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중요 뉴스정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은 2024년에 금리인하 절대 불가능하다. 7월부터 금리인하 한다고 예시잡고 계산해도 답도 안나옴 ㅋㅋ 6월인하도 그냥 희망고문이라고 본다. 최소 1년은 금리동결하고 버텨야할것같음 단순히 3월에 내릴지도 모른다 말만했는데 부동산 투기족들 개판쳐놓는구먼 ㅋㅋ 올해 유가도 다시 슬금슬금 올라갈텐데 부동산 투기족들 다 경매에 넘어가서 돈 날려야 정상화될듯. 트럼프는 관세10% 더 올린다는데 트럼프 당선시 금리 더 올려야할수도 있음 ㅋ 중국없이 물가를 어떻게 잡나... 통화발행 몰핀중독인 미국이 #글로벌금융시장동향 02/14 2/14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 미국 증시 - DOW: 38,272.75p (-524.63p, -1.35%) - S&P500: 4,953.17p (-68.67p, -1.3.. 더보기 TMF 급락, 장기적으로 금리인하 어렵다. 으음..ㅋ 특히나 트럼프가 당선되면 더더욱 관세부과해서 멸공정책 펼칠거라... 고금리 장기화는 더 오래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중국이랑 거리두기하는데 이러면 금리 못내린다는 의미. 결과적으로 물가를 잡으려면 중국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과학자들은 Ai기계들이 중국을 금방 대체해줄것이라곤 하는데 여튼 그때까지는 상황이 막막하게 흘러갈 수 있겠네요 금리인하 3월에 한다고 약뿌려두니까 부동상투기꾼들 아주 또 망나니 투자를 해놨네요 욕망이 미국도 어마어마하군요 여튼 예상대로 강달라 , 고금리 정책 1년이상 유지는 그대로 나올듯하고 증시는 약조정 후 강한 상승세 지속될것으로 봅니다 고금리로 오래 잡아두면 물가는 언젠간 잡혀지겠죠 경제가 완전히 무너지는 단계는 지났고, 파월이 정한 규칙그대로 흘러가는지만 보시면 될것같.. 더보기 미국 연준의 2024년 3월의 기준금리 인하가 최소 2024년 6월로 미루어 지게 된 -간밤에 뉴욕 증시의 3대지수 급락 배경- 간밤에 뉴욕증시의 3대지수가 급락했다. 그 이유는 미국의 2024년 1월의 CPI가 "3.1%"로, 시장의 예측치인 "2.9%"보다 크게 상회한 것이다. 그래서 당초 미국 연준의 2024년 3월의 기준금리 인하가 최소 2024년 6월로 미루어 지게 된 것이다. 아울러 지금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위기설이 계속 언급되고 있다. 따라서 미국 증시의 유동성 장세가 급격하게 꺽이고 있는 것이다. 본인 또한 그 동안 미국 증시의 폭락 가능성에 대한 포스팅을 해왔다. 그러면 미국 증시는 향후 어떻게 될까? Up & Down은 하겠지만, 향후 한달 이상은 빠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배경으로,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4.328"로 급등하고, 달러화 대비 원.. 더보기 CPI에 대해 조금더 이야기 하면 주거비의 상승이 CPI 영향을 주었습니다 2024. 02. 14. 5분 미국 마감 NASDAQ 15,655(-1.80%) 미국채 10년 금리 4.2651%(+1.98%) 달러인덱스 104.885p(+0.74%) NDF 1,342원(+13원) #CPI #건전한조정 #공포탐욕지수 #금리급등 1월 CPI가 예상치 보다 높게 나오면서 시장은 크게 하락 했습니다. 전년대비 3.1%가 올라 예상치 2.9% 대비해서 소폭 높게 나왔으나 시장의 충격은 컸습니다. 2%대의 물가상승률을 볼 것이라는 기대가 컸기 때문에 실망도 큰 모습입니다. 최근 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CPI를 빌미로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S&P500 종목 중 463 종목이 하락했으니 시장의 공포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주식이 조정 받으면서 CNBC fear&greed I.. 더보기 美 1월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연준 금리 인하 기대에 찬물 1. 美 1월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연준 금리 인하 기대에 찬물 기저 인플레이션을 보여주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월비 0.4%로 시장 예상치 0.3%을 웃돌며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전년비로는 3.9%로 이전치와 동일. 헤드라인 CPI 상승률 역시 전월비 0.3%, 전년비 3.1%로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 주거비의 경우 0.6% 올라 거의 1년래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 이코노미스트들은 주거비의 지속적 둔화가 근원 인플레이션을 연준의 2% 목표로 끌어내리는데 핵심으로 보고 있음. 블룸버그 계산 결과 주택과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의 상승률은 전월비 0.8%로 2022년 4월래 최고치로 나타남. 모간스탠리는 이달말 나올 1월 개인소비지출(PCE.. 더보기 미국 증시는 주거비 중심의 1월 CPI 쇼크로 금리상승 [2/14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한지영] ----- a. 미국 증시는 주거비 중심의 1월 CPI 쇼크로 금리상승, 달러 강세 출현하며 급락(다우 -1.35%, S&P500 -1.37%, 나스닥 -1.8%). b. 새해 인플레이션 지표를 반갑지 않게 맞이했지만, 상반기 금리인하 전제 훼손되지 않은 이상 기존 증시 경로 수정 불필요. c. 국내 증시도 조정 예상. 고밸류 주식뿐만 아니라 현재 저 밸류 주식들도 수급 변동성 확대 예상 ----- 1. 매번 증시의 단기 변곡점 역할을 하는 미국의 CPI는 1월 수치가 헤드라인(YoY 3.1% vs 컨센 2.9%)과 코어(YoY, 3.9% vs 컨센 3.7%) 모두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는 쇼크를 기록. 얼마 전 CPI 개정에서 가중치가 34.4.. 더보기 1월 CPI가 시장의 예상보다 높게 나왔네요 (240214)꺼진 불도 다시 보자! - 오건영 에세이 1월 CPI가 시장의 예상보다 높게 나왔네요. 실제 지난 해 1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이 슈퍼 코어 CPI를 언급하면서 상품 인플레는 거의 끝난 것 같고… 주거 인플레는 시간의 문제이지.. 시차를 두고 안정될 것으로 보이고.. 이제 서비스 인플레만 주의하면 될 것 같다고 했죠. 그 주거 인플레가 아직까지 쉽게 잡히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서비스 인플레 역시 상당히 끈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강한 디플레이션을 겪는 중국 및 사상 최고치를 넘어서 뿜어내는 미국의 셰일 오일 생산의 영향도 일정 수준 남아있겠죠.. 그 영향으로 상품 인플레는 안정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뜨거운 미국 경제를 반영하면서 주거비와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끈적해보입.. 더보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적한 '바람직한 경제 데이터'에도 부합 쩝. CPI가 여전히 강하네 웅 ~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고 미 노동통계국이 13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미국의 CPI 상승률은 2022년 6월 정점(전년 대비 9.1%)을 찍은 후 지난해 6월부터 3%대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목표로 삼은 2%대와는 아직 격차가 있다.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1월 CPI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3.1%로 월가가 집계한 예상치(3.1%)에 부합했다. 하지만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 시장 예상치(0.2%)를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핵심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9%, 전월 대비 0.4% 각각 올랐다. 시장예상치는 각각 3.7%, 0.3% ..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