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금리, 달러의 영향 속 하락 후 장 후반 대형 기술주 반등에 낙폭 축소
서상영님글 ㅣ 11/13 미국증시, 금리, 달러의 영향 속 하락 후 장 후반 대형 기술주 반등에 낙폭 축소 미 증시는 최근 트럼프 트레이드를 빌미로 상승했던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혼조세로 출발. 특히 전일 약세를 보였던 반도체 업종이 오늘도 엔비디아(+2.09%)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하며 이를 주도. 더불어 트럼프 행정부 2기에 대한 우려로 달러 강세, 금리 상승이 진행되자 중소형주 낙폭 확대. 다만, 금리 강세가 축소되자 대형 기술주가 장 후반 반등. 이에 지수는 낙폭 축소하며 마감(다우 -0.86%, 나스닥 -0.09%, S&P500 -0.29%, 러셀2000 -1.7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3%) *변화 요인: 반도체업종 하락 원인, 감마 스퀴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더보기