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10년물) 상승압력에 실적 불안
11월 방향성따라 내년 흐름 전체가 달라질듯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11월 전망 요약 보내드립니다. 11월 KOSPI 밴드 2,300 ~ 2,500p 제시 하단 KOSPI 2,300p : 12개월 선행PER 9.8배(10월 저점, 3년 평균의-1Std), 선행 PBR 0.8배(19년 이후 저점, 코로나19 제외), Deep Value 구간 상단 KOSPI 2,500p : 12개월 선행PER 10.8배(23년 평균의 -1Std = 2,520p), 선행 PBR 0.87배(3년 평균의-1Std), 200일 이동평균선 위치 자율반등 가능한 Deep Value 구간 진입, 한/중 모멘텀에 반등시도 강화 전망 3개월 동안 지속된 채권금리(미국10년물) 상승압력에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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