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리인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증시 움직임 매우양호, 하지만 아직 빅스텝 우려 잔존. 미국증시가 어느정도 올라와서 매물대 맞고 하락하거나 횡보하고있는데, 어느정도 조정장 반영하면서 눈치보고 수익실현 + 손절 물량 받아낸뒤 다음자리로 갈지 말지 모습 보여줄듯 합니다 단기간내 50~100%올라온 자리라서 바로바로 가기에는 부담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테슬라가 고점을 높여주고 있어서 다른 종목들도 평균치가 슬슬 올라오는 중이라 기다리다보면 보상은 계속해서 줄듯합니다 내년에 신고가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보면, 아직 저렴해보이는 종목들이 많긴하네요 , 물론 경제상황이 더 악화되는 요소가 나올경우에는 더 요동치겠지만 그다지 큰 변수는 보여지는게 아직 없습니다 조정받더라도 지금자리에서 최고점대비 20~30이내일듯하고 , 네마녀의달 이런류만 조정반영하면 10%정도 조정 횡보 나오다가 다시 박스.. 더보기 잭슨홀에서는 인플레이션을 때려잡기 위해 얼마든지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발표를 기대하고, 9월 21일에는 50bp 금리인상을 전망 오늘 어느정도 급등한 종목들은 수익실현 반절정도 하는것고 좋아보입니다 장이 많이 튼튼하고, 수급이 좋아졌네요 공매도주체들도 슬슬 감소하고 매수 롱포지션으로 바뀌는 주체도 많을것으로 보여집니다 2022년 7월 한 달 미국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예상치보다 살짝 낮은 +8.5 퍼센트로 나왔다. 주식시장은 환호하며 나스닥시장부터 크게 오를 것. 다음 번 고비는 8월 25일~27일 열리는 잭슨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연례모임이고 그 다음에는 9월 21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 잭슨홀에서는 인플레이션을 때려잡기 위해 얼마든지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발표를 기대하고, 9월 21일에는 50bp 금리인상을 전망한다. 경기침체 우려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2022년 4분기 말에서 2023년 1분기 중 주식시장은 크게 폭락할 전망. 더보기 상승장으로 다시 돌아선 다우,나스닥 [Rebasing pattern] 피봇 포인트를 통과했으나 시장의 하락으로 인해 돌파가 실패하게 되면, 인간의 심리상 다시는 그 종목을 매수하기가 싫음. 특히나 큰 금액의 베팅을 한 종목이 돌파를 실패하는 경우, 그 종목은 다시 쳐다보기도 싫어지는 데...... 보통의 경우, 돌파실패 후 그 종목이 다시 새로운 베이스를 만들고 새롭게 피봇포인트를 형성하는 경우, 재 매수시 더 높은 성공율을 보임. *시장의 분위기는 돌파매매자들에게 호의적이고, 여기 저기 좋은 셋업들이 많이 보임. 분위기는 확연하게 살아나고 있음. *수익쿠션이 빨리 뒷받침이 되어야 과감한 베팅을 할 수 있을 텐데, 아직 과감한 베팅을 지를만큼 수익쿠션이 올라오지는 않았음. *얼마나 많은 위너들을 잡았느냐는 중요하지 않음. 중요한 것은 베팅.. 더보기 파월의장은 두마리 토끼를 계속해서 잡으려 하고 있다. 파웰 의장이 인터뷰를 시작하면 시장은 상승했었고,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과거에 그랬다고 이번에도 그러하다는 것이 지속적인 현상과 안전한 상황을 항상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파월의 인터뷰를 차분히 주말에 다시 본다.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는 의도가 보이다. 인플레이션도 대응하고, 성장률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금리인상 대응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은가 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혹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표현으로 골디락스가 진행되고 있거나 살짝 벗어나서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도 방법일 것이다. 지금 경제 데이타는 정의를 불명확하게 사용하거나 정의를 서로 다르게 사용하는 여러가지 경제용어로 헛갈리는 상황에서도, 여러 지표들이 안좋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것은 명확하다. 게다가 Fed도 E.. 더보기 다우 나스닥 전망 / 경제관련 일정 오늘부터 슬금슬금 반등하다가 소비자물가 발표때쯤 또 눈치보고 조정받고 할것같기도...? 하네요 물론 이번구간만 또 잘 지나가면 연준이 긴축속도를 조절하겠다고하니...(사실상 금리를 더 올릴필요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긴합니다) 경제지표도 점차 나아질것같습니다 물론 인플레이션이 멈춘다는 의미는 사라지고 계속 잔존은 해있을거다라고 예측이 바뀌긴했는데... 경기침체로 가지않는게 더 중요하니까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별 신경도 안쓰는 범위로 갈듯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 주 경제 관련 주요 일정 🐣 25일(월) - 영국 산업연맹 산업수주동향 (19:00) 🐣 26일(화) -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02:00) - 일본 통화정책회의록 (08:50) - 미국 CB 소비자신뢰지수 (23:00) - 미국 .. 더보기 인플레이션 이후 변화는? 1. 미국은 인플레이션 난리통을 겪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미국 달러 인덱스는 1960년대 이후 최고치를 찍고 있다. 상품에 대한 달러 가치는 폭락하고, 타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는 치솟는, 기이한 상황이다. 어떤 의미일까. 자국 화폐를 달러로 환전해 무역 결제에 사용하는 나라들은 조만간 미국보다 심각한 물가 폭등을 겪게 된다는 신호다. 2. 유가와 곡물가가 진정되면 인플레는 한 풀 꺾이긴 할 것이다. 다만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진 못할 것 같다. 특히 아르헨티나처럼 고환율 고금리를 견디지 못하는 나라들은 그 상처가 오래 남을 것이다. 한국의 경우 달러 자산이 많아 당장 위기를 겪진 않는다. 하지만 2009년에도 보았듯, 한국 금융시장은 심리적 패닉에 매우 취약하다. 정부가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을.. 더보기 장단기 금리차 금리의 충돌, 대전환이 시작된다 시장이 경기침체를 완전히 반영하면서 장단기 금리차가 20년만에 최대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 10년물 국채금리와 2년물 국채금리가 -0.233%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2007년을 넘어 2000년 수준으로 회귀한 것. 장단기 금리차가 완벽히 역전되면서 반대로 연준의 최종금리가 3.5% 이내가 될 가능성은 더 커졌다는 평이다. 1990년대 이후 금리차가 완전히 역전되고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기조가 10년물 국채금리가 반영한 최고치 이후 더 오른적이 한번도 없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현재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연준의 긴축기조가 그대로 향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미 연방기금 금리 선물시장을 반영하는 CME 페드워치는 올해 말 3.75%~4.25%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 더보기 미국시장 이슈정리 1. 뉴욕증시 - 3대 지수 2거래일 연속 상승. - 소비자심리지수 하향 수정,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에 의한 연준 긴축 강도 전망 약화와 연준 내부 리세션가 과도하다는 영향. - 주간 기준 다우 5.4%, S&P500 6.5%, 나스닥 7.5% 상승. 주간 기준 4주만에 상승세 반전. - 11개 업종 모두 상승. 상승 순으로 소재> 커뮤니케이션> 금융> 재량소비재> 정보기술 - 메타(+7.19%), 알파벳(+5.11%), 아마존(+3.58%), 마이크로소프트(+3.41%), 애플(+2.45%), 테슬라 (+3.93%) - 페더레이티드헤르메스의 루이스 그랜트는 "미시간대 5년 인플레이션 하락은 연준이 최소한 일시적으로는 성공한 것으로 보일 것. 리세션 우려가 확대된 가운데 원자재 가격은 고점에서 하..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