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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tocks [2025] ISSUE arrangemet

미국증시... 증시박살....?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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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박살....?

1. 관세 정책 개요

전 세계 모든 국가에 기본 관세 10%.

한국 등 특정 국가에 25%, 베트남·캄보디아·스리랑카 등에 40%대 상호 관세.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현재 관세율은 상한선이며, 5일(보편 관세)과 9일(상호 관세)까지 협상으로 조정 가능.

트럼프의 주장: 관세율이 상대국보다 낮아 "관대하다"는 입장. 협상을 통해 각국을 압박하며 조공을 요구하는 전략.

현실과의 괴리: 한국은 FTA로 미국에 0%대 관세를 적용 중인데, 트럼프는 이를 무시하고 25%를 부과하며 억지 논리를 펼침.

2. 경제학 이론과 관세의 영향

경제학에서 관세는 무역 장벽의 대표적 형태로, 자중손실(Deadweight Loss), 소비자 후생 감소, 생산자 후생 변화 등을 초래합니다. 이번 관세 정책을 주요 경제학 개념에 비추어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중손실 (Deadweight Loss)

정의: 관세로 인해 시장 효율성이 떨어지며 발생하는 사회적 손실. 수입품 가격 상승 → 소비 감소 →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손해.

영향:

미국이 한국(25%), 베트남(40%대) 등에서 수입하는 제품(예: 자동차, 저가 생필품)에 관세를 부과하면 가격이 상승합니다.

미국 소비자는 더 비싼 가격에 물건을 사거나 소비를 줄이고, 수입국 기업은 매출이 감소합니다. 이 과정에서 거래가 줄어 자중손실이 발생합니다.

예: 현대차가 미국에 수출하는 자동차 가격이 25% 상승하면, 미국 소비자는 구매를 줄이고 현대차는 판매량이 감소하며 양측 모두 손실을 봅니다.

(2) 소비자 후생 (Consumer Surplus)

정의: 소비자가 지불하려는 가격과 실제 지불 가격의 차이.

영향:

관세로 수입품 가격이 오르면 미국 소비자의 구매력이 감소합니다. 특히 베트남·캄보디아 등에서 오는 저가 생필품(의류, 신발 등)에 40% 관세가 붙으면 서민층의 생활물가 상승이 불가피합니다.

트럼프가 "서민층 죽어나는 거 아니냐"는 질문에 답변을 회피한 것은 이 문제를 인지하면서도 무시하는 태도로 보입니다.

(3) 생산자 후생 (Producer Surplus)

정의: 생산자가 받는 가격과 생산 비용의 차이.

영향:

미국 내 제조업(블루칼라 지지층)은 수입품 경쟁이 줄어 단기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 지지층의 환호는 이를 반영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미국 기업이 수입 부품(예: 한국산 자동차 부품)에 의존한다면 비용 상승으로 생산자 후생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4) 무역 보복과 글로벌 분절화

이론: 관세는 상대국 보복 관세를 유발하며, 무역 전쟁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1930년대 스무트-홀리 관세법 사례 참조).

영향:

한국, 베트남 등이 미국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수출 기업(예: 농업, 기술)이 타격을 입습니다.

글로벌 교역량 감소 → 세계 경제 성장 둔화 → 미국 증시 하락 요인.

(5) 관세의 정치경제학

이론: 관세는 경제적 효율성보다 정치적 목적(지지층 결집, 협상 압박)을 우선할 수 있습니다.

영향: 트럼프는 블루칼라 지지층을 의식해 강경 관세를 밀어붙이며 "미국 부강"을 약속하지만, 경제적 비용은 무시되고 있습니다.

3. 미국 증시에 미칠 영향

(1) 단기적 충격

증시 박살: 관세 발표 직후 시장이 하락한 것은 불확실성과 비용 증가 우려 때문입니다. S&P 500, 나스닥 등 주요 지수는 다국적 기업 비중이 높아 관세 충격에 민감합니다.

기업별 영향:

현대차(25% 관세) 같은 수입 의존 기업의 주가는 미국 시장 매출 감소로 하락.

월마트, 타겟 등 저가 생필품 유통업체는 베트남산 제품 비용 증가로 마진 압박 → 주가 하락.

소비자 신뢰: 생활물가 상승 우려가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며 내수주(소매, 소비재)도 약세.

(2) 중장기적 전망

긍정 요인:

베센트의 "상한선" 발언과 협상 가능성이 불확실성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관세율이 낮아지면 시장은 반등할 여지가 있습니다.

미국 제조업 부활로 일부 산업(철강, 자동차)이 혜택을 볼 가능성.

부정 요인:

보복 관세와 글로벌 성장 둔화로 다국적 기업 실적이 악화되면 증시 회복이 어렵습니다.

물가 상승 → 연준 금리 인상 압력 → 주식 밸류에이션 하락.

(4) 경제학 상식과의 충돌

사용자가 언급한 "자중손실"은 관세의 비효율성을 잘 보여줍니다. 트럼프 정책은 단기 정치적 이익을 위해 장기 경제 손실을 감수하는 선택으로, 경제학 교과서와는 정반대입니다. 이는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요인입니다.

4. 결론: 증시에 미칠 영향 분석

단기: 관세율(10~40%)의 강도와 불확실성(협상 결과 미정)이 시장에 충격을 주며 하락 지속 가능성 높음. "증시 박살"은 이미 현실화된 상황으로 보임.

중장기:

악재 시나리오 (70%): 보복 관세, 물가 상승, 글로벌 성장 둔화로 증시 약세 지속. 자중손실이 현실화되며 경제 효율성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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