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의 주장과 관세정책 성공여부
주장: 중국, 베트남, EU, 일본, 한국 등이 미국에 "엄청난 관세"를 매겨 "삥 뜯어왔다" 주장. 이에 상호관세로 "그 절반"만 부과하며 "관대하다"는 논리.
예: 한국이 미국에 50% 관세를 매겼으니(사실 아님), 25% 상호관세 부과. 모든 국가에 보편관세 10% 추가.
스타일: 바람 부는 날 차트를 들고 농담 섞인 설명, 관료들의 웃음. 이는 트럼프 특유의 쇼맨십과 과장된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문제점:
사실 왜곡: 한국은 FTA로 미국 상품에 거의 관세를 매기지 않음(0%대). 트럼프의 "50%" 주장은 근거 없음.
논리 부재: 환율, 비관세장벽을 언급하며 관세를 정당화하지만, 구체적 계산이나 증거 제시 없음.
(2) 분위기와 국제적 반응
모욕적 태도: 트럼프의 오만함과 조롱 섞인 발언은 우방국(한국, EU, 일본 등)에 모욕으로 비칠 가능성 높음.
패권국 쇠퇴: 텍스트는 이를 "미국의 민낯"이자 "패권국으로서의 종말"로 해석하며, 장기적으로 미국에 부메랑이 될 것이라 경고.
2. 트럼프 관세 정책의 성공 여부 예측
"성공"을 정의하는 기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지만, 여기서는 세 가지 관점에서 평가합니다: (1) 경제적 목표 달성, (2) 정치적 지지 확보, (3) 국제적 리더십 유지.
(1) 경제적 관점: 무역수지 개선과 제조업 부흥 가능성
목표: 관세로 수입을 줄이고, 미국 제조업(블루칼라 일자리)을 부흥시키려는 의도.
긍정적 가능성:
단기적으로 수입품 가격 상승 → 미국 내 대체 생산 증가 → 제조업 일부 회복.
예: 한국산 자동차(25% 관세) 대신 미국산 차량 수요 증가 가능.
부정적 요인:
보복 관세: 한국, EU, 중국 등이 보복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수출(농업, 기술 등)이 타격. 2018년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이미 유사 사례 발생(대두 수출 감소).
물가 상승: 베트남 등에서 오는 저가 생필품에 40% 관세 → 미국 서민층 생활비 증가 → 소비 위축.
공급망 혼란: 글로벌 공급망(예: 반도체, 자동차 부품)에 의존하는 미국 기업의 비용 증가 → 경쟁력 약화.
경제학적 한계: 관세는 자중손실(Deadweight Loss)을 초래하며, 무역량 감소로 양측 모두 손해. 트럼프의 "절반만 때린다"는 주장은 손실을 줄이는 게 아니라 분배만 바꿀 뿐.
예측: 경제적 성공 확률 30% 이하. 단기 제조업 이익 가능성 있지만, 보복과 물가 상승으로 장기 손실이 더 클 가능성 높음.
(2) 정치적 관점: 국내 지지층 결집
목표: 블루칼라 지지층(제조업 종사자)을 결집시키고, "미국 우선주의"로 재선 기반 강화.
긍정적 가능성:
텍스트에서 "최고위 관료들이 키득키득 웃는다"는 장면은 트럼프 지지층의 열광을 상징. 이전 분석에서 언급된 "블루칼라 환호"와 일치.
강경한 이미지로 "약한 미국"을 바로잡는다는 내러티브가 먹힐 수 있음.
부정적 요인:
서민층 피해: 물가 상승으로 중산층 이하의 불만 증가 가능. 트럼프가 이를 무시하면 지지율 하락 위험.
기업 반발: 다국적 기업(애플, GM 등)이 비용 증가로 반발하면 공화당 내 균열 가능성.
예측: 정치적 성공 확률 50~60%. 단기적으로 지지층 결집에 성공할 수 있으나, 경제적 부작용이 커지면 중장기적으로 역풍 맞을 가능성.
(3) 국제적 관점: 미국의 패권 유지
목표: 관세를 협상 무기로 삼아 각국에 "조공"을 요구하며 미국의 영향력 강화.
긍정적 가능성:
단기적으로 약소국(베트남, 캄보디아 등)이 협상 테이블로 나와 관세 완화 대가로 양보할 수 있음.
트럼프의 "전화 미친 듯이 올 것" 발언은 이를 기대한 쇼맨십.
부정적 요인:
우방국 이탈: 한국, EU, 일본 등 주요 동맹국이 모욕감 느끼며 미국과의 협력 약화. 텍스트의 "모욕적 분위기" 지적과 일치.
중국 대항전선 약화: 반중 연합(쿼드, AUKUS 등)이 필요하지만, 우방국에 대한 오만함은 이를 훼손.
대안 패권 부상: 중국, EU 등이 독자적 블록 형성으로 미국 의존도 감소 가속화 가능.
예측: 국제적 성공 확률 20% 이하. 단기 압박은 가능하나, 장기적으로 미국의 패권 약화와 고립을 초래할 가능성 높음.
3. 종합 예측
트럼프의 관세 정책 성공 여부는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경제적 성공: 낮음 (30% 이하). 무역수지 개선과 제조업 부흥은 단기 효과에 그치고, 보복 관세와 물가 상승으로 손실이 더 큼.
정치적 성공: 중간 (50~60%). 지지층 결집에는 유리하나, 경제적 부작용이 커지면 지지율 하락 위험.
국제적 성공: 매우 낮음 (20% 이하). 우방국 관계 악화와 패권 약화로 "부메랑" 효과 가능성.
최종 판단
트럼프 정책은 단기적 정치적 이득을 위한 쇼에 가까우며, 장기적 성공 가능성은 낮다. 경제적으로는 자중손실과 글로벌 교역 위축을 초래하고, 국제적으로는 미국의 신뢰와 리더십을 훼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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