통해 말했지만 언제 개장될지 명확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1월, GM과 LG는 2024년 말에 개장될 미시간주 랜싱에 있는 새로운 배터리 세포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260억 달러의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GM은 또한 디트로이트 근처에 전기 픽업 트럭을 건설하고 랜싱 배터리 공장에서 공급될 수 있도록 철회하고 확장하기 위해 4억 달러를 쏟아부겠다고 했습니다. GM은

GM와 LG Energy는 2023년 말에 완성될 테네시 주 스프링힐에 230억 달러의 공장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난 달, 미국은 에너지부는 오하이오, 테네시, 미시간에 있는 배터리 세포 제조 공장의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Ultium에 2.5억 달러를 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GM은 지난 달 LG Chem Ltd와 Livent Corp 와 전기자동차 배터리 제조에서 사용되는 주요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GM은 2025년 말까지 북미에서 매년 백만대의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목표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GM은

5월, 크라이슬러의 부모인 스텔란티스 NV와 삼성 SDI는 인디애나 주 코코모에 새로운 공동기업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2.5억 달러 이상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화요일에 서명한 법안은 전기차가 7,500달러의 세금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1월 1일 발효되는 배터리 부품 및 중요한 미네랄에 대한 새로운 인출 규칙을 부과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엘지에너지설루션 폴란드 공장에 대해 들은 이야기.

2016년에 착공을 해서 2018년에 첫 생산에 들어갔는데 왜 2년이나 걸렸냐하면 생산효율을 잡는데만 2년 이상이 걸렸다는 것이다.


처음 공장을 짓고 일부 핵심 기술자만 폴란드로 건너가서 거기서 선발한 폴란드인을 가르쳐서 생산라인을 구성할 생각이었는데 영 수율이 나오지 않아서 한국에서 전문가들이 파견이 되고 나서 수율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국내 2차전지 관련업체도 동반 진출을 했는데 이런 생산효율을 잡는데 걸리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도중에 귀국한 업체도 좀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험실에서 성공을 했다고 양산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기계공정이 아니고 화학공정이라서 30년 이상 배터리를 만들어온 엘지도 폴란드공장 하나 정상화 하는데 2-3년 걸린다는 것이다.


엘지엔솔도 모기업 격인 엘지화학의 화학역사를 고스란히 전수받았음에도 양산공정 라인구성에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이 최근 주춤한 것도 테슬라에 원통형 배터리 공급시 수율이 20%가 넘지 않으면서 팔수록 손해를 보는 상황에서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면서 지금은 거의 포기상태라고 듣고 있습니다.


ㄴ 다들 우리도할 수 있다! 라고하지만

원천기술 , 깊은 이해가 없는 상태에선
쉽지않음.

변화에 대응하기도 어려움.






https://m.blog.naver.com/wkdnsskfk/222840934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