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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도둑질 시작하는 윤석열정부 도둑질 대놓고 하기 시작... 검찰라인이니 처벌도 안됨 이게 민주주의 국가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고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음 문재인대통령은 독재자고 이런 도둑질만하는 애들은... 청렴한 대통령인가...? 정치검찰들 싹다... 처벌해야하는데 처벌할 수 있는...국가기관이 없다... 윤석열을 이기겠다고 나오는 정치인도 없고 전부 이재명만 잡겠다고 난리난리... 개인이득만 찾고 나라의 미래는 생각조차하지 않는... 나쁜놈들만 남아있네요 더보기
펠로시 윤석열때문에 빡침. 국가 안보위기 상황에... 미국한테 빨리 협조해야지 진짜 하는거없이 술만먹고 있고... 답답하네요... 답답... 바보같은 대통령을 왜 뽑는지 이해가 안된다... 더보기
윤석열은 왜 펠로시를 만나지 않았을까? 1. 윤석열은 왜 펠로시를 만나지 않았을까? 고위급이 만나면 날씨 얘기나 하는 게 아니다. 어젠다에 관한 자신의 입장(그게 아무리 충분히 상상 가능한 거라도) 분명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입장과 생각을 확인하고 조율하는 거다. 물론 조율에 실패하는 일은 흔하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각자의 입장이 확고할 때 일어나는 일이다. 2. 그런데 중국과 미국이 대립하고, 대만과 반도체, 중국시장, 일본과 미국의 돈독해지는 관계 등등 moving parts가 많은 한국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분명한 방향을 결정하는 건 엄청난 공부가 필요한 일이다. 대통령이 전문가에게 듣는 공부가 아니라, 이 문제를 두고 정부 내에서 다양한 입장을 듣고 여론까지 포함해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아주 어려운 문제다. 물론 평소 생각을 .. 더보기
민주당은 뭐하고있나? 한때 민주주의자를 잡고 고문하고 죽이던 경찰관들이 지금 민주주의자가 되어 과거 회귀를 거부저항하네요. 이를 주도한 울산중부경찰서장을 대기발령하고 향후 모임과 집회를 경고협박하고 금지하는 윤석열 검찰정권이 그저 유치하기만 합니다. 강하게 탄압할수록 스스로 약하다는 반증이겠죠. 자기네들 검사장회의는 괜찮고 경찰서장회의는 아니라는 내로남불 이중잣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검찰은 뭉쳐도 되고 경찰은 뭉치지말고 시키는일이나 잘해야한다 라는 생각으로 힘다툼하는듯 개인적인 생각으론 검찰을 견제할 수 있는 경찰집단이 필요하다고 봄... 경찰이 시키는일만하면... 검찰힘이 너무 강력... 경찰이 시위대 때려잡는일이 다시 일어나지않도록... 경찰이 이겼으면 하네요 검찰이 민주주의를 아주 박살내려고 안간힘을 쓰는군요 민주당 .. 더보기
윤석열시대 벌써 끝나나? (펌) ▶'윤석열의 시대'가 대통령 취임 두달만에 막을 내리고 있다. 국민들은 윤석열에 대해 레드카드, 즉 '퇴장 명령'을 내렸다. 이대로 정권 연장은 무리수다. 성난 민심이 점차 용산대통령실 로 향하고 있다. 용산 한강대로를 촛불로 뒤덮힐 날이 눈앞이다. 최근들어 들끓는 민심을 눈치챈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마저 윤석열 손절을 고심하고 있다. 국민들은 윤석열 정부를 '3무(無) 정권'으로 규정하고 있어 지지율 만회는 불가능하다 1無 [인사의 공정성이 없다] 최근 드러난 대통령실 '막장 인사'는 성난 민심에 기름을 부었다. 정부 요직을 검사들이 독식한 것도 모자라 공적인 대통령실을 사사로운 인연들로 채운 윤석열식 '막장인사'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분노로 가득하다. 김건희의 회사 코바나컨텐츠 직원과 윤 .. 더보기
민주당 딜레마 민주당의 딜레마 --- 윤대통령이 대통령직 극초반부터 개판을 치고 지지율이 미끄럼틀을 타니 친민주당 방송들은 조롱하느라 신났다. 사회자도 출연자도 얼굴이 환하게 폈다. 희망도 생기고 안도되기도 하고, 또 그들에게 직업적으로도 좋은 일이다. 민주당이라는 배는 점진적으로 침몰중이라고 본다. 적선이 기운다고 해서 아군 배의 구멍이 자동적으로 메워지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주당 인사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부활의 냄새를 맡고 있는 모양이다. 민주당은 윤과 국힘보다 정당한 위치에 올라서기 전에 자신의 업보부터 해결해야 한다. 민주당의 문제는 15년 이상의 세월동안 스스로 생산하지 않고 상대의 잘못과 외부환경의 급변으로 살아남아 번영을 누렸다는 데 있다. 민주당은 오랫동안 그 자체로 생산성이 없었다. 노무현의.. 더보기
윤석열 인사채용 비리의혹 — 윤석열의 인사채용 비리의혹 배경 — 윤석열의 40년지기 두 명의 기업가 아들이 나란히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음이 밝혀졌지요. 강릉의 통신설비업체 대표 우씨 아들(30대 초반) A씨와 동해의 동부전기산업 황하영 아들(30대 중반) B씨입니다. 황씨는 윤씨를 ‘삼촌’, 쥴리를 ‘작은 엄마’로 부를 만큼 가까운 사이라 합니다. 전 민주연구원장 양정철의 수행운전도 했었는데, 이런 행보 자체가 굥-양정철이 한통속임을 증거하는 사례이기도 하죠.. 가장 공적이어야 할 대통령실이 사적 인연들로 채워지고 있는 게 속속 드러나고 있죠.. 일상을 살아가는 소시민들도 알고 있는 황하영-윤십원 관계, 과연 다수 민주당 의원님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중은 부글부글 끓는데, 민주당에서는.. 더보기
[삭막하고 무미건조한 한국 정치] [삭막하고 무미건조한 한국 정치] 우리 정치에서 언제부턴가 국민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이 사라졌다 누굴 선호하는가가 아닌 누가 더 차악인가라는 역대급 비호감 대선 때문일까? 정치가 지금처럼 무미건조하고 국민들 가슴을 삭막하게 하던 시대가 있었는지 의문이다. 대선과 지방선거 결과를 떠나 우리나라 정치 자체가 너무 삭막해졌다. 2016~2017년 대통령의 비선실세 논란으로 전국민 촛불집회를 열었던 정국이 그나마 정치에 국민들의 정서가 담겨있었다 볼 수 있을 정도이다. 당시 대다수 국민들은 촛불의 대의에 공감하고 동참했다.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방문 후 평양 연설 정도인데, 말 그대로 한여름 밤의 꿈 처럼 지나갔던 찰나의 순간이었다. 또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젊은 이준석 대표가 선출되는 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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